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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진출 실패→투수 전향→우승 마무리→2년 연속 30S... 이제 프차 첫 FA 대박 눈앞[SC초점]
KT 위즈 마무리 김재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5.08/[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해 우승 마무리가 된 KT 위즈 마무리 김재윤(32)이 이제 FA 대박을 꿈꾼다. 2023시즌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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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비FA 다년계약으로 묶을지가 변수가 될 듯하지만 KT는 아직 김재윤과 장기계약을 추진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흠..KT는 고영표.엄상백 다 풀리는데 왜 계투를 먼저 잡는거죠?
첫댓글 흠..KT는 고영표.엄상백 다 풀리는데 왜 계투를 먼저 잡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