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네요~~전 딸이랑 독감 예방접종 맞고 왔어요.유성 좋아서하는 의원 녹십자 4가 29000원이에요.
대기도 없고 토일요일도 늦게까지 하니 편하네요.중간고사 끝났지만 수행에 치여 사는 아이 혹시 아플까 서둘렀어요. 뒤늦게 코로나로 힘겨웠던 기억에 무섭네요.운동하려다 참고 얌전히 강의준비하고 있어요.저녁엔 얼큰한 제육볶음해서 밥을 왕창 비벼먹어야겠어요 ㅋ
첫댓글 저희도 오늘 접종 끝~좋아서하는의원, 코로나 때 수액맞으러 갔다가 밟힐뻔ㅋㅋ 이젠 좀 한가한가봐요^.^
첫댓글 저희도 오늘 접종 끝~
좋아서하는의원, 코로나 때 수액맞으러 갔다가 밟힐뻔ㅋㅋ 이젠 좀 한가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