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화장품에 대한 진실을 폭로합니다!

[Ψ부여왕자]

퍼온글이에요~


우리나라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의 가격 산정방법에 대한 그 진실을 밝히려 합니다!

뼈대 있는 회사로고 비교적 세계적인 브랜드는 나름대로의 나라별 가격산정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회사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가격이 큰 세 기준이 되고

이 기준에 따라서 가령 미국이 100 이면 / 프랑스가 120 / 한국이 150 / 일본이 170 정도로 이렇게 일관성이 있습니다. 고로 이들 브랜드들이 똑같은 자사 물건을 한국에서 책정하는 가격은 미국 기준( 백화점 판매가) 으로

이보다 약 50-80% 정도 더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 -

( 최근 가격을 새롭게 조정해 미국 가격 대비 20-30% 차이정도 나는 제품도 더러 있지만

그래도 고기능성을 강조한 에센스나 크림류로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을 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정말 기가 막힌것은 세계적으로 일본에 책정되는 가격이 젤 높았으나 점점 서구쪽 회사에

한국에서는 수입화장품 비싸면 비쌀수록 제품에 인지도가 높아지고 더 잘팔린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떄로는 제품에 따라서 일본 책정 가격과 거의 똑같거나 더 높이 받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 참 어이없지요?)



이렇게 된 원인이 한국에서는 무조건 비싸야 좋은 물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하고

또 비싸니까 아무나 못 산다는 일종의 잘못된 자만심을 자극하는 상술이 통하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제품의 성능에 비해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은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문제지만

더 큰문제는 제품의 인지도에 비해서 회사 규모나 기술력 가격 정책이 완전 구멍가게 수준인 브랜드들

이 한국을 노려 외국 지사 형태보다 한국인 개인 지사나 개인 수입업자를 통해 마구잡이로 판매하고 있어서

가격책정에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또 실제로 외국에서 ( 그나라 자국에서는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잘 팔리지 않는 제품들이) 버젓이

한국에 들어올때는 마치 기적의 화장품 처럼 둔갑하여..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팔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에서는 가격을 높게 책정하면 할수록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아주 높아지고

불티나게 팔린다는 우리의 이런 허영심을 악용해 타 회사의 가격보다 더 비싸게 책정하는 마구잡이식 가격 선정이 이뤄지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 그중에는 정말 질은 일반 저가제품과 차이 하나도 없거나 아니면 그저 평범하거나 아니면 심하게는 외국에서는

잘 팔리지 않거나 더 심하면 질 형편없는 제품들이 ) 이런 경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비싼 가격에 버젓이

팔리고 있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또 이런일도 있었다네요.... 한때 홈쇼핑에서(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버젓이

외국에서 아주 인지도 높고 고급 성분이 들어갔고 피부에 바르면 효과 탁월하다는

어떤 제품이 실제로는 외국 그나라에서는 완전 구멍가게 수준 브랜드라는게 알려지고/ 또 그런제품 이제는

팔지 않는다는 진실이 밝혀진뒤 어느순간 슬며시 홈쇼핑 판매라인에서 빠져나간 제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그래서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홈쇼핑에서 화장품 살때는 정말 그 브랜드가 존재하는지

자체 홈페이지.. 들어가 한번쯤 확인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전 제품이 다 그런 사기는

아니지만요..)



정말 품질면에서 영세업자를 모면하기 힘든 해외 브랜드도 수입 딱지만 붙으면

한국시장에서 바로 먹힌다는점 ... 그래서 개인수입업자들이 무분별하게 들여와 명품으로 둔갑시켜 엄청난

폭리 취하는거...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 -



( 정말 저 개인적으로도 경험상 보면 합리적인 가격대(?) 아니면 중저가에서도 정말 품질 소위 말하는 명품 화장품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효능이 더 우수한 제품도 얼마든지 많어요! 잘만 찾으면(?) 굳이 비싼돈 안주고도 그런 좋은 제품 찾아 쓸수 있는데..... ( 국내 제품도 해외 제품보다 훨씬 훨씬 좋은 제품도 많습니다!)

( 또 가격도 저렴하고 합리적이면서 정말 좋은 제품 국내에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 )


왜 우리가 국내외 사기꾼들에게 속아넘어가면서 터무니 없이 비싼돈 주고 낭비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피부를 저당잡혀야 하는지..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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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마디 더 붙이자면.....



화장품 살때는 ( 각 개인마다 피부는 천차만별 상태도 피부 타입도 틀리므로)

단순히 주변의 권유와 입소문만 듣고 무턱대고 사는게 아니라..

( 주변권유와 입소문만 믿고 샀다가 피부 망한 사람들 여럿 보았습니다. - - )

( 또 역시 무조건 비싼 외제외제만 또 명품만 외치는 사람들도 피부 망친 사람 여럿 보았어요! )

( 홈쇼핑에 광고만 믿고 덜컥 샀다가 후회 하는 분들도 여럿 보았어요)



시간을 두고 자신에게 맞는 자기 피부상태와 타입에 맞는 (자신의 피부 문제점을 보완 시켜줄수 있는 성분)

그런성분 든 화장품을찾아서..( 그러러면 좀더 내 피부인데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좀 쌓아야 겠지요?)

또 내 피부와 맞지 않는 성분이 없는 그런 제품...을 스스로 본인 판단하에 사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천하에 아무리 어디어디 회사 제품 이라도.. 내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이 있을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런건 절대 내가 써선 안되는 제품입니다.



진정한 화장품 쇼핑의 고수는 브랜드명과 입소문만 믿고 덜렁 사는게 아니라

각 회사 제품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스테디 셀러로 잘 팔리는 그런 제품을 찾아쓰고

또 자기피부에 맞지 않았던 성분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다시는 쓰지

않는 그런 현명함을 발휘합니다! ^^



& 소위 백화점에서 파는 유명 외국 화장품이라고 다 좋다는건 아니라는 사실 아시는지요?

( 물론 세계적인 회사는 자체 개발한 특수고급 성분 들어갔다고 해도 그것이 완전 피부를

치유하는 기적의 화장품은 아니랍니다! 의외로 광고만 요란하게 헀지 평범한 제품도 많답니다.)


( 국외 제품이건 국내 제품이건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신에게 맞는 그런
제품을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많은 않답니다! )



***그거 아세요? 예를 들어서, 자외선 차단제도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지수가 동일하다면

중저가나 고가나 자외선차단해주는 기능그 자체는 아무 차이 없다는것 말입니다.

( 약간 차이가 있다면 발림성이나 끈적임.. 백탁현상 적다 뭐 그정도 되겠지요)

( 암튼 비싼 고가 제품사서 아깝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조금씩 바르는건 정말 바보짓 입니다.) ***



& **(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패션 디자이너의 경우 패션쇼용 의상과 저려만 기성복 라인을 함께 만들고

운영하듯이 화장품 회사도 두 가지 브랜드를 차별화 하여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티로더는 중저가 제인을 함께 판매하며( 제인 브랜드는 우리나라엔 아직 안들어와 있지만)

랑콤은 중저가 로레알을 팝니다.)

이 말은 중저가 브랜드 제품도 같은 회사의 고가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성분과 기술,,... 모든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봐도 ( 제 경험담도 그렇고) 비싼 백화점 브랜드< 랑콤>이나 ( 같은 회사 제품) < 로레알>

을 비교해봐도 품질에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왜 품질은 같은데 비용에서 차이가 나느냐? 그건 비싼 모델과 광고비 때문이랍니다. ***



또 실제로 보면 화장품 공장에서 똑같은 공장에서 생산된건데 브랜드명만 달리 찍혀서

판매되는게 태반이라고 합니다.



한가지만 더 예를 들까요? 여러분 < 라프레리> 라는 제품 들어보셨나요?

그거 엄청나게 비싼 제품이라고 저도 잡지에서 보고 듣기만 했는데..

그리고 < 니베아> 는 다 아시죠?



그런데 라프레리와 니베아가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란거 아시나요?

전 그렇게 들었습니다.



<니베아>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인식이 싸구려 브랜드로만 인식되어있지만..

실제론 절대 안 그렇습니다. 전 니베아 팬인데요...

(어떤분이 그러시는데 그 엄청난 고가의 라프레리나 니베아나 품질 별 차이 없데요)

니베아 제품중에서 전 젤 사랑하는게....

코엔자임 Q10 퍼밍 바디로션 하고 / 코엔자임 Q10 바디 쉐이핑 크림/ 수분크림...등등인데요..



아일랜드 유학시절에도 전 니베아를 주로 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싸구려 인식이 아직 강하지만 유럽에서는 마트에서 팔리는 제품이지만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보통의 유럽사람들이 많이 사랑하고 애용하는 브랜드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어떤분이 전에 그러시더군요!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천하에 내로라하는 명품이라고 불리는 화장품도 예를 들어 우리돈으로 15만원 이상 넘어가면

그건 정말 사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화장대에서 10만원이상 넘어간 화장품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 제가 써본 제품중 젤 비싼 제품도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이하랍니다! ^^ )

(요즘은 최고 6만원 이하로 사고 있습니다. 젤 비싼게 6만원 이내입니다.)

( 화장품 비용을 좀더 줄였는데도 그래도 피부에 아무 지장 없답니다.)



상술에 속아 터무니 없이 비싼 고가의 화장품에 돈 낭비하느니 전 그 시간에 그 여력으로

그 돈으로 피부 미용 관련이나 화장품 관련 책을 사서 한권이라도 더 봐서 올바른 미용 상식 익히고

또 인터넷에서 이런 정보 한개라도 더 뒤지겠습니다! 실제로 그리 하고 있구요! ^^

그런 결과 오히려 예전보다 화장품 가짓수도 줄이고 그랬는데도..

피부는 더 좋아진걸 느낍니다. ^^





( 경험상 중저가에서도 정말 품질 좋은 화장품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 예를 든다면... 에전에 어떤 잡지 기사에서 헐리웃 배우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바른다는

가슴 탄력지켜주는 가슴전용 고가크림( 한개당 100만원대 - -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피부 미용 전문가가 그러시더군요. 아무리 그런 특수한 제품이라도 12-15만원 넘어가면

그건 터무니 없는 사기고 진짜 중요한건..


** 가슴 탄력 우리도 제니퍼처럼 간단하게 지킬수 있는 것이...



매일 샤워시 찬물로 마무리 해주고,가슴 아래서 위로 또 바깥에서 안쪽으로 끌어 올려 모아주듯

마사지 동작 몇번만 해주고 . 중저가 바디로션 열심히 마사지 하듯 바르면 , 또 운동할때 가슴크기 여부

상관없이 스포츠 브라 꼭 착용하고 운동하고, 브래지어 자신 사이즈에 잘 맞춰만 입어도...

우리도 제니퍼 처럼 탄력있는 가슴 얼마든지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말만 들어도 기쁘지 않나요? ^^ ********




그거 아세요? 주름은 완전 쫙쫙 펴주고 잡티 완전히 없애고 하는 그런 기적의 화장품은 없다는거요..

소위 한 피부 하신다는 분들 한결같이 보면 화장품으로 없애고 치료 하는게 아니라

( 물론 연예인들같이 일부는 성형기술과 피부치료 기구로 치료 할수도 있곘지만) 가장 중요한건 각종 올바른 미용상식과 실천 &식생활& 올바른 생활습관이 젤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




아무리 고가의 화장품 바르고 설사 돈들여 성형하고 치료한다고 해도 평소 생활 습관이나 미용습관이 잘못 들여있으면 그건 아무 소용 없다는 이야기지요! ( 진짜 극단적으로 말해 만약 똑같이 성형하고 고쳤다 한다쳐도 그 유지기간이 평소에 올바른 생활& 미용 습관 잡힌 사람이 보다 몇배 이상 엄청나게 그 유지기간에서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또 아무렇게나 생활하고 자기 관리 안하면 고치고 수술하고 치료 받아도 금방 도로 망가지는건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지요! ^^ )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소위 말하는 명품 화장품이나 외제 제품 안써도

( 중저가 제품만 써도) 평소에 올바른 미용 상식을 알고 실천하고 건강한 식습관이 몸에 밴 그분은

(나이가 좀 있으셔도 쓰시는 화장품 가짓수도 많지도 않은데도) 또래 나이보다 많이 젊어보이시고

피부도 한 피부 하신답니다! ^^



이제 화장품에 관한 각종 비리(?)를 아셨으니까 부디 현명하게 잘 판단하셔서

비용도 아끼고 여러분의 피부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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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내기 앞서 한가지 팁을 더 알려드릴께요!



1) 약간 돈을 투자하면 더 좋은 화장품 종류: ( 그러나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건 전 사양입니다! ^^ )



주름& 미백 관련 제품/ 비타민 C/ 블러셔( 볼터치) / 화운데이션 / 여드름 제품./ 컨실러

메이크업 브러시 세트/ 비비크림





2) 중저가 써도 아무 차이 없는 제품들



세안제( 폼 크린저) / 네일케어 제품( 손과 발에 바르는 매니큐너 패디큐어 제품들)

모이스춰라이저/ 유연화장수( 스킨 소프트너)/ 수렴화장수( 토닉.= 토너= 토닉로션= 스킨토너)

마스카라, /립밤/립스틱./ 핸드크림/ 풋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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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출처 : Tong - 함박웃음 프리마돈나님의 함박웃음의 미용칼럼통

[포롱]

222 어디꺼야 ? 물어보진 않아도 브랜드 다 본다는ㄱ ㅓ ㅜ 저도 정작 쓰는건 미샤 립글로즈면서 괜히 쓰지도 않는 디올 립글로스 사서 들고다니고, 대학오니까 진짜 이런게 넘 심해졌음..

[여보~~~~세요]

우리나라사람들 ㅠㅠ제발 비싸다고 무조건 다좋은게 아니에요 ㅠㅠㅠㅠ그르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나나나 ~]

더 페이스샵도 좋다구 !!!!!!!!!!

[놋쇠놀아보쇠]

손톱에 바르는 베이스는 가격에 따라서 약간차이가 있어요~ 더페이스 샵같은 경우는 바르다가 보면 손톱이 누래져요;;;

[달려횽아]

제가 아는 거랑 거의 비슷한데; 밑에 좋은거 사야하는 것도 암거나 사도 되는거는 좀 다르네요;; 제가 아는거랑 거의 반대;;화운데이션과 비비크림은 중저가나 고가나 성분이 다 똑같다고 알고 있어요. 가격의 차이는 단지 브랜드값이라고;;

[톱 밥]

아녜요 원래 비비크림 회사에서 나온건 치료 목적으로 나온거라서 시중이랑은 아예 다르죠

[필꼬친스물]

비비크림은 원래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고 난 환자에게 자외선차단이나 유해물질이 시술부위에 닿는것을 방지하기위한 목적으로 나온거에요. 요즘 시중에 나오는 비비크림은 쌩얼피부 만드는데만 혈안되어 원래의 목적을 잊고 그냥 파운데이션같은 화장품으로 나오고있죠. 피부전문으로 하는 샵이나 피부관리실에서 파는 비비크림이랑 시중화장품가게에서 파는 비비크림은 질적으로 다르답니다~^^

[달려횽아]

제가 잡지에서 본건 비비크림이 단지 치료의 목적만으로 개발된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치료와 미용용으로 만들어졌는데 실상은 미용용인 기능이 더 강하다구요;;

[필꼬친스물]

아 혹시 제 댓글에 맘상하셨다면 죄송해요ㅠㅠ 저는 그렇다고 그냥 말씀드린건데 ㅠㅠ 그리고 비비크림은 치료의 목적은 없다고 봐야해요. 치료가 아니라 상처부위가 덧나지 않게 보호해주는 격이죠. 우선 피부과에서 처음 나왔을때의 목적은 그거였지만 요즘 화장품가게에서 파는건 미용쪽이 더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어요 ㅠㅠ

[specsparow]

진짜 비싼 수입화장품찾는 사람들 보면 이해정말 안감 -_-; 화장품가격이 얼마나 거품인데......난 국내 저가브랜드써도 얼마나 좋은지.

[나랏말사미듕귝에]

내사랑 베이비로션~ 베이리로션이 쵝오

[사진방구]

일본 화장품 싸요(물론 우리나라와 같은 브랜드,모델들 비교했을 때)ㅋㅋㅋㅋㅋ그래서 여행가면 많은분들이 화장품 많이 사오고ㅋㅋㅋ부탁도 많이 받고;ㅋㅋㅋ

[Ψ빽가]

알라뷰스킨푸트♡

[Opus☆]

진짜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아무리 비싸고 이름난 물건이라도 자기 피부에 안맞으면 말짱 꽝...아 그리고 외국에선 별로 안비싼거 한국에선 너무 비싸서 사기가 싫음 ㅠㅠㅠ

[강하게]

헐 로레알이 랑콤 그쪽이었구나!!!

[사넬]

립제품도 좀 돈을 투자하는 종류에 들어가던데 잡지에서요~ 다르네요 ㅠ.ㅠ 어떤게 진짠지.....

[필꼬친스물]

덧붙이자면 아이크림도 돈을 투자하시는게 좋아요. 사실 아이크림이 눈가의 주름이 생긴다음에 놀라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주름이 생긴후에 발라봤자 소용없어요. (주름생긴님들울지마세요ㅠㅠ) 어릴때부터 미리미리발라놓아야 눈가에 자글자글한 주름 없앨수있어요. 물론 생긴후에 바르면 약간의 탱탱함을 느끼실수 있지만 주름이 펴지는건 아니니 일찍이 챙겨바르시구요. 네일제품은 가격대에 따라서 차이가 나요. 벗겨지는것도 그렇고 바디에 착색되는것도 그렇구요. 똑같으면 네일샵에서 천원짜리 사다쓰지 왜 하나에 만원이 넘는 팔리쉬를 쓰겠어요~

[너부리야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 주위엔 첨엔 비싼 화장품 쓰다가 나중엔 중저가로 바꾸던데 ㅋㅋ 화장품이 좋든 나쁘든 내 피부에 맞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백설공주와일곱난쟁이＃]

난 이래서 해외껀 안써 ㅋㅋㅋㅋㅋㅋ 비싸도 너무 비쌈 별 차이도 없는게-_- 그냥 자기한테 맞는게 최고!!

[Ψ명탐정고난♥]

나는야 미샤걸

[마이결]

저는 입술에 바르는건 너무 싼건 안좋다고 들었어요~

[ㅜㄹ3-5ㅣ[]ㄹ]

립밤은 차이 나던데... 3000원인가 뉴트로지나꺼 쓰다가 10000원짜리 유리아쥬 쓰는데 완전 좋아요.!! 강추 유리아쥬덕분에 입술에서 피볼일이 없어졌음-_-; 워낙 잘터서 갈라지고 그랬는데...ㅠㅠ

[Ψ호박전]

전 비싼거 쓰면 트러블 일어나는데ㅋㅋㅋ 스킨푸드가 글케 잘 맞음ㅋㅋㅋ

[specsparow]

이거 맞아요 -_-;;;

[돼지들의천국]

근데 비싸서 좋은것도 있긴 있어요. 거품 심한건 맞는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