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제 07- 104호.
2007년 6월 4일
월요일. |
◇ 고양이들의 실내 놀이터( Cat
walk)
고양이들의 실내 놀이터( Cat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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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조종
낙타경주
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도 아부다비의 알와트바 경주 트랙에서 경주용 낙타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낙타 등에 올라탄 기수는 사람이 아니라 원격
조종되는 로봇이다. /로이터 뉴시스 기사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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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난 황소와 멋쟁이
투우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빌의
마에스트란자 투우장에서 스페인 출신 투우사 Miguel Abellan이 투우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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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에 좋다는
소문에…
최근 보신용으로 잘못 알려져
개당 2천여원에 거래되고 있는 괭이갈매기 알. 태안해경은 27일 괭이갈매기 알을 난도 괭이갈매기 서식지에서 밀반출한 어선 선장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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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염소, 얼굴은 요다...
‘요다 얼굴 새끼 염소’ 화제
‘불독 얼굴을 가진 새끼
염소’가 태어났다고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그런데 이 염소는 불독보다는 스타워즈의 ‘요다’를 닮았다는 것이 해외 네티즌들의 평. 30일
주요 외신이 크로아티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염소는 최근 크로아티아 남부 지방에서 태어났다. 새끼 염소가 곧 숨지자 주인인
믈라덴 쿠르토비치씨는 염소를 연구용으로 지역 동물 연구 단체에 보냈다고 언론은 전했다. 염소 주인의 주장이 특이하다. “불독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염소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면서, 문제의 염소가 개와 염소 사이에서 태어난 동물일 것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 수의사 등 동물
전문가들은 ‘불독 염소’ 또는 ‘요다 염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스타워즈 캐릭터 요다의 얼굴로 태어난
아기 염소 / 크로아티아 언론 보도 화면) /팝뉴스 기사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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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의
부화
알 깨고 나오는 거북 - 거북의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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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나
졸려~
나는 더 졸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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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이
뭐게?
내 이름이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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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천에 잉어떼가
`펄떡펄떡`
광주천(光州川)이 2004년부터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을 시작한 뒤 식생여건이 양호해지면서 잉어와 붕어가 떼지어 노니는 도심속 자연하천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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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뜯어 먹는
상어
23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퀸즐랜드 골드 해안에서 타이거 상어 한 마리가 표류하고 있는 고래 시체를 뜯어먹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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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보는
올빼미
천연기념물 제324-1호 올빼미
암컷이 느티나무 고목의 둥지에서 주변을 내다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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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말사랑
싸움대회
제주시 새별오름에서 열린
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시 말사랑 싸움놀이.<<전국부 기사 참조.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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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
괜찮을까?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콜롬비아 투우사 세자르 린콘이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마에스트란자 투우장에서 경기 도중 피를 흘리는 소에 부딪혀 꼬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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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체험
양때한몫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대관령(해발 800m) 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의야지 마을'이 이색적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사진은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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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엄청난 크기의
개
정말 엄청난 크기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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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캥거루 ‘엄마 나도
들어갈래요~’
2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동물원에서 어미 캥거루와 새끼 쌍둥이 캥거루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어미 캥거루는 6개월 전에 이 쌍둥이 캥거루를 낳았다. 이 새끼 캥거루들은
아직 성감별을 받지 않았고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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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판다 / 그런곳에서
잠이 오니?
중국 판다 보호 그리고 연구소,
남서 중국 사천성, 2마리의 자이언트 판다를 풀어놓았다 홍콩 특별 행정구의 발견의 제 10 기념일의 축하를 위해 중국의 중앙 인민 정부에서
선물으로 선정된 판다의 한쌍은, 4월26일에 홍콩에 비행될 예정이다. (APPhoto/Xinhua,
첸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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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키라’ 뺨치는 춤 솜씨
올빼미의
한 남성이 올빼미에게 말을
겁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올빼미(owl)는 마치 그 말을 알아듣는 듯 남성과 눈을 맞추며 남성의 말에 반응을 보입니다. 올빼미를 가만히 지켜보면
엉덩이를 살짝 살짝 흔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사람들이 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치자 올빼미는 더 신이 나는 듯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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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 겪는
황어
산란을 위해 하천으로 올라오는
황어들이 낚시꾼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훌치기 바늘에 걸린 황어 한 마리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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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 상류에 수달 전용 휴식판
설치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
최상류지역에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이 쉴 수 있는 수달 전용 휴식판(지름 7m)이 최근 설치됐다. 이 휴식판에는 센서용 카메라가 설치돼
수달이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촬영, 수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아래에는 물고기와 새들이 찾을 수 있도록 물창포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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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바다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25일 낮 12시 3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항 앞 10km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길이 4.4m, 둘레 2.1m, 무게 1t)를 선원들이 어선에서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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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남아프리카로 장가가는
호랑이사연
인간의 과도한 개발과 사냥
등으로 인해 중국 남부에 서식하는 쑤저우 호랑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 오늘날 세계에 남아있는 중국 쑤저우 호랑이는 100마리도 채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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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아기곰, ‘엄마 나도
나무열매 줘요~!’
19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근의 포잉 자연 동물원에서 갈색곰 미아가 자신의 새끼 몰리, 메트, 마자와 함께 외출 중이다. 지난 2006년 12월 28일 스웨덴에서
세 쌍둥이를 낳은 갈색곰 미아는 3월 28일에 포잉 자연 동물원으로 왔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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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등에서 내려오기
싫어요~’
중국 베이징 동물원에서 생후
5개월 된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가 어미의 등에 매달려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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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의 새식구가 된
'황금원숭이' 가족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
도입될 중국 황금원숭이. 황금원숭이는 중국 고전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의 모델이 된 원숭이로 유명하며 팬더, 래서팬더와 함께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돼 있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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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을 위한 황어의
사투
최근 동해안 각 하천에 산란기를
맞은 황어들이 몰려들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하천 상류로 올라가려는 황어 한 마리가 남대천 수중보를 힘겹게 뛰어오르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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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의
선제공격
덕순이와 개구리의 첫
대면입니다. 덕적도에 살고 있는 3개월된 아가 강아지 덕순이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봄빛을 만끽하며 한가롭게 놀던 중 요상하게 생긴 생물을
만났다지요. 둘은 잠시 서로를 탐색하더니 개구리가 먼저 덕순이에게 선빵을 날렸습니다~ 몸집도 훨씬 작은 개구리가 무서워서 덕순이의 눈이 그야말로
'놀랠 노자'네요. “덕순아, 세상엔 아직 겪어야 할 것들이 많아. 약해지면 안돼!!”
<고유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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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침으로 방울 만들 수
있어?'
23일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벌어진 제 28차 드레이크 릴레이스 예쁜 불독 콘테스트중 흘려내린 침으로 턱에 방울을 달고 있는 재스민(우)을 소피(좌)가 쳐다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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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우승했어요'
23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벌어진 제 28차 드레이크 릴레이스 예쁜 불독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릭스란 이름의 불독이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는 불독이
마스코트인 드레이크 대학에서 열리는 드레이크 릴레이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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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22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
시골의 한 마당에 갓 태어난 햇병아리들이 어미닭을 따라 세상구경에 나섰습니다. 병아리들은 봄볕 아래 나들이가 마냥 즐겁기만 한데 어미닭은 행여
다칠세라 조바심하고 있습니다. 정우용기자 3Dvin@msnet.co.kr"
target=_blank>v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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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속으로
스위스의 따뜻한 날씨속에
한남자와 그의 개가 취리히 호수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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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헤어스타일
화려하네~!
22일(현지시간) 인도
아가르탈라에서 남쪽으로 35km 떨어진 Sepahijala의 멸종동물 보호구역에서 더스키루통 원숭이가 간판 위에 앉아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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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초 뒤 상황이
궁금해`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메히칼리에서 열린 투우에서 투우사가 소의 목을 창으로 찌른 후, 날뛰는 소에 받혀 떨어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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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진
앞으로
23일 오후 경남 의령군 상설
소싸움장에서 벌어진 제20회 의령 전국 소싸움대회에서 소들이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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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삽니다
위부터 자신의 애완견을
광고수단으로 이용하라는 이베이 경매, 이마를 광고판으로 활용한 미국 그린제약 회사의 광고, 만삭인 임신부의 배를 광고판으로 이용한 미국 인터넷
업체의 광고, 일반인 100명을 모집해 실을 예정인 옥션의 신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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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로 만든
동물이야?'
22일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고객들이 토피어리를 보며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토피어리는 녹이 슬지 않는 철사로 각종 동물의 모형을 만든 뒤 물이끼로 표면을
덮고 식물을 심어 만든 장식품으로 실내에서는 가습기 역할도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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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부터~
2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에 위치한 파라나케의 탐보 마을에서 노동자들이 자신의 집을 부수는 가운데 한 소년이 강아지를 들고 있다. 이 곳에 거주하는 수 백이 넘는
가족들은 토지개발로 인해 강제로 집을 떠나야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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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은 부자지간, 칠면조와
병아리
20일(현지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25km 떨어진 Fushe Kruje의 어느 농장에서 태어난지 갓 하루 된 병아리가 수컷 칠면조 옆에 서 있다. 이 병아리를 부화시킨
수컷 칠면조는 병아리에게 엄마 노릇을 하고 있다. 인근 주민은 싸움꾼으로 유명했던 이 칠면조가 알을 품는 것에 몰두하더니 병아리들이 부화하자
병아리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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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요? 너는
누구야?
천적으로 알려진 쥐와 고양이.
그런데 해외 온라인에서 소개된 한 사진은 이런 천적 관계를 깨버리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각종 동물 정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해피펫`
등에서는 고양이와 쥐가 함께 만나 친해지는 과정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게 한다..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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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으로 돌아간
산양
멸종위기종인 야생 산양 한
마리가 지난 18일 오전 충북 충주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에 마련된 임시 보호소에서 잠시 쉬고 있다. 이 산양은 10여분 뒤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 보호소 철조망을 열자마자 계곡 위쪽으로 치달아 자연으로 돌아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증식·복원계획’에 따라 이날 월악산에서 산양 6마리를 풀어 놓고, 25일 같은
장소에서 4마리를 더 자연으로 돌려 보낼 계획이다. 이들 산양은 강원도 화천·인제·양양 지역에서 동물보호 단체에 의해 탈진 상태에서 구조되거나
포획돼 보호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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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
타고가네
낙타야 네 등에 올라탄
여인이 日 섹시가수 고다 구미란다. 다음주에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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