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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건강정보 스크랩 대상포진 (herpes zoster) 증상(症狀)및 치료법(治療法)
이안드레아 추천 0 조회 57 12.09.03 16: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상포진 (herpes zoster)

증상(症狀)및 치료법(治療法)

 

 

 

 

 

대상포진 (herpes zoster)이란?

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신경 주위에서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VZV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대상포진 (herpes zoster)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물집(수포)을 동반한 아픈 수포가 몸의 한 쪽에, 주로 줄무늬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수두를 일으키기도 하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 VZV)에 의한 것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아무런 증상 없이

 신경 세포 안에, 혹은 드문 확률로 척추신경절이나 뇌신경, 자율 신경계 신경절의

 위성 세포 안에 숨어있게 될 수 있습니다.

 

수두에 감염된 지 수년, 혹은 수십년 뒤에 이 바이러스는

 세포막을 깨고 나와 신경 섬유를 따라 이동해 해당 신경에 근접한 피부에

 바이러스성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신경 부분에 속한

 한 개 이상의 신경절에서부터 나와 같은 피부신경절(하나의 척수신경과 연결된 피부 부위)

내에서 확산되며 통증을 동반한 수포를 유발합니다.

 

보통 수포는 2~4주 후에 낫게 되지만,

 일부는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신경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이라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몸 안에 숨어있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세계적으로 대상포진 발병 비율은

한 해 건강한 사람 1천 명 당 1.2 ~ 3.4명 꼴이며, 65세 이후의 경우에는

 1천 명 당 3.9~11.8명꼴로 증가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대상포진 특유의 뾰루지가 발견된지 72시간 내에

 7일에서 10일 동안의 투여를 시작하면 통증과 발병기간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수두는 누구나 걸리는데

유아 때 예방접종을 하기 때문에 별 탈 없이 넘어가서 기억이 없는 겁니다.

피부에서 진물 나고 뼛속까지 쑤시고 잠도 안 오고, 정말 안 겪어본 사람은 그 고통 모르죠...

 

주로(세포매개성)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고령, 면역저하제 사용, 이식, 에이즈 등)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신경을 따라 피부로 다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 에이즈, 항암치료, 방사선용법, 이식 후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하는 경우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고 질병, 사고,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 졌을 때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herpes zoster)의 증상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원인은 수두의 원인과 같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됐을 때는 바로 수두가 되지만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들어가게 되면

 수두가 다 나은 다음에도 그대로 잠복해 있게 됩니다.

그 후 면역력이 약해지는 등 틈이 생기면 재 활성화돼 지각 신경을 통해

 표피 세포에 도착, 증식해 수포를 만드는데 이것이

 ‘대상포진’입니다.

 

1.유발 원인 및 증상

잠복해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는 원인은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발인자로는 과로, 외상, 수술, 방사선 치료등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유발 인자가 과로입니다.

또 알레르기성 질환, 암, 당뇨병, 에이즈 등의 환자는

 대상포진이 발병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상포진 환자는 주로 20대와 50대에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20대는 과로나 알레르기 질환이 유발원인이고 50대는 암이나 당뇨병, 수술 같은 요인 때문입니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신경을 따라 몸 한쪽의 통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작열감(화끈거림)을 동반한 쓰라린 통증이 많지만 통증의 종류는

환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통증은 가벼운 것이 있는가 하면 잠을 못 이룰 정로로 격렬하게 나타 나기도합니다.

또한 당뇨병이 있거나 천식 등으로 스테로이드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통증을 별로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2.통증-띠 모양 수포 발생

통증이 며칠에서 1주일 정도 계속된 후 피부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선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홍반이 나타나며, 곧 작은 수포가 생깁니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에는 벌레에 쏘인 것 같은 작은 수포가 생기고,

중증일 경우 수포가 띠 모양으로 이어집니다.

 수포는 중앙이 움푹하며 점차 고름이 들어 있는 농포로 변합니다.

농포는 5∼7일이면 터져 짓무르거나 궤양이 생깁니다.

 

피부 증상이 나타난 후

약 2주일이면 딱지가 되고, 보통은 약 3주일이면 딱지가 떨어져서 치유됩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곳은

수두에 걸렸을 때 발진이 나왔던 부위로 신체의 한 부분이나 안면에 많이 생깁니다.

가장 흔한 것은 겨드랑이 아래에서부터 가슴부위, 복부, 이마와

눈꺼풀, 코 등입니다. 

수두는 다리에 증상이 나타나는 일이 적기 때문에 대상포진도

 다리에 나타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3.증상 사라진 후 합병증 올 수도

 

대상포진에서는 주로 지각 신경이 침범 당하지만

심한 염증이 일어날 경우에는 운동 신경이 침범돼 운동 마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팔 신경이 마비 될 때가 있으며 이 경우는 팔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근육의 위축을 수반할 수도 있습니다.

 

또 복부의 대상포진으로

복근이 마비되면 환부 쪽 복부가 팽창돼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면 신경이 침범 당했을 경우에는 안면 신경마비, 미각 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콧등에 발진이 나타날 경우

 장애를 받는 신경이 눈의 홍채나 신경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홍채염을 일으켜 눈이 빨개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심한 통증을 느낀 중증의 경우 피부증상이 사라진 다음에도

오랫동안 통증이 남을 수 있는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합니다.

보통 고령이 될수록, 또 당뇨병이 있는 대상포진일수록 신경통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잘생기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어디든지(얼굴, 팔, 다리 등)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발생하는 증상은 통증입니다.

 몸의 한쪽 부분에 국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1~3일간 지속된 이후에 붉은 발진이 일어나게 되고

 열이나 두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포는 2~3주간 지속되며 이것이 사라지면 농포나 가피가 형성되고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통증은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를 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수포 없이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 없이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진 후 신경통은 통증이 매우 심하여 일반적인 진통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아주 심한 경우 신경차단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의 수포가 신경을 따라

무리를 지어 특징적(발진, 수포, 농포, 가피의 여러 단계가 산재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피부병병의 모양만으로도 진단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형적인 피부변화를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피부병변을 긁어 현미경적 검사, 바이러스 배양, 또는 분자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병변이 치료된 이후에 계속 아픈 것을 말합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기 때문에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수개월 동안 지속되거나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노인에게 호발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에 약을 쓰는 경우에 이러한 합병증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또 대상포진백신을 투여 받는 경우에는 이러한 포진 후

신경통의 빈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합병증으로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내부 장기에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수두와 비슷하게 보이며, 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상포진 (herpes zoster)의 치료

 

대상포진은 면역역이 약할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노인과 암환자에게도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이 필수 입니다.

 

 

평소에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

대부분의 대상포진은 일생 중 한번만 발생하진만

 대상포진에 걸렸던 환자 중 5% 정도는 재발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신경을 침범하는 질병인 만큼

 치효 후에도 만성통증을 동반한 후유증을 남기기도 하는데 이통증을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초기 3~7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며

신경치료를 통해

통증경감 및 신경통 발생 비율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어느 연령대라도 대상포진은 몸의 컨디션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이때 주로 발병하게 됩니다. 평소 과로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중요

 

 

치료의 목적은 통증과 그 지속시간을 제한하고,

대상포진의 지속 기간을 줄이며, 합병증을 감소시키는데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에는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치료하지 않은 대상포진에 대한 한 연구에 따르면

 뾰루지가 사라진 후에 나타나는 통증(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50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매우 드물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집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통증이 사라지는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70세가 넘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중 85%는 대상포진 발병 후

1년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며 가능한

조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진통제 종류를 선택하게 됩니다.

 

1.진통제

약하거나 그리 심하지 않은 통증을 겪는 환자는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진통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칼라민을 포함한 로션을 뾰루지나 물집에 마를 경우 증세가 완화될 수 있으며,

때때로 심한 통증에는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딱지가 지고 나면, 캡사이신크림(조스트릭스)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리도카인국소마취제 및 신경차단도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항바이러스제 투여와 병용하여 가바펜틴을 투여할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항바이러스

항바이러스제는 VZV의 복제 활동을 억제하고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대상포진의 병세와 지속기간을 줄여주지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약품 중에서

아시클로비어가 기본 치료제로 처방되어왔지만,

 새 약품인 발라시클로비어와 팜시클로비어의 효과가 비슷하거나

 더 뛰어나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 약품들은 예방(예를 들어 에이즈 환자에게)과

 급성발병의 경우에 모두 쓰입니다.

 항바이러스 제제를 이용한 치료는 면역성을 가진 50세 이상의 사람들 중

대상포진을 겪는 모두에게 권해지며, 뾰루지가 나타난지 72시간 내에

 투여할 경우 효과가 더 좋습니다.

 

면역 결핍인 환자에게서 대상포진과 함께 나타나는 합병증은

 아시클로비어정맥주사로 증세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반복적인 발병확률이 높은 사람의 경우, 보통 아시클로비어를

5일 동안 경구 투약하면 효과를 봅니다.

 

대상포진은 나아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몸 관리에 신경을 써주는게 좋습니다.

대상포진은 침범된 부위에 따라 증상이 각각 다르며 디스크

증상으로 오인되고, 얼굴에 생기면 편두통이, 배에 생기면

요로 결석이, 의심되는 증세가 나타나며 옆구리가 결린 듯 아파

숨쉬기도 어렵거나 눈이 침범당하면 심한 안통(眼痛)을 일으킵니다.

 

ㅇ. 오른쪽 배가 손만 대도 아플 정도로 통증이 심하며 속도 메스껍고

소화도 안 돼 위궤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ㅇ. 나중에는 팥알 크기의 작은 물집이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에

줄줄이 생겨서 몸 한쪽 편에 띠 또는 밴드 모양을 이루며. 개미가

기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동작이 느려 노인들에게 적당한 중국의 무술 태극권(太極拳)이

고통스러운 수포성 피부질환인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의과대학의 마이클 어윈 박사는

미국노인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Geriatrics Society) 4월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태극권이 노인들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대상포진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피부질환으로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수두를 겪으면 면역력이 생기지만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발병하게 되며 신경통증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부어 오르면서

 작은 수포가 신경을 따라 띠모양으로 늘어선다고 해서

대상(帶狀)포진이라고 합니다.

 

어윈 박사는 과거에 수두를 앓았던 노인 112명(59-86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겐 3개월 동안 매주 3번씩 태극권 수업을 받게 하고

 또 다른 그룹에겐 식사습관 개선과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한 뒤

수두 백신을 맞도록 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혈액검사를 통해 면역반응을 측정한 결과

 태극권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대상포진에 대한 면역력이

 거의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극권 그룹은 수두 백신을 맞기 전에는

 면역반응이 아이들이 수두백신을 맞았을 때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수두 백신을 맞은 후에는 면역력이 40% 더 증가했다고 어윈 박사는 밝혔습니다.

 

 

 

대상포진 (herpes zoster)을 치료하는 방법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과 더불어,

 대상포진 치료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수두와 같은 질환이 나타나는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 치료법과

 약물 치료법이 있다고 해요.

항바이러스 제제를 이용한 치료는 면역성을 가진 50세 이상의 사람들 중

 대상포진을 겪는 모두에게 권해지며.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과 더불어

 뾰루지가 나타 난지 72시간 내에 투여할 경우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또한 약물 치료법은 진통제인데요. 칼라민을 포함한 로션을

뾰루지나 물집에 바를 경우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과 더불어 증세가 완화될 수 있으며,

 만약 심한 통증에는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투입된다 하네요.

 

대상포진 (herpes zoster)에 좋은 음식식단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병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들이 좋습니다..

 

특별히 대상포진에 좋은음식은 없지만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들이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들이겠죠.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의한 구안와사의 경우

몸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세포가 염증을 일으키고 신경세포에 손상이 온 경우입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 몸의 혈액이 탁해지면서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됩니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이 원활치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탁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1.손발이 저립니다.

2.항상 피곤합니다.

3.머리가 자주 아픕니다.

4.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습니다.

5.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깁니다.

6.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당연히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간 : 쇠고기나 대지고기의 간은 얇게 저민 것 3~4개정도로 한 달에 2~4회 정도 먹습니다.

2. 레몬/귤/오렌지 :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 적당합니다.

3. 견과류 : 땅콩의 경우 20~30개정도 아몬드는 5~8개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깨 : 하루에 1큰술 정도가 적당합니다.

5. 녹황색 채소 : 당근 ,토마토, 호박 하루300그람의 녹황색 채소를 먹습니다.

6. 대 두 : 된장, 두부 두유, 콩가루 등의 음식을 하루 한번 이상 먹습니다.

하루에 한잔 정도의 두유를 마셔도 됩니다.

7. 딸기류 : 딸기의 경우 5~6개정도 먹습니다.

8. 곶감 풋콩, 황마 등의 섬유질 식품 : 섬유질 섭취는 하루 20~25그람정도 섭취합니다.

9. 양파 :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하는데 효과적 야채 하루 50그람정도 양파를 먹습니다

 .이때 생것으로 먹는게 좋습니다.

10. 어패류 : 오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1~2주일에 한번 정도 먹습니다.

11. 올리브 :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12. 은행잎 추출액 : 하루 120ml로 섭취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합니다.

13. 청국장 : 매일 50~100g정도 먹도록 합니다.

14. 현미/보리 : 흰 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현미밥을 먹도록 합니다.

 

어린 시절에 꼭 한번쯤 걸리는 대상포진은, 수두와 비슷한 질병입니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을 통해서 잘 치료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 때 수두를 일으키게 되어,

그동안 잠복상태로 존재하면서 다시 활성화되는 것이 대상포진인데요.

이러한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양파

가장 먼저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양파를 소개합니다.

혼탁한 혈액을 맑게 하며 혈관을 개선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리하여 대상포진에 노출된 몸을 치료해 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딸기

딸기가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해요.

 딸기는 여러 영양소 및 비타민이 함유되어 대상포진 치료법에 잘 쓰이는 음식입니다.

 

 

 

오렌지, 레몬, 귤

또한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물로

 귤, 레몬, 오렌지 등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라 하루에 두세개 정도 드시면 대상포진에 좋아요.

 

 

 

올리브

올리브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를 평소에 섭취하시면 대상포진 및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어패류

오징어, 낙지, 참치 등 어패류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좋은 효능을 보실 수 있으니 평소에도 자주 섭취하시기 바래요.

 

 

 

보리와 현미

대상포진 치료법으로 효과가 좋은 음식은 보리와 현미입니다.

 평소에 백미만을 드셨다면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인 현미밥, 잡곡밥으로 바꿔보세요.

 

 

 

청국장

또한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청국장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냄새가 조금 역하더라도 몸에 정말 좋은 성분이 많으니 청국장을 한번 드셔보세요.

 

 

호박, 당근, 토마토

녹황색 채소인 호박 및 토마토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녹황색 채소

이번에 설명드릴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녹황색채소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채소는 면역력을 증진시켜서 대상포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300g정도의 야채를 섭취하면 대상포진이 치유되고

 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좋습니다.

 

※ 주의사항

수포 부위에 박테리아 감염이 되는 경우 치료가 지연됩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고 붉은 기운이 증가하거나 다시 나타나게 되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사진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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