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장애인 ♿️ 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함께 만들어보는 우리들 만의 현수막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장애인 ♿️ 샘골야학교 학생분들 입니다.
비록 발달장애가 있는 우리 들이 지만 각자 가지고있는 미적감각을 뽐내보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는 4월 20일 장애인 날을 맞이하면서 그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우리들의 꿈이담긴 현수막시안을 그려주셨네요 ^^~
마치 봄꽃이 활짝 핀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면서 봄나들이 온 느낌을 살려서 오늘 다함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보는 420숫자가 새겨진 장애인식개선 현수막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각자 서로의의견을 제시하면서 우리들 만의 💕 사랑스러운 현수막을 꾸미는데 여념이없네요 ^^~
모든사람들이 장애는 특별한사람만 가지고있다고 잘못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있습니다.
장애는 예기치못한 질병이나 각종사고로 누구든지 올수있습니다.
장애는 단지불편할뿐 절대로 불행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모든사람들이 장애인의날을 ♿️ 맞이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420 숫자에서 숫자4는 장애인과 ♿️ 비장애인의 사이를 좁히고 숫자2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간의 이해하면서 숫자0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서로다름을 인정하면서 장애인의 마음들을 공감하는 날이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여러분께서는 장애인 을 ♿️ 가리키는 말중에 장애자 장애우는 옳은 표현방법일까요?
정답은 ❌️ 아니지요 그점 항상 유념하면서 장애인 을 만날을때 편견없이 하나의인격체로 바라봐주세요 ^^~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에서는 나이에상관없이 누구든지 배움을향한 열정을 가진 장애인이라면 언제든지오셔서 함께 공부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