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과 매헌 시민의 숲

[성종1]

매헌 윤봉길의사는 1908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농촌 계몽운동을 하다가, 상하이로 가서, 김구 주석 의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여, 1932년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의거를 거행하다.

의거 거행 후 체포되어 1932년 25살의 나이로 일본에서 순국하다.

묘소는 효창공원에 있다.


* 매헌 시민의 숲은 양재 시민의 숲으로 숲 개념을 공원화 시키고, 아름들이 나무 및 잘 조성된 숲길이 걷기에 좋은곳이다.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태극기와 윤봉길의사

기념관 정면에 위치한 윤봉길의사 좌상

1908년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다

윤봉길의사 약력

윤봉길의사 초상화

의거를 결심하다

1932년 4월 29일 의거를 거행하다

윤봉길의사의 회중시계와 김구주석의 회중시계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외관

매헌 시민의 숲 ( 양재 시민의 숲)

시민의 숲 안내도

무궁화동산

산책길

울창한 수림

낙엽길

풍선덩쿨

관리사무소

화원

안젤로니아

안젤로니아

미니 백일홍

천일홍

천일홍

초가쉼터

걷기 좋은 산책길

양재천

[으뜸]

윤봉길을 기리는 행사도 많지요
매헌 그림그리기
윤봉길 마라톤대회 등등
ㅎㅎㅎ

[성종1]

25세, 그렇게 젊은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받쳤다는것을 알았네요.

이런 고귀한 마음과 마음이 쌓여,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고, 그 혜택을 우리가 누리는 거겠지요~

[꽂방울]

떨어진 낙엽을 보니까
가을이 찾아 온것 같네요
한주시작 힘차게 출발 하세요

[성종1]

가을의 전령사인 귀뚜라미는 벌써 찾아와
울어대고, 철이른 낙엽들이 가을이 왔다고, 알려주네요~

꽃방울님, 오늘도 감사하고, 즐거운 날 되셔요~

[텀벙이]

시민의 숲 거쳐 양재천으로 자주 다녔던 길 입니다.
얘들이 어렸을때는 자주 갔었는데..

[성종1]

좋은 동네죠, 숲길도 많이 정리하고, 걷기 좋은 길이죠.
양재천도 마찮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