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을 눌러주시면 더욱 편안히 보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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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자국이다. 한번쯤 이런 장면도 담고싶었다. 왠지 과거를 보는듯한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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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허름해도 아직까진 현역에 있는 배다.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면 녹슬고 헐거워지기 마련인데..
사람이란 존재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약해만 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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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제일 맘에드는 사진이다.
원래 원본사진이 좋았기에 여러가지 보정을 하며 다른 색감을 느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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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총 276.7km를 아무 탈 없이 달려준 나의 차에게 감사를 표한다.
바디 : eos300d
렌즈 : ef28-80 f2.8-4L usm
2004. 7.26
학암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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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우려먹기 끝입니다..ㅡ0ㅡ; 작년에 찍은건데 저에겐 까마득히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으로 느껴지네요. ^^
그럼 추운날씨 몸관리 잘하시고~일욜날 2주년때 BOA요~
ps:이번주 토욜이 셤이라..따로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귀차니즘땜시
제 홈피서 퍼왔습니다. 성의 없어도 이해해주시길..(퍽..ㅜ_ㅡ)
첫댓글 흑~ 저말고 레조맨이 더있었넹 -0-;;
^^;
첫번쨰 사진 맘에 드네요^^
동현이가 생각이 깊어....굿
예쁜색감의 사진... 2주년때 보자공!
아.. 떠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