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암군향우회 총회(總會)...참된 힘을 키우고 진정한 영암인의 모습을 가꾸는 자리
향우회 모임에 나가는 일 향우와 향우회를 키우는 일
나의 힘이 향우와 향우회에게 큰 힘...나라를 부강(富强)하게 하는 일
영암 향력 대한민국 국력
내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은 향우회
네 행복은 향우회에서 나옴
밝은 세상은 향우에서 비롯됨
향우회의 발전이 나의 발전
나 하나의 참여가 세상을 밝게 함
총회잔치...영암사람, 우리를 위한 내가 해야 할 잔치
본회의 대잔치 총회...고향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총회에서의 만남...신(神)으로부터 맺어준 큰 소중한 인연(因緣), 큰 축복(祝福) 받는 일
고향모임을 멀리하면 내 인생을 포기하는 일
덕담자리가 있는 총회 참석...영암을 빛내주는 일, 영암사람들을 아름답게 여기는 일
500명이상 모이게 되면 영암인의 자존심을 세우고 위상을 높이는 일로 자랑거리
11개 읍면에서 최하 40~50명 정도는 나와 줘야 체면유지
푸짐한 음식과 노래와 춤이 있고 경품과 선물이 다양...기쁨과 즐거움 최대한 선사
나의 베품이 모두에게 행복 누림...기쁨을 누릴 수 있는 아낌없는 금.물품의 찬조 필요
재경 영암군향우회가 2월 17일 가질 제31차 정기총회(定期總會)를 신년하례식(新年賀禮式)을 겸하면서 성대하게 치르겠다는 행사준비에 정신없다.
향우회가 31년 전 출발해 훌륭한 역대회장들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향우회를 크게 일구어 참된 힘을 키우면서 아름다운 영암인의 모습을 가꾸며 영암인의 위상(位相)을 높여오는 것에 대해 이번 제31차 총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부각(浮刻)을 하고 향우들의 관심을 불러들여 단합심(團合心)을 키워 영암인의 위대함을 더한층 드높이겠다고 의지(意志)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향우회를‘비전(Vision, 전망)’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꺼지지 않는‘희망(希望)의 불씨’를 피워왔다고 본다. 그러하기에 향우회는 나날이 영암이라는‘희망의 등(燈)불’을 환하게 밝혀왔고 향우회는 고향사람들에게 어두운 길에서 벗어나게 하며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希望)과 용기(勇氣)를 갖고 크게 도약(跳躍)하게 했다.
이번 총회(總會)는 고향 사람들과의 덕담(德談)을 건네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중점을 두고 또‘힘’을 키우는데 최종 목표를 두고 진행하겠다고 한다. 총회는‘새해 덕담 가슴에 담다’라는 주제로‘영암의 힘을 키워 세상을 밝게 하자’캐치프레이즈로 제31차 정기총회를‘신년하례식’을 겸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의미(意味)를 뒀다.
2017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이 울음소리를 내며 어둠(악귀.귀신)을 물리치고 밝은 새아침을 열어줘 향우회에서도 한해의 안녕(安寧)과 건강(健康)과 발전(發展)의 희망찬 한해를 비는 마음을 갖고 향우들에게 서로 덕담 한마디씩을 건네므로 인해 고마운 마음을 갖고 향우간의 더 끈끈한 애정(愛情)으로 단합과 발전을 기하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것으로 향우회는 내다봤다.
향우회는 사람이 모일수록 그만큼‘힘’을 키우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희망찬 미래(未來)를 열어 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봤다. 어디 힘을 키우고 미래를 여는 일에만 좋겠는가 향우간의 단합을 기하면서 진정한 영암인의 모습을 가꾸는‘영암인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다.
2016 연말과 2017 신년에 가진 11개 읍면향우회에서는 총회 때 100명에서 2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자리해줬다고 한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에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본회(本會)인 만큼 읍면향우회(지회)에서 최하‘40~50명’정도는 나와 줘야 도리(道理)가 될 것 같다. 그래야 본회나 지회 모두 자 존심(自尊心)도 살리고 체면(體面)이 서지 않을까한다. 본회는 각 지회에서 40~50명, 기타 60명 포함 500명 이상 자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총회에‘최하 500명 정도
자리해야 영암인의 자존심을 세우는 일’이라고 여겼다.
영암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일에 나 하나쯤 하고 등한시한다면 그것은‘본인의 의무(義務)를 저버리는 일’이면서‘영암이라는 명예(名譽)를 실추시키는 일’과‘향우회 위상(位相)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사람동원’이 가장 급선무이며 많은 사람이 자리함으로 인해 그만 큼 향우회는 힘이 커지고 위상(位相) 또한 높아진다.
향우회의 힘(力)을 키워주는 일은 바로‘향우(鄕友)들의 마음’이다. 힘을 키워준다는 것은 남을 지배(支配)하거나 복종(服從)하게 한 권력(權力)을 키우겠다는 것이 아니다. ‘향우를 위한 또는 고향을 위해 힘을 축적(蓄積)’하자는 것이다. 영암인의 큰 모습을 보여주자는데 있다. 향우 및 사회에서의 참된 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체육.문학.예술.종교.철학의 지식.정보.상식 및 재물 등), 향우회로의‘힘의 이동(Power Shifts)’이다.
사람, 사회, 문화, 정보 등 여러 분야에서의 힘을 결합(結合, Combination)하고 융합(融合, Convergence)시켜 본회(재경 영암군향우회)로 이동(移動)시키고 집중된 힘은‘원천(源泉, Source)’이 되어 향우들과 단합(團合) 속에서 참된 세상은 향우회가 이끌어(Lead)가겠다는 인간다운‘정의(定義, Justice)’다. 생산성(生産性)과 발전성(發展性)을 유발(誘發)할 힘의 이동은 상호작용(相互作用,Interaction)한다는 전제하에‘단합심(團合心)과 협력심(協力心)’그리고‘인정(人情)과 미덕(美德)’을 보여주는 일이다. 그래서 향우회는 향우들한테 인적(人的, Human), 물적(物的, Physical)의 힘, 타고난 소질(素質)과 탁월한 재능(才能)의 지적자본(知的資本)인‘인적자원(人的資源, Human Resource)과 지적자산(知的資産, Intellectual Assets)’, 물적자본(物的資本)인 재산(財産)이나 재물(財物)의‘경제자산(經濟資産, Economy Assets)’그리고 유무형(有無形)의‘사회자산(社會資産, Social Assets)과 문화자산(文化資産, Culture Assets)’의 여러 힘을 모아보고자하는 향우회다. 내적(內的)인 힘과 외적(外的)인 힘을 갖춘‘규모가 있는 격조(格調) 높은 향우회, 사회전반에 힘을 미치는 영향력(影響力) 있는 향우회, 든든한 후원자(後援者)가 되어주는 향우회, 세상을 밝게 열어가는 희망(希望)의 등불이 되어주는 향우회’로서의 참된 향우회상(像)을 갖춰 세상 사람들한테 더 나은 세상을 열어주고자‘힘의 이동⇨희망의 불씨⇨미래의 낙관’을 함께 실현(實現)해보자며 향우들한테 영암인의 행복잔치 제31차 재경 영암군향우회 정기총회,‘참여(參與)’에 의미를 두고 나와 달라고 호소(呼訴)하고 있다.
힘의 이동은 향우들이 지니고 있는 드러나지 않는 잠재적 능력(潛在的 能力, Latent Ability))과 드러나 있는 현재적 능력(現在的 能力, Manifest Ability), 즉 한 개인(個人)이 지니고 있는 두 능력(能力)으로‘향력(鄕力:향우 및 향우회)’을 키우고 향력은‘국력(國力:국민 및 국가)’을 향상(向上)시켜 부강(富强)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하는데 궁극적인 목표(目標)다. 곧 향우회의 힘이‘국민의 힘’이요‘나라의 힘’이라는데 깊이 인식(認識)하고 힘을 모으는데 있어서 향우회의 역할이 중요하고 누구나 당연히 나서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향우들이 모이면 그만큼 힘이 모아져 일명‘에너자이저(Energizer)’의 동력(動力)이 된다.
나 하나의 힘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나라에 이바지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가슴에 새기고 실천(實踐)해야 된다. 향우회를 단순한 모임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일이다. 사회적으로 인적(人的), 물적(物的) 면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띠고 있으며 향우회에 내가 소속이 되어있거나 모임에 나가면 날 갈수록 그만큼 힘은 축적(蓄積)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큼 힘은 쇠약(衰弱)해진다. 향우회에 나가면 우리는 기쁘지 아니하던가? 고향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고 고향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겁고 또 안부(安否)를 묻거나 여러 소식(消息)을 접해서 좋은 고향모임이다. 또 고향사람들을 만나므로 인해 정(情)을 쌓아서 좋고 정을 나누면서 친분(親分)을 더 다져서 좋은 향우회는‘기쁨과 즐거움의 공간’이며 우리의 인생을 행복(幸福)하게 한 고마운 곳이다.
우리는 향우라면 고향모임에 나갈 의무(義務)가 있다. 고향의 정 향우의 정을 느껴볼 수 있고 사회적인 구성원과의 인간관계(人間關係)와 비즈니스(Business, 사업)를 통한 윤택한 삶을 영위(營爲)할 수 있는 고향모임에 그런데 관심이 없다는 듯이 생각하면 안 된다. 객지에 나오면 가장 의지(依支)를 해야 할 곳은 바로‘향우회(鄕友會)’다. 그런 중요하고 값진 모임을 멀리한다는 것은‘내게 주어진 본분(本分)과 역할(役割)의 주어진 의무를 저버리고 또 누려야할 복(福)을 차버리는 일’이면서 본인이 못났다는 것으로써‘자신의 무기력(無氣力)함을 보여주는 일’이다. 이번 총회는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고 가치(價値)가 있는 뜻 깊은 행사(行事)다. 모두가 나서 총회를‘영암 향력 대한민국 국력이다’,‘내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은 향우회다’. ‘내 행복은 향우회에서 나온다’.‘밝은 세상은 향우회에서 비롯된다’.‘향우회 발전이 나의 발전이다’.‘나 하나의 참여가 향우한테 큰 힘이 된다’라고 치러보자.
재경 영암군향우회 제31차 정기총회는 남을 위한 잔치, 누가 해주는 잔치가 아니다.‘영암사람을 위한 잔치이며 영암사람인 내가 준비하고 치러야할 잔치’다. 내가 태어난 고장 영암, 영암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정을 나누며 즐기게 하고 행복을 함께 누리려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인정(人情)과 미덕(美德)을 보여주는‘영암사람, 우리를 위한 내가 해야 할 잔치’라고 생각하고 행사가 성대(盛大)하게 치러지고 성황(盛況)리에 마칠 수 있도록 모두가 참여(參與)하자.
총회에서는 덕담 한마다를 건네는 사랑이 넘친 따뜻한 시간 이외도 고향 영암과 향우와 향우회에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으라는 퍼포먼스(북장단 난타.걸레붓글씨)와 영암출신 초대가수들의 노래와 향우들의 장기자랑과 함께‘전자제품.주방용품.생활용품.건강식품.화장품.종합선물세트.간식거리,반찬거리’등 여러 가지의 푸짐한 경품을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행운권추첨을 통해 선사하겠다고 한다. 또한 총회를 빛내주기 위해 찾아준 모든 향우 및 귀빈들에게‘감말랭이.김.쌀.수건.책.캘린더’등의 여러 선물을 증정(贈呈)하겠다고 준비해 놓았단다. 총회잔치는 손님을 위한 잔치인 만큼 손님을 공손히 잘 편안하게 모시고 즐겁고 기쁘게 대접하고 향우들 간의 대화(덕담)의 장이 되도록 가족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암종갓집 잔치에 찾아준 모든 분들에게 서운하지 않게 해 보내는‘오로지 손님을 위한 자리와 음식과 여흥과 선물의 따뜻함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재미가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정과 사랑이 넘친 행복한 행사’를 기획(企劃)하고 보여주겠다는 일념(一念)이다.
2월 17일 가질 재경 영암군향우회 총회는 여러 고향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機會)이다. 우리가 이런 큰 행사(총회)가 아니면 또 언제 어디서 많은 영암사람들을 한자리에서 볼 기회(機會)가 있겠는가? 기(氣)를 받아볼 것인가? 아마 재경 영암군향우회에서 하는‘총회와 한마음체육대회 행사’이외는 또 없을 것이며 인생살이에서 자주 찾아오는 일은 아닐 것으로 보여 지고 수많은 고향사람을 보게 된다면‘신(神)으로부터 맺어준 소중한 인연(因緣)’이요 큰‘축복(祝福)받는 일’이 될 것이다.
총회는 또 영암인의 참된 힘을 모으는 일기도 하지만 내가 지닌 행복을 나누는‘행복기부(幸福寄附, Happiness Donation)’의 자리이기도하다. 내 행복을 향우한테도 누리게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람으로서의 존경(尊敬)을 받을 것이다. 연말(年末)이나 연초(年初)를 기해 갖는 총회란 잔치는‘나눔과 베품의 잔치’가 아닌가한다. 또‘누림의 잔치’라고도 본다. 한 사람의 인정(人情)에 깃든 덕행(德行)으로 여러 사람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나눔과 베품과 누림으로 인한 인생(人生)의 참된 의미(意味)를 느낄 것이다. 총회를 통해‘나 한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금품과 물품찬조’등으로 고향사람들이 받아서 기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향우를 사랑하고 향우회를 위하고 참된 세상을 열어가는 일이 아닌가한다. 작은 일에도 온기(溫氣)를 느끼고 진한 감동(感動)으로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총회에서‘내가 받으려는 마음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려는 마음’을 보여준다면 총회의 분위기는 나누는 정(情)으로 감격(感激)에 겨워 잊지 못할 일로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주최 측인 본회에서는 총회를 단순히 만나고 인사하고 먹고 지내는 자리로만 생각하지 않는 서로간의 뭔가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총회로 여기고 그렇게 다 같이 만들어줬으면 하고 있다. 보다 더‘내면(內面)’에서 우러나는 오늘은 총회에 나가 고향사람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총회를 통해 고향 영암을 사랑하고 고향사람을 사랑하고 고향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름다운 영암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우리는 다시 상기시키면서 더욱 가슴속 깊이 아로새기면서 향우들에게 덕담 한마디를 해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우리는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것이 가장‘영암을 빛내주는 일’이고‘영암사람들을 아름답게 여기게 하는 일’이다.
-행사주최/주관 및 추진위:재경 영암군향우회
-행사추진위원장:회장 김방진
-행사목적:화(和)와 통(通) 그리고 친애(親愛)
-행사주제:새해 덕담 가슴에 담다
-행사내용: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행사대상:재경 12개 읍면 향우회 및 재 등 향우회 영암가족 및 지인
-행사일시: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9시까지
-행사장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1층)
-교통: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8번 출구
☛자세한 사항은‘재경 영암군향우회’다음카페 공지사항이나 밴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향우회의 총회는 연중행사 중에 가장 의미가 있는 행사입니다. 영암가족끼리 한자리에 모여 덕담도 나누고 서로 한해를 기원해주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총회는 모든 향우님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협력과 협조 속에 이루어져야만 될 행사입니다. 특히 뜻 있는 분들의 아낌없는‘금품 지원과 물품 찬조’등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피어난 만큼 향우들에게 기쁨으로 돌아가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총회가 내가 베풀면 향우가 행복해지고 향우가 행복해지면 세상이 밝아지고 우리의 미래가 부강한 희망이 넘친 살맛난 세상이 된다는 생각으로 향우회의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에서는 김방진 회장을 비롯해 모든 임원진들은 이번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에 모든 향우님들을 편안하게 모시고자 합니다. 다망하시더라도 고향사람들을 만나 더욱 정과 사랑으로 고향 애와 향우 애를 다지면서 참된 영암인의 상(像)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우리 영암사람들끼리 정을 다지면서 올 한해도 멋진 인생, 행복한 삶을 영위합시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도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월출산이 있는 고향 영암입니다. 고향 영암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곳, 재경 영암군향우회 총회에 오셔서 고향사람 영암사람 월출산의 달 인양 품어 봅시다.
♡사랑합니다. 향우님!
뉴스 앤 리포드월드(매스미디어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