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초 마라톤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달림이로 나서다.
2023년 목표 : 흐르는 강물처럼 (40,543)
1월 223km 2월 278km 3월 160km 4월 99km 5월 59km 6월 75km
대회 참가 기록
1월 8일 여수해양마라톤대회 하프(3314) 1:59:11
3월 5일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대회 하프(2020) 1:48:45
3월 19일 서울국제마라톤겸 동아마라톤 풀 4:20:55
4월 14일 호남마라톤대회 10키로 52:17
4월 30일 부안마라톤대회 하프(3009) 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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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월) (6/6/41/932)
민턴 레슨전에 운동장 달리기, 레슨받는데 넘 힘들고 지친다. 레슨 날은 달리기를 하지 말아야하나.
7월 9일(일) (12/35/35/926)
넘 오랫만에 일달
너릿재 화순쪽 흙길만 3번 왕복. 걷뛰다. 그것도 힘드니
혼자여서인가
7월 7일(금) (6/23/23/914)
배드민턴 전에 운동장 달리기
7월 6일(목) (6/17/17/908)
배드민턴 전에 운동장 달리기
7월 5일(수) (6/11/11/902)
수달 대신 배드민턴 레슨, 준비운동으로 초등 운동장 6키로뛰고 체육관, 레슨 기본 폼부터 시작. 막치다 폼을 잡고 치니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를 않다. 레슨은 꼴랑 10분 정도. 운동은 역시나 마라톤.
7월 3일(월) (5/5/5/897)
주말에 허리가 불편해 쉬었는데 조금 낳아진 듯하여 조금 늦게 배드민턴, 시작전에 겨우 5키로 달리기, 다습해 땀으로 목욕.
6월 30일(금) (5/20/75/892)
배드민턴, 몸풀기로 운동장 달리기. 혼자 달리니 넘 힘들고 덥고. 땀은 쏟아지고.
6월 28일(수) (7/15/70/887)
수달 대신 배드민턴치러 와서 운동장 달리기 7키로 후 배드민턴.
6월 27일(화) (8/8/63/880)
어젠 비가 많이와 배드민턴 포기, 실내운동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가지고 갈 수 없어 이동이 불편, 운동장 뺑뺑이하고 배드민턴치기.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 소리가 무섭다. 몋차례 난타치고 비가 주춤한 사이 먼저 집으로. 20여분을 걸어야해서. 3분여는 비가 쏟아져 많이 젖었다.
6월 22일(목) (7/22/55/872)
배드민턴치기 전 학교 운동장 달리기, 3키로 뛰고 급수. 입이 바짝 마른다. 마지막 3회전은 스피드 훈련. 속도가 영 아니다. 호흡이 넘 거칠다. 배드민턴은 모두가 선배, 난타를 쳐주셔서 그래도 재미있다.
6월 21일(수) (7/15/48/865)
달리기는 학교 운동장 뛰기하고 배드민턴. 수달에 못나가 미안한 마음.
6월 20일(화) (8/8/41/858)
배드민턴치기 전 운동장 달리기, 10키로도 힘들다. 배드민턴 치면서 오른쪽 팔 전완근이 아프다. 당연하겠지만.
6월 15일(목) (7/19/33/850)
배드민턴 동호회 참가, 사전운동으로 운동장 달리기 후 배드민턴 훈련, 함께 치는데 나만 숨이 찬다. 몸이 않되서 이겠지.
6월 14일(수) (8/12/26/843)
배드민턴 동호회 참가, 사전운동으로 초등학교 운동장 달리기 운동하고 배드민턴 훈련. 장난이 아니다.
6뤟 12일(월) (4/4/18/835)
배드민턴 동호회 참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사전 달리기 훈동
6월 7일 (수) (14/14/14/831)
수달 참석, 먼저 1회전하고 합류, 중간에 월드컵경기장에서 먼저 귀가
5월 31일(수) (11/11/59/817)
수달 참석, 먼저 1회전하고 합류, 중간에 먼저 귀가
5월 24일(수) (11/11/48/806)
수탈이 풍암저수지로 바뀌었다. 먼저나가 1회전하고 합류. 근육통이 심하다. 518대회와 일달을 하고 난 이후 부터이다. 결국 1혀전 추가하고 먼저 귀가.
5월 21일(일) (16/37/37/795)
일달 참석, 오랫만에 너릿재 달리기
1회전하고 흙길만 왕복 2회, 후반에 현기증이 나 걷기. 저혈당 증세인 듯. 껌을 씹으니 회복되는 듯.
5월 20일 (토)(10/21/21/779)
갑작스레 5.18마라톤대회 10키로 가이드러너로 참가. 5월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운동도 못했는데 좋은 일인 부탁을 거절 못해 수락하고 뛰게 되었다. 덥고 주로는 좁은데다 참가자가 많아 힘들었다. 시각장애인 분이 잘 뛰신다. 후반에 내가 스피드를 살려주지 못한듯. 57:05초의 기록으로 완주.
5월 17일 (수)(11/11/11/769)
수달에 일이 있어 참석이 어려워 오전에 마재우체국 길 2회전에 조금 추가해 마무리.
4월 30일(일) (21/31/99/758)
부안 마라톤 대회 참가. 토끼마라톤 지역장대회로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서 하프를 달렸다. 이젠 독기가 없다. 어떻게 해야지가 아니라 되는데로 할 수 있는데로 그냥 달리는 듯. 조금 힘들면 쉽게 포기하고 그저 완주하자는 마음으로 달리니 기록은 영 시원찮다. 그래도 건강하게 달릴 수 있으면 그만이지. 넘 오랫만에 동식친구들 만났다. 동호회에서 왔다는데 사진막 찍고 달리진 않는단다. 함께 사진도 찍고 정담도 나누고. 좋은 시간이었다. 토끼 친구들은 회갑연이라고 완주후 모여서 간단하게 놀고, 집에 오는 길에 친구들과 변산에서 놀다 귀가.
4월 26일(수) (10/10/78/737)
수달 참석, 오늘도 혼달이다. 시달에 승진이는 열심히 달리고 난 뺑뺑이 25회전으로 마무리.
4월 22일(토) (12/36/68/727)
하루 일정 약속이 오후로 변경되어 오전에 마재우체국길 달리기를 했다. 가급적이면 조금씩이라도 달리려고 하는데 쉽지를 않다. 연일 뛰면 다리에 부하가 온다.
4월 21일(금) (12/24/56/715)
오랫만에 아침 운동, 11시 50분 문화센터 세밀화 수업인지라 아침에 운동에 나서 뛰고 그림 그리러가니 홀가분.
4월 19일(수) (12/12/44/703)
4주만에 수달 참석, 혼달이다. 상무시민공원 트렉돌기. 승진이도 시달에서 열심히 달린다.
4월 16일(일) (10/32/32/691)
호남마라톤대회 참가, 토요일 하루 일정이 있어서 10키로 신청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참가. 마라톤에 입문시켰던 엿직장 동료들도 만나고 기록은 별로지만 나름 재미있게 달렸다.
4월 11일(수) (11/22/22/681)
수달이 있는 날인데 저녁에 교육이 있어서 오전에 마재우체국길 2회전으로 대체. 가급적이면 산에 가지 않는다면 10킬로 정도씩은 달려야 할 듯 싶다. 11킬로 뛰고 걷기 1.3키로 쿨링.
4월 10일(화) (11/11/11/670)
동아 이후, 몸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걷기와 가벼운 산행만 하다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고 마재우체국길 2회전으로 시작한다. 오른쪽 무릎 슬개골 아래쪽이 조금 불편하고 정강이쪽이 불편한 것이 피곤이 쌓인 결과인가 싶다. 그래도 목표는 달성.
3월 30일(목) (10/10/160/659)
오랫만에 달리기, 동아 이후 다시 초기화된 듯하다. 조금만 뛰어도 힘이 든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3월 26일(일) (14/14/150/649)
일달 참석, 동아대회 후 무기력증으로 달리기를 멈추고 걷기와 산행으로 대신하다 일달에 참석 14킬로미터를 달렸다. 동아후 왼쪽 햄스트링과 발목이 좀 불편하지만 많이 쇠복된 듯.
3월 19일(일) (42/58/136/635)
괜찮은 줄 알았다.
마라톤을 시작한 지 5월이면 만 20년이다. 달린 거리로는 지구 한 바퀴를 넘어섰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내 체력이 뒷받침한 범위에서 꾸준하게 달렸다고 생각한다. 2019년에 54회째 풀코스를 완주한 후 3년여의 공백을 회갑 기념 서울마라톤대회 풀코스를 뛰는 것으로 지난 11월에 결정하고 공백을 채우기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마라톤은 한 달만 훈련을 멈추어도 새로 초기화가 된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멈추었던 만큼을 다시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3년여를 거의 쉬다시피 했으니 그만큼을 다시 해야 한다. 10킬로미터 달리기도 버거운 몸을 서서히 끌어 올리는데 2개월 이상이 소요되었다. 본격적으로 1월부터 풀코스 완주 훈련 일정을 가동해 본다. 이젠 속도가 아니라 장거리 달리기가 가능한 몸을 만드는 위주의 일정이다. 뛰는 거리를 점차 늘려가면서 내 몸이 장거리를 달리는데 익숙해지도록 기억시키는 훈련이다. 그렇게 서서히 34킬로미터 장거리 훈련까지 소화했다. 중간에 30킬로미터 대회와 마지막 점검이라 할 3.1절 하프대회를 1시간 48분에 완주하면서 나름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 충분히 SUB4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대회 전날인 토요일 오전 8시, 대회 출발 시간에 맞춰 6킬로미터 점검을 마치고 훈련 프로그램을 끝냈다. 이젠 컨디션만 조절하면 된다. 서울대회는 항상 수면이 문제다. 예민한 성격에 버스에서 잠을 못 자기에 집에서 자야 하는데 오후 내내 침대에 누워 자려 해보았지만 실패하고 그냥 포기했다. 새벽 출발, 광화문 도착. 오랜만에 만끽하는 수많은 마라토너의 활기찬 몸짓들에 기분이 한껏 들뜬다. C 그룹에서 출발 준비를 하며 오늘은 어떻게 달릴까? 계획대로 SUB4에 목표를 둘까? 12번의 서울대회에서 3시간 16분부터 3시간 58분까지 최소한 SUB4는 실패하지 않았고 하프 테스트에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으니 충분하지 않을까? 출발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출발선을 치고 나간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휩쓸려간다. 속도가 좀 빠르다고 생각하면서도 휩쓸려간다. 속도가 좀 빠르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면서도 시간 체크를 하지 않고 몸이 가는 대로 맡기고 그냥 달렸다. 괜찮을 줄 알았다. 아니었다. 25킬로미터 지점을 지나면서 몸에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주유소 화장실에 들러 요의를 해결하고 다시 주로에 복귀해 달리는데 점차 다리 근육들과 대둔근이 신호를 보낸다. 경련이 올라와 뭉치면 그것으로 레이스는 끝이다 싶어 속도를 완전히 줄였다가 조금 풀린 듯하면 다시 속도를 높여가면서 힘겹게 30킬로미터 지점을 통과했다. 몸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주변의 주자들은 쉼 없이 뛰어서 지나간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과 어떻게든 골인 지점을 통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한바탕 난리를 친다. 포기를 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억지로라도 완주를 해보자 마음을 다지고 경련이 올라오면 30여 미터를 걸어서 풀고 다시 뛰는 식으로 잠실경기장을 향해 나아간다. 출발부터 시간을 점검하지 않고 몸에 맡겼기에 그저 지나가는 페이스메이커의 풍선을 보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인지 짐작하며 그저 결승지점만을 생각하고 몸을 맡긴다. 정말이지 너무나 억지스럽게 결승점을 통과했다.
괜찮을 줄 알았다. 아니었다. 나라서 괜찮을 줄 알았다. 아니었다. 최고의 엘리트 선수도 20년 차 마스터스 마라토너도 아니었다. 괜찮은 사람은 없었다. 과신과 과욕은 끔찍한 결과를 남길 뿐이다. 수많은 대회의 경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또 괜찮을 줄 알았던 욕망이 쓰라린 고통으로 남은 회갑 기념 서울마라톤 대회가 아쉬움을 남긴 채로 그렇게 끝났다. 4:20:55
3월 18일(토) (6/16/94/593)
풀 대비 마지막 점검 훈련, 대회 시간인 8시에 맞춰 호흡을 트기위한 탬포런, 1킬로미터 코스에서 내리막길 200미터 쯤을 전력주로 달려보는 훈련으로 마무리. 날씨가 좋다.
3월 15일(수) (10/10/88/587)
수달 참석, 혼달이다. 마지막 정리운동. 컨디션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점점 떨어지는 듯. 그래도 동아는 잘 뛰고 싶다.
3월 12일(일) (13/46/78/579)
연합회 단체 훈련 참석, 5개 동호회 회원들이 만나서 함께 달렸다. 우리 식구들이 가장 적은 숫자여서 아쉬웠다. 동아대비 마지막으로 13킬로, 내리막길을 속도주로 달려 속도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요즘 트렉에서도 속도주 연습을 못할 정도로 속도감이 없다. 정모 후 마무리.
3월 10일(금) (11/33/65/566)
문화센터 가기 전에 마재우체국길 2회전하고 훈련 마무리.
3월 8일(수) (10/22/54/555)
수달겸 토끼 친구들 훈련에 참석. 10키로 달렸다. 중간에 박미터 직선주로 속도주 14세트했는데 역시나 속도가 말이 아니다. 거리를 줄이고 부하를 높이는 훈련을 좀 해야 하는데 끝나고 술없는 삼겹살 파티.
3월 7일 (화) (12/12/44/545)
일요일 하프코스를 최근 몸상태를 감안하면 전력질주였다. 그래서인지 월요일 만보걷기로 휴식했는데도 오늘 달려보니 회복이 덜 된듯. 힘들게 10키로 뛰고 2키로 걷고 스트레칭은 꼼꼼하게 하고 마무리.
3월 5일(일) (21/38/32/533)
동아대비 하프대회주, 고민이다. 어느 정도의 속도로 달려야할지. 운전하고 가는 내내 생각해보지만 스스로 확신이 없으니. 결국 몸이 말하는대로 달리기로 결정. 스타트라인 출발. 서서히 페이스를 올려 무난하다 싶은 몸상태를 유지하며 달린다. 페이스는 거의 큰 변화없이 유지. 18키로 지점부터 조금은 흔들렸지만 마음을 다져보지만 10초정도 밀린듯. 동아에서는 같은 거리가 남았을터인데 속도를 2,30초는 늦춰야할듯. 돌아오는 길에 고향국밥에서 국밥 한그릇, 막걸리 한잔. 영현형님이 사주셨다.
3월 3일(금) (11/17/11/512)
오랫만에 주로, 두드러기가 불안해 쉬었다. 일요일 대회라 그래도 움직여야해서 마재우체국길 2회전으로 3.1절대회 준비 끝.
2월 28일(화) (6/6/278/501)
장거리 훈련후 월요일 쉬고 조로에 나갔다 갑자기 두드러기가 발현해 마재우체국길 1회전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알러지란다. 주사맞고 약먹으니 가라앉는다. 무섭게 솟아 오르더니
2월 26일(일) (34/76/272/495)
일달 참석, 회장님과 민선님 나오셨으나 혼달이다. 힘들다. 이젠 장거리 훈련은 끝이다. 부족하지만 이젠 대회를 위해 거리를 줄여 피로도를 낮춰야한다.
2월 24일(금) (18/42/238/461)
마재우체국길 4회전하고 훈련 끝. 혼달은 힘들어.
2월 22일(수) (24/24/220/443)
일요일 30키로 달리고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이틀 쉬고 밀린 숙제하듯 마재우체국길 5회전하고 쿨링 1키로로 마무리. 저녁에 일이 있어 수달 대신 오전 동네 달리기.
2월 19일(일) (30/55/196/419)
동이대비 만원의행복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30키로 거리주. 6분페이스로 시작해 서서히 페이스를 올려 보았는데 23키로를 넘어서면서 떨어지기 시작해 28키로를 넘어서서는 6분대로 떨어졌다. 문제점은 확실히 알게되었다.
2월 15일(수)(15/25/166/389)
수달 참석, 비가 온다는 말에 주저하다 시민공원으로 고고.
오늘도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혼달, 승진이는 시달에서 열심히 달리고 나는 혼자서 지겹게 뺑뺑이. 조금은 속도를 내본다는데 않되네요.
2월 13일(월) (10/10/151/374)
요즘 헬스크럽에 가는 날이 줄었다. 주로에서 달리는 횟수가 늘면서이다. 일요일 장거리를 해서 오늘은 헬스크럽 트레드밀에서 10키로 달리고 근력운동을 하는데 힘이 부쳐 조금만하고 마무리.
2월 12일(일) (28/75/141/364)
일달, 담양으로 장거리 훈련하자는 친구의 청을 거절하고 일달 참석, 영현 형님만 나오셔서 둘이서 출발, 4회전 32키로 목표, 일회전 함께하고 형님 화장실 가신다하여 먼저 출발, 도중에 신구형님 내외가 뛰고 계신다. 배낭메시고 승촌보로 가신다하여 헤어지고 홀로 2회전 추가, 영현형님은 2회전하시고 들어가셨단다. 1회전 더 해야하는데 안되네. 그냥 쿨링으로 3키로 추가하고 마무리. 지난주처럼 이용희님을 또 만나고 오늘은 박창현님도 만났다. 여전히 달리기는 하고들 계시네들.
2월 10일(금) (21/47/113/336)
오전에 마재우체국 주로에 나섰다. 오랫만이다. 겨우 4회전을 했다. 4회전 건 4년만에 해 보는 듯.
2월 8일(수) (16/26/92/315)
수달 참석 6시35분 도착, 40회전 목표, 7시 30분이 되어도 아무도 오지 않아 혼달. 미션 마무리. 숨은 가쁘고 속도는 못내겠고. 에궁.
2월 7일(화) (10/10/76/299)
몸이 피로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세월 때문인가. 일달 피로로 월요일 쉬고 바쁜 화요일, 문화센터 그림그리기, 도서관 들러 책 반납과 대출, 헬스들러 러닝. 하루가 금방이네.
2월 5일(일) (27/66/66/289)
일달 참석, 회장님, 이충수님 이렇게 3명이서 달렸다. 충수님 1회전하고 회장님 2회전에 조금 디 뛰시고 난 3회전에 3시간 맞춰 조금더 달리고 마무리. 주로에서 옛 광달식구를 두분이나 만났다.
2월 3일(금) (15/39/39/262)
마재우체국길 주로를 오랫만에 달렸다.
2월 2일(목) (6/24/24/247)
헬스크럽 런닝머신 6키로. 몸이 힘드네.
2월 1일(수) (18/18/18/241)
수달에 참석해 상무트랙 뺑뺑이, 2시간 달리려고 했다가 10분 짤랐다.
1월 29일(일) (31/51/223/223)
일달 참여. 회장님과 나, 그리고 내친구 1명이 그렇게 시작했다. 날씨는 많이 춥진 않지만 주로에는 눈이 덜 녹아 남아다. 서창다리를 올라와 건너서 다시천변 자전거길을 달리다 극락교를 건너 원점으로 돌아오니 8키로 가량. 덜 지루하고 괜찮다. 그렇게 2회전째는 수완지구쪽으로 뛰다 인도 다리를 건너다시 원점 회귀하고 장거리 미션 완수를 위해 다시 서창다리를 건너 극락교 건너 원점회귀하니 31키로가 조금 넘었다. 28키로 목푠를 초과 달성. 마무리.
1월 27일(금) (10/20/192/192)
로드 달리려고 나섰다가 바람이 너무 심해서 포기하고 헬스클럽, 트레드밀 10킬로 달리고 마무리.
1월 26일(목) (10/10/182/182)
시간주후 대둔근이 불편하다. 대둔근 바로 위 허리도. 걷기만하고 쉬다가 오랫만에 헬스크럽에 가 트레드밀로 테스트, 역시나 불편하다. 그래도 동아는 대비해야 하는데 걱정스럽다.
1월 21일(토) (25/61/172/172)
설맞이 3시간주. 몸이 달린 시간을 기억하겠지. 철주만나 1회전은 동반주, 나머지는 혼달. 힘드네. 언제 4시간주 할 수 있을까싶다.
1월 19일(목) (2/36/147/147)
헬스에서 런닝머신, 대둔근이 불편해 2키로 뛰고 내려왔다. 주로라면 억지로 뛰었을까? 상하체 웨이트 건 2시간가량으로 마무리
1월 18일(수) (18/34/145/145)
수달 참석, 6시 30분부터 2시간 시간주. 뺑뺑이는 힘들다.
1타 2피, 광달훈련과 광수달훈련을 겸한다.
1월 17일(화) (16/16/127/127)
11시, 19시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마재우체국길 2회전하고 풍암저수지 1회전 추가하고 마무리.
1월 15일(일) (17/59/111/111)
시달제를 극락교에서 실시, 서창교까지 왕복 달리기 2회전하고 반대편으로 마중간다고 갔다가 홀로 돌아왔다. 그냥 차에 계셨단다. 국밥집에서 뜨끈한 국밥으로 정모까지 마무리. 후기상으로 도서상품권도 득탬.
1월 13일(금) (8/42/94/94)
잠깐 헬스들러 트레드밀 달리기하고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1월 12일(목) (12/34/86/86)
점심, 저녁 약속있어 아침에 동네 마재우체국길 달리기 2희전. 아직 눈이 있지만 그래도 달릴만큼은 녹았네.
1월 11일(수) (15/22/74/74)
수달 참석, 상무시민공원으로 옮기고 처음 수달이다. 난 6시 20분경에 도착해 12키로 달릴 무렵 회장님 도착, 신입회원도 1명, 난 8시까지 뛰다 토끼 친구들과 먼저 끝냈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잘랐는지 오른쪽 새끼 발가락에서 피가 번졌다. 수달이 토끼훈련과 겹쳐서
1월 10일(화) (7/7/59/59)
문화센터들러 세밀화 수업듣고 오후 느즈막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뛰고 근력운동. 요즘 시간과 운동량이 줄었다. 조금 힘든 모양
1월 8일(일)(21/42/52/52)
여수마라톤 대회 참가. 오른쪽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 주변에 통증이 있어서 과연 잘 달릴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23년 첫대회를 위해 6시 20분 내 차로 회원님들과 여수로 향한다. 대회 준비를 마치고 가볍게 스트레칭과 가벼운 조깅으로 출발선에 선다. 오늘은 동아대회 준비과정으로 걷기말고 끝까지 뛰어보자는 생각으로 출발. 몸 상태는 생각보다 가벼운듯. 좁은 자전거길을 밀려서 간다. 걷지않기 위해서는 천천히. 그렇게 자전거도로가 끝나자 바다가 펼쳐진다. 역시나 5키로 전후에서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근처가 불편에 자세가 흐트러지고 불편하다. 발디딤을 이리저리 해가면서 안정을 되찾고 다리보다는 주변 경치에 신경을 모아본다. 반환점이 가까워지면서 왼쪽 발부리에 통증이 온다. 고질화 되어 버린 듯싶다. 참으면서 뛰다보니 서서히 완화된다. 그렇게 언덕을 오르고 내리고, 오를 때는 멈추지 말자, 내릴때는 체력을 비축하자 그렇게 달린다. 15-6키로 사이 급커브 경사길에서 10초 정도 걸어 올랐고, 마지막 자전거도로 끝나고 경기장을 향한 커브에서 다시 10여초 걸었다. 그렇게 경기장 언덕을 올라 경기장 트랙을 돌아서 결승점 도착. 기록은 1:59:11.
18년 47분, 19년 51분, 그리고 23년 59분.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기록이지 싶다.
1월 6일(금) (6/21/31/31)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6킬로 달리기. 일요일 여수대회 하프인데도 걱정이다. 이렇게 장거리를 안해서 어찌 하프, 풀을 뛸 것인가? 동아는 꼭 풀을 뛰어야하는데.
1월 4일(수) (5/15/25/25)
상무시민공원 트렉 달리기, 토끼 모임 시달제를 한다고 해서 참여, 운동은 꼴랑 5킬로 뛰고 먹기만.
1월 3일(화) (10/10/20/20)
헬스크럽에 들러서 런닝머신 달리기, 왜 이리 호흡이 거친지. 근력운동 30여분으로 마무리.
1월 1일(일) (10/10/10/10)
새해맞이 달리기, 옆지기 해맞이가자고 해서 난 먼저 나가 월드컵공원 달리기하다가 늦게 나온 옆지기와 동네에서 해맞이.
모두들 건강한 한해를 기원해 본다.
2022년 참가대회 기록
9월 25일 제16회 정남진장흥 전국마라톤 대회 하프(배번2075) 2:02:07
10월 30일 제5회 진안홍삼 용담호 전국마라톤대회 10km(배번 3003) 54:18
11월 20일 제20회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2459) 2:08:51
2021년 참가대회 없음.(오프라인)
2020년 참가대회 없음.
2019년 참가기록
1월 13일 제14회여수마라톤대회 하프(3286) 1:51:09
2월 24일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풀(7551) 4:20:35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겸 90회동아마라톤 대회 풀(B33143) 3:51:07
4월 14일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101) 3:58:35(단체전)
4월 28일 제14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하프(3015) 1:44:34
5월 19일 2019핑크런 광주대회 10km(3360) 51.12
10월 6일 제9회평화통일마라톤 대회 하프(3040) 1:48:18
10월 27일 제1회 무등산권GEO마라톤대회 하프(3057) 1:52:37
11월 17일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풀(4329) 4:24:23
2018년 참가기록
1월 7일 제13회 여수마라톤대회 하프(3396) 1:47:56
2월 25일 제124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풀(156) 3:53:58.19
3월 18일 2018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대회 풀(B33206) 3:58:03
9월 9일 제16회 금성산 숲길 24km(3012) 2:21:47
10월 28일 공주백제마라톤대회 풀(1033) 4:20:27
2017년 참가기록
금성산숲길마라톤대회24킬로(2026) 2:36:25
제7회 평화통일마라톤대회 (3013) 1:44:20
제1회 김대중마라톤대회( 풀 9001) 3:58:27
2015년 참가기록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하프(배번3462) 1:44:50.85
5.18마라톤대회 하프(배번 2372) 1:45:53.96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배번 3027) 1:43:29
춘천조선일보마라톤대회 (풀 c2801) 4:29:32
2014년 참가기록
3.1절 광주일보 마라톤 대회(풀 106) 3:48:26
서울동아국제마라톤대회(풀 ) 3:52:
호남국제마라톤대회(풀 224) 4:22:45(첫풀주자 페매)
강진청자마라톤대회(풀 4017) 4:22:31
제4회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하프 3032) 1:42:31
동아경주국제마라톤대회(풀 배번1317) 3:53:07
제7회 광주광역시 연합회장배 마라톤 대회(하프 3017) 1:48:06
2013년 참가기록
장흥정남진마라톤대회 (풀 7225) 3:44:05
3.1절 광주일보 마라톤 대회(풀 125) 3:55:34
2013 서울 동아국제마라톤 대회(풀 A 16229) 3:48:22
10회 호남 국제 마라톤 대회(풀 117) 3:46:52
2013핑크리본 마라톤대회(10km 1771) 46:24
나주 금성산 숲길 마라톤 대회 (하프 2023) 2:06:26
강진청자마라톤대회 (풀 3026) 4:05:28
김제지평선 마라톤 대회 (하프 뻐꾸기) 1:44:30
광주평화통일마라톤 대회 (하프 90007 레이스페트롤) 1:52:01
춘천조선일보마라톤대회 (풀 ) 3:38:58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하프2740) 1:40:08
연합회장배마라톤대회 (하프 2040) 2:01:18(김문신페매)
2012년 참가기록
여수엑스포마라톤 대회(풀 7454) 4:00:16
해남 땅끝마라톤 대회(풀 4068) 3:52:14
광주일보 3.1절 마라톤 대회(하프 1022) 1:35:30
2012서울동아국제제마라톤 (풀 16136) 3:49:09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하프 ) 2:12:21 동호회 단체 동반주
곡성 섬진강 마라톤 대회 (풀 147) 4:15:01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하프 2127) 1:36:45:86
조선일보춘천국제마라톤대회 (풀28) 4:10:21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풀) 4:13:19
제5회 연합회장배 마라톤 대회 1:56:15
2011년도 참가기록
광주일보 3.1절 마라톤대회(풀 배번 386) 3:38:45
82회 동아 마라톤 대회(풀 배번 A13017) 3:34:22
생활체육협의회 마라톤 대회(10km 4107) 55:33
제8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풀 배번 298) 4:3:46
제8회 군산 새만금마나톤대회(10km 배번 10987) 43:37
제6회 장성 홍길동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2086) 1:42:47
섬진강 마라톤 대회(풀 배번 8256) 3:51:00
제1회평화통일마라톤대회(하프 2014) 2:25:57 직장동료와 함께
화순고인돌 마라톤 대회(하프2040) 1:32:33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풀 4061) 30킬로 지점 포기
고흥 우주마라톤대회(하프 3426) 1:38:47
4회 광주연합회장배대회(하프 3034) 1:38:15
2010년도 참가기록
여수엑스포마라톤대회(풀 배번 1969) 3:37:04
해남땅끝마라톤대회(풀 배번 1520) 3:45:30
서울동아마라톤대회(풀 배번 A13253) 3:27:12
섬진강 마라톤 대회(풀 배번 9271) 3:40:18
제3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배마라톤대회 (1:35:13)
2009년도 참가기록
장흥 정남진 마라톤 대회(풀 배번 70307) 3:48:45
광주일보 31절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735) 1:36:11
서울 동아 마라톤 대회(풀 배번 B5494) 3:29:11
함평나비마라톤 대회(풀 배번 70234) 3 :53:03
호남국제마라톤 대회 하프 : 1:40:23
선양마사이마라톤대회(맨발 13킬로 배번 1400) 1:05:06:19
굴비골 영광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247) 1:38:16
제44회 기능경기대회 기념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1793) 1:50:21
제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24013) 1:35:49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 대회(풀 배번 3026) 3:28:22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4266) 1:38:11
제2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배마라톤대회 단체전(1:47:02)
2008년도 참가 기록
3.1절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123) 1:33:43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풀 B2054) 3:37:08
해남 땅끝 마라톤 대회 (풀 페메) 3:59:46
518마라톤대회(하프페메) 1:44:17
굴비골영광마라톤대회(하프2247) 1:42:49
강진청자 울트라 마라톤(100km, 배번 1027) 13:02:46
강진황영조마라톤대회(풀 배번 4021) 4:10:38
곡성 섬진강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3374 ) 1:36:01
동아 경주 국제마라톤대회(풀) 3:43;43
연합회장배 마라톤대회(하프 2016) 1:32:53
2007년도 참가 기록
고성 마라톤 대회 풀(배번81183) 3:44:09
광달 단체대항전 킹코스(배번40001,44킬로)
3.1절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배번 2705) 1:35:04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풀(배번3802) 3:35:23
함평나비마라톤대회 하프 1:35:16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풀 3:40:53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 10km 42:54
곡성 섬진강 마라톤 대회 풀( 배번8179) 3:50:24
조선 춘천마라톤 대회 풀(배번 1856) 3:47:51
제5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배번2201) 1:36:17
2006년 대회 참가 기록
여수 엑스포 국제마라톤대회 풀 4:12:51(배번 7010) - 사지를 넘어오다.
내장산 눈꽃 축제 10킬로 건타임 44분 12초
3.1절 광주일보 마라톤대회(배번 2388) 1:33:18(타인 배번)
서울국제마라톤대회(배번 12460) 3:28:01
곡성 오마이뉴스 강사랑 마라톤 대회(배번 3035) 1:34:07
해남 땅끝마라톤 대회(배번 3106) 1:33:10
호남국제마라톤대회(배번3336) 1:53:20(페메)
화순 고인돌 마라톤 대회 5킬로(배번 5030) 21분 41초
함평나비마라톤 대회 10킬로(배번 30336) 42:00
장성홍길동 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3114) 1:36:33
천안 상록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10875) 1:38:22
광달 단체대항전 풀(배번 3001) 3:44:54
6회 섬진강 마라톤 대회 35킬로 지점 포기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풀코스(배번 1360) 3:20;25
고흥 우주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2237) 1:33:40
2005년 대회 참가 기록
제3회땅끝마라톤대회(2005.2.20)하프(3230) 2:07:00
3.1광일마라톤대회(2005.3.1) 하프 1:31:07
서울국제마라톤겸76회 동아마라톤대회 풀 3:16:22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하프 1:43:53
제4회 화순고인돌 마라톤대회 5킬로 19:52
제5회 함평나비마라톤대회 하프 1:33:40
5.18마라톤대회 하프 1:34:15(배번 2151-타인배번)
2005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하프 1:32:23(배번 2119)
2005곡성심청마라톤대회 하프(05.10.9) 1:31:20
2005춘천마라톤대회 풀(2005.10.23) 3:28:27(배번 1271)
2005 제3회 담양 메타세콰이어대회 하프(2005.11.20) 대회 페매 1시간 39분 39초
2004년 대회 참가 기록
해남땅끝 마라톤 대회(2004. 2. 15) 하프 : 1:38:47
남원춘향골 마라톤 대회(2004. 2. 22) 하프 : 1: 35:50
임실하프마라톤대회(2004.3.7) 하프: 1: 38:28
화순 고인돌 마라톤(2004.4.18) 하프 1:36:40
함평 나비 마라톤 대회(2004.4.25) 풀 3:42:40(2005년 목표 달성)
완도 장보고 마라톤 대회(2004.5.9) 하프 1:33:31
나주 임도 마란톤 대회(2004.5.23) 16.2km 1:27:17
호남국제마라톤대회(2004.6.13) 하프 1:41:44
제1회 광주 하프마라톤 대회(2004.7.4) 1:35:53
제1회 한마음 하프 마라톤 대회(2004.9.12(3394)) 1:28:14
제3회 북구청 자미 축제 5km(2004.10.3) 17:10
제4회 동아 백제 큰길 마라톤 대회(2004.10.10(1154)) 풀 3:32:00
제2회 남구청 효마라톤 대회(2004.10.17) 10km 38:22
제2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2004.11.21)하프(1516) 1:36:47
2003년 대회 참가 기록
여수 클럽초청 하프 마라톤 대회(2003. 12.14) 하프 : 1:43 (2004년도 목표 달성)
2003년 5월 초 마라톤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달림이로 나서다.
염주체육관 주변을 주로로 설정하여 화, 금요일을 달리기로 결정.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별도의 계획 없이 상황에 따라 달리기
1차 목표는 2004년 4월에 있는 함평나비축제 마라톤대회 하프도전
절대로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즐거운 달림이가 되도록 하자.
2004년도 계획
년 1800km - 결과 : 2834km
월 150km
년 4회 이상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 - 8회 하프 참가
2005년 풀코스를 향한 훈련 - 풀 2회 참가
1월 : 243km 2월 : 213km 3월 : 259km 4월 : 262km 5월 : 260km 6월 : 230km
7월 : 167km 8월 : 249km 9월 : 287km 10월 : 211km 11월 : 243km 12월 : 275km
2005년 계획
부상없는 달리는 즐달.
년 3000km 월 250km (년 2673km)
풀코스 2회 도전 : 보스턴 마라톤 기준기록 달성의 해 -3.13일 동아마라톤에서 달성
1월 284km 2월 205km 3월 222km 4월 238km 5월 253km 6월 214km
7월 283km 8월 230km 9월 264km 10월 175km 11월 179km 12월 127km
총 2673km 뛴 거리로는 년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록은 달성.
2006년 목표
부상없는 달리는 즐달.
년 3000km 월 250km - 실패(2754km)
풀코스에서 싱글 달성 - 실패(3:20:25)
1월 259km, 2월 210km, 3월 197km, 4월 224km, 5월 283km, 6월 273km(지리산 포함)
7월 282km, 8월 243km, 9월 267km, 10월 227km, 11월 185km, 12월 124km
2007년 목표
즐기는 달리기
년 2400km 월 200km(실패 1951km)
풀코스 4회 완주(성공 5회 완주)
1월 128km, 2월 186km 3월 151km 4월 130km 5월 154km 6월 218km
7월 168km 8월 102km 9월 196km 10월 224km 11월 147km 12월 163km
2008년 목표
마음을 비우고 달리자.
년 2400km (완수 2536km)
월 1회만 대회 참석하자.
1월 218km 2월 230km 3월 188km 4월 118km 5월 203km 6월 257km
7월 270km 8월 290km 9월 186km 10월 145km 11월 216km 12월 202km
2009년 목표
돌아보면서 뛰자
년 2400km(2519km ,15267km)
풀 4회 완주(330 재진입) - 동아에서 달성.
1월 110km 2월 248km 3월 222km 4월 215km 5월 242km 6월 155km
7월 240km 8월 64km 9월 338km 10월 261km 11월 123km 12월 313km
2010년 목표.
삶을 관조하자
년 3000km 월 250km(2418km, 17685km)
1월 229km 2월 249km 3월 182km 4월 129km 5월 243km 6월 226km
7월 203km 8월 82km 9월 263km 10월 276km 11월 103km 12월 220km
2011년 - 긍정의 힘을 믿자!!!
년 2400km 월 200km( 1976km, 19661km)
1월 47km 2월 222km 3월 201km 4월 179km 5월 149km 6월 158km
7월 157km 8월 193km 9월 235km 10월 226km 11월 129km 12월 162km
2012년 목표 - 스치는 바람끝에 흐르는 물처럼
월 200km 년 2400km(2118km, 21779km)
1월 230km 2월 208km 3월 155km 4월 163km 5월 75km 6월 152km
7월 200km 8월 230km 9월 204km 10월 202km 11월 100km 12월 211km
2013년 목표 - 항상 긍정적으로 괜찮아요.
월 250km 년 3000km(2442km/ 24221km)
1월 255km 2월 189km 3월 209km 4월 177km 5월 169km 6월 129km
7월 104km 8월 151km 9월 255km 10월 241km 11월 200km 12월 262km
2014년 목표 - 다시 330 변화의 시작,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
월 270km 년 3240km(1890km/ 26111km)
1월 318km 2월 155km 3월 142km 4월 87km 5월 88km 6월 54km
7월 188km 8월 245km 9월 254km 10월 148km 11월 31km 12월 1890km
2015년 목표 - 나를 찾아서...떠나보자.
월 200km 년 2400km다. (1829km/27940km)
1월 154km 2월 13km 3월 219km 4월 216km 5월 148km 6월 89km
7월 136km 8월 163km 9월 240km 10월 201km 11월 135km 12월 122km
2016년 목표 - 좀 쉬어가자
월 180km 년 2160km(1706km/29646km)
1월 53km 2월 63km 3월 105km 4월 45km 5월 85km 6월 74km
7월 153km 8월 108km 9월 153km 10월 226km 11월 287km 12월 287km
2017년 목표 - 다시 마라토너
월 200km 년 2400km(1829km/31475km)
1월 278km 2월 140km 3월 72km 4월 154km 5월 79km 6월 35km
7월 184km 8월 96km 9월 154km 10월 257km 11월 228km 12월 154km
2018년 목표 - 초심
월 200km 년 2400km (2175km/33,650km)
1월 224km 2월 168km 3월 142km 4월 202km 5월 224km 6월 124km
7월 222km 8월 226km 9월 282km 10월 121km 11월 46km
2019년 목표 -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월 200km 년 2400km(2576km/36,226km)
1월 256km 2월 207km 3월 205km 4월 203km 5월 221km 6월 224km
7월 211km 8월 189km 9월 271km 10월 250km 11월 226km 12월 121km
2020년 목표 : 천천히 가자
월 200km 년 2400km(1855km/38082)
1월 208km 2월 70km 3월 232km 4월 191km 5월 205km 6월 94km
7월 135km 8월 110km 9월 143km 10월 141km 11월 209km 12월 117km
2021년 목표 : 다시 풀뛰기
월 200km 년 2400km(1099km/39,181km)
1월 143km 3월 101km 4월 124km 5월 85km 6월 120km
7월 133km 8월 135km 9월 80km 10월 100km 12월 80km
2022년 목표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월 200km 년 2400km(1099km/39,181km)
1월 91km 2월 65km 3월 68km 4월 91km 5월 127km 6월 102km
7월 125km 8월 146km 9월 123km 10월 112km 11월 172km 12월 139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