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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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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특별 회원 사랑방 저기요~ 회비 결산 보고(수정)
안개사랑 추천 0 조회 72 05.05.03 03:0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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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2 09:03

    첫댓글 결산보고 똑 소리나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었네유....

  • 05.05.02 09:04

    수고들 많으셨어요. 우리는 안개사랑님 같은 똑순이가 있어 행복하다. 안개사랑님, 수고 많으셨어요.

  • 05.05.02 10:30

    수고하셨어요....언니 근데 [특히 봉투에 미리 준비 하시어 오신 메뚜기과 ]이부분이 조금 이상함.....

  • 05.05.02 10:43

    햇살님 참석을 않으셨으니.... 메뚜기님은 미리 봉투에 회비를 넣어오셨답니다. 레떼 모임이후 처음이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 05.05.02 11:14

    ㅎㅎㅎ 한잔 더 마실걸, 술맛 나던데.

  • 05.05.02 11:15

    정모에 메뚜기님의 정성이 무었보다 돋보였죠? 복 많이 받을 겁니다.

  • 05.05.02 11:18

    메뚜기님처럼 때묻지않고 정 많은 남자......정말 존경합니다. 그 세심하심. 사랑,정.....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분명 복 넘치게 받으실테고 받으셔야 합니다.

  • 05.05.02 22:12

    언니 근데 [특히 봉투에 미리 준비 하시어 오신 메뚜기과 ]...아예 곤충으로 분리해라~~내 몬산다~안개님이 백세주를 드시더니만 ......

  • 05.05.02 11:37

    메뚜기님...저도 그말 보고 그런건데.....봄비님이 오해하셨나 보네요,.메뚜기과 가 아니라 메뚜기님과 가 맞죠,,,하하하...백세주가 세긴 센가보다....ㅎㅎㅎ

  • 05.05.02 12:35

    [메뚜기과]? 하하하하........안개 아지매요,,비사랑은 무슨 <과?>

  • 05.05.02 13:49

    메뚜기보고 [메뚜기과]라카는데 와이리 야단들이고? 그쵸? 내사랑 안개님!

  • 05.05.02 15:02

    정말 그러네 난 당연히 메뚜기님과로 읽고 내려갔는데 ㅎㅎㅎ 안개 아직 바빠 이곳에 안들어왔나보다 비사랑님은 당연 올빼미과 밤을 무척 좋아하시던데~~~

  • 05.05.02 15:06

    ㅎㅎ 이래서 좋다.

  • 05.05.02 21:55

    안개언니~위 계산에 누락된게 있는데예~아이스크림값도 빠졌어예~ㅎㅎㅎㅎ

  • 05.05.02 22:14

    ㅎㅎ 늘 같은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수고많았고.. 그 수고로움에 늘 행복해하는 우리들이라는... 안개사랑님~ 레떼에 당신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그래서 모두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죠..? 것보다 조금은 더 사랑하는 나임도 알지..? 사랑해~^*^

  • 작성자 05.05.03 03:10

    여기서 안개의 덜렁거림이 나타나뿌맀네..어얄까나!?ㅎㅎ 적고나서 획인을 안 했더니만...메뚜기님,미안하게 됩습니더.지적해주신 햇살님 고맙구예,덮어주신 바람사나님,억수로 사랑합니데이.그리고 예리하신 메뚜기님,아이스크림은개인적으로 드린것이구요.다시살펴보니 화목원 입장료가 빠져서 다시 수정 했어요

  • 05.05.04 10:54

    안개 아지매요......가장 큰 잠자떡도....찹살밥에 그 많은 찬도... 빠졌구먼...유~

  • 05.05.03 09:34

    얼음과자가 어쩐지 달더라니~. 그런데 먹고난 꼬챙이는 어디다 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난다.

  • 05.05.03 12:18

    바람사나님,...그정도로 좋았던 거에요.....아휴 샘난다.

  • 05.05.04 14:38

    초밥값은... 지금이라도 내가 내어야 하나....? 그리고 봄비님... 반찬통 두개.... 우리집사람이 이 반찬통은 비싼거라면서 부쳐드리라 하는데...어쩔까요. 냉큼 가지고 올라갈까요?

  • 작성자 05.05.04 18:53

    훈장님~빨리 가지고 올라 오세요.안그러시면 제가 사 줘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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