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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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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9년 9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640 19.10.05 10:27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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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7 17:10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 19.10.27 20:23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사랑과 관심을 보며
    가슴이 따뜻함을 느낍니다.
    후원자선생님들 건강하세요.

  • 19.10.28 10:18

    이제야 알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나보다 어려운 다른 이를 위한 마음을 보이는 것 이라는 걸
    힘든 이웃들을 향한 서영남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이 아름다우십니다.

  • 19.10.28 14:35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19.10.28 19:48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지침서입니다.
    쉬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서영남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9.10.29 10:27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이웃들 이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정말 배우는게 많답니다
    나도 한 송이 민들레 꽃이 되어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 19.10.29 14:06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 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19.10.29 19:28

    대구에서 인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줄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9.10.30 10:04

    대단한 것은 처음 작게 시작한 이 곳이
    이렇게 기적처럼 이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고, 또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서 말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언제나 바쁘실테지만
    그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 19.10.30 15:59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19.10.30 19:43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나눔이 느껴져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손님분들에게 환대하며 친구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 19.10.31 11:06

    민들레국수집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따뜻한 사람은 아무리 차가움이 뚝뚝 떨어지는 곳에서도
    온기를 전하고야 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 19.10.31 16:12

    이 모든 분들이 있어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착한세상 착한사람들 착한사랑!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저도 작은 정성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19.11.01 10:14

    민들레국수집이야기들을 읽어가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크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분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그 선함과 나눔과 사랑을 함께 하고, 이를 기억하며 실천해가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19.11.01 19:00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일이 너무너무 행복 하시다는 수사님
    민들레수사님의 미소에는 늘 행복이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꽉차 있는 나눔의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나눔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 19.11.02 12:39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 19.11.02 12:47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장규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19.11.02 15:30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무엇이든 즐겁고 행복하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v
    민들레 공동체를 인천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땡큐

  • 19.11.02 14:58

    오늘 봉사온 인천고등학교 1학년 김승규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퍼져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19.11.02 16:27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 19.11.02 19:25

    민들레 국수집은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요,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요,
    무엇보다 우리와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입니다.
    저도 이제 민들레 수사님을 더욱 본격적으로 본받을 수 있기를!
    그래서 좀더 기쁘게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 감기 조심하세요.


  • 19.11.03 11:58

    아침공기가 점점 차가워집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추워도 언제나 늘 따뜻한 소식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날들이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 19.11.03 13:46

    안녕하세요 1학년 조윤성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후원하는것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한 걸음입니다.

  • 19.11.03 14:12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윤영웅입니다. 저는 오늘 민들레 국수집으로 처음 봉사를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의 행복을 느끼면서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하세요!!!!!


  • 19.11.03 14:33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이효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 현황을 보니 아직 우리나라가 살만하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9.11.03 14:42

    안녕하세여 인천고등학교 1학년 김의겸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아름다운 선행의 감동해 글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상이 정 없고 각박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이런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는 선행을 보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 멀리서마나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 19.11.03 15:01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윤인식입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를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아직은 많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슴니다.

  • 19.11.03 15:18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문상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후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마우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11.03 16:23

    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지금도 충분하지만, 환경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길~
    저도 작지만 보탬이 될께요.. 아낌없는 후원이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11.03 18:34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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