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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24년 5월 ~ 6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4,843 24.06.16 10: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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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15:59

    첫댓글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한낮 무더운 날씨에 사랑과 희망으로 견뎌 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하시길 기도할께요.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어느곳이든 먼길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6.16 17:13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곳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런 나눔들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더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언제나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 꾸겠지요.
    큰도움 주시는 민들레천사 가족님들을 응원합니다!
    진한 감동이 전해옵니다.

  • 24.06.17 13:47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랑입니다. 절망인 인생을 피어나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교정사목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베베모가족의 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 24.06.17 17:34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늘 여러곳 찾아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 24.06.18 15:20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와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 공동체가 소중한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공동체에 언제나 기쁨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6.18 17:58

    교도소의 형제님들에게 큰 사랑을 주시는
    두분의 교정 사목에 감동을 받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죄수라 생각지 않으시고..
    형제로써 가족으로써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시는 그 모습에서
    진정한 민들레의 신념을 느낍니다
    늘 먼길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건없는 사랑나눔이 고맙습니다 *^_^*

  • 24.06.19 15:23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4.06.22 11:30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감동하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베모 가족님들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네요.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 24.06.23 15:27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대단해요!!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4.06.24 13:19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4.06.26 15:35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4.06.28 10:03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세분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공동체 일 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늘 먼곳까지 오고 가시니
    얼마나 대단한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반성합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29 14:46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교정사목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환대와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두분께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
    모두 몸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24.06.30 16:39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팟팅!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ㅎㅎ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살피시고
    늘 기도해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하느님 은총 가운데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24.07.01 15:17

    "사람이 희망이다"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두분께선 정말 한결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 같네요~
    두분의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미소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24.07.02 13:53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민들레 대표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면서
    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아야겠구나! 느끼게 됩니다....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 24.07.03 15:05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재소자 형제님들을 챙겨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늘 함께하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모두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 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24.07.05 15:29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4.07.06 14:17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정사목 천사같은 마음들
    두분께서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4.07.07 15:24

    죄.. 반성.. 용서.. 외로움, 괴로움..
    사랑이 고픈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4.07.08 15:11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교정사목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7.09 14:53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공동체에게 큰박수를 드립니다~
    갇혀있는 그곳에선 더 외로운 날들이겠지만..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4.07.10 20:07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모두 용서 하여 주셨듯이 제소자님들을 위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합니다.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 24.07.12 09:29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4.07.13 15:42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4.07.14 14:30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4.07.15 20:28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7.16 15:31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 안아주시는 천사 베베모 가족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그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 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를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4.07.17 15:44

    많은 글들을 읽으며 교도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주교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전국을 다니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7.20 15:06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4.07.21 14:18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7.23 16:36

    싸늘하고 춥고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올해는 민들레 사랑으로 마음 다잡으세요..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파이팅

  • 24.07.24 15:44

    민들레 대표님의 나눔처럼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 24.07.26 09:38

    감동으로 봅니다^o^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 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어쩌다 한번은 나눌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이고..
    감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더운 날씨에 더욱더 건강 유의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7.27 10:41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40년이 넘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7.28 15:19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 24.07.29 15:53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4.07.31 10:38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모두 행복하세요
    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 보다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희망의 꽃,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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