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차 |
일 자 |
시 간 |
장 소 |
1차 |
150여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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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2009년 8월 10일(월) |
PM 2:00~5:00 |
안양시평생학습센터 3층 대강당 (안양시 동안구 여성회관) 4호선 범계역 4,2번 출구 5m 이내 |
* 주요내용 *
- 금융재테크와 평범한 당신도 외환금융트레이더 !
- FX마진거래의 정책방향 및 사회적 문제점 인식
- 경험사례발표
- 수석트레이더 기술발표
- 토크쇼
* 문의 및 예약 *
홈페이지 : www.anyang.ac.kr/cec
네이버카페 : http://cafe.naver.com/fx119
- 031-467-0768,9 031-463-1339
이세영(교육연구 책임교수) : 010-4165-6506
이기복(수석연구원) : 010-2408-0361
원재호(주임연구원) : 011-9123-6383
* 세미나 참여 강사 *
- 박 윤 희
-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
- 외환거래 멘토 김수제의 실전외환거래비법
- 허 형
* 환영인사(평생교육원장) *
작금의 화두는 신문이나 방송이나 온통 <외환시장>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각국정부 그리고 세계적인 Global 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환율의 변화가 경제의 주된 변수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예측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대에 국내외의 외환전문가들을 초청해 벌써 3회째 세미나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매우 생각합니다.
하루 평균 3조달러(4,500조원)가 거래되는 국제외환시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세계의 투자은행과 수백만명의 트레이더들이 치열하게 Money Game을 벌이는 첨단금융블루오션입니다. 이러한 시장을 국제금융 강국들이 독점해 왔으나 이제 우리 대한민국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국가 선진화를 위한 녹색성장과 더불어 국제금융에 눈을 뜨고 <금융강국 KOREA>라는 국가선진화 목표를 달성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국제금융 외환트레이딩은 큰 이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큰 손실도 볼 수 있는 양날의 칼이기에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지속적으로 손실관리를 잘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이 몸에 베어야 꾸준한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국가선진화 및 고급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대학 최초로 금융재테크 기반의 과정을 개설하여 국민이 한탕주의에 휩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 할 수 있다"는 롤모델을 제시하였으며, 국제금융, 외환의 이해, 선물옵션, 채권 등 금융에 대한 기본 지식을 철저하게 교육하고, FX마진거래의 위험성과 사회적으로 병폐되는 부문을 체계적으로 인식시켜 사회에서 건전한 금융재테크가 가능하도록 정식적인 교육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국가의 정책에 따라 사회적 병폐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전파교육을 실시하여, 손실을 줄이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Risk management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금융지식 향상과 바람직한 금융 재테크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위하여 기술교육에 편중된 FX마진거래 교육에서 금융기초지식 ,투자 위험도,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나아가 금융산업분야에 대한 취업지원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금융전반에 관련된 자격증 과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본 원에서 10만 고급일자리 창출과 국제금융코리아 달성이라는 목표아래 제 3기 금융재테크 부문의 "외환금융트레이더 양성 교육과정" 개설에 앞서 “평범한 당신도 외환금융트레이더 !”란 주제로 FX(Foreign eXchange)에 대한 이해, 외환금융트레이더가 갖추어야 할 준비, 국가정책에 대한 이해, 전문가 기술전수 등의 주제를 발표하시는 교수님들과 새로운 첨단금융직업 외환금융트레이더에 각별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용기를 치하드립니다.
이러한 배경을 더불어 본 원에서는 <10만 고급일자리 외환금융트레이더 육성 프로젝트>를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구 남 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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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사(주임교수) *
보통사람들의 괜찮은 직업=외환트레이더
일본에는 2006년부터 개인 외환거래가 대유행하면서 수많은 주부들이 외환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른바 '와타나베부인'은 가정주부 외환트레이더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외환트레이더란 24시간 열려있는 세계외환시장에서 주로 달러의 시세를 예측해 달러가 오를 것으로 보면 달러를 사고, 내릴 것으로 보면 달러를 파는 일련의 거래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첨단금융 신직업인으로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개인의 외환시장 참여가 합법화되어 현재 수천명의 외환트레이더들이 생겨났지만 금융선진국들은 이미 수백만명의 트레이더들이 시장참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의 마유미토리 여사는 현재 나이 42세의 평범한 아기엄마이지만 외환트레이더로 명성이 나있으며, 1,000만원의 종자돈으로 매월 1,0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꾸준히 올려 유명해 졌고, 올해 초 <누구나 FX로 월1000만원 벌 수 있는 투자비법>이라는 책이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한국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초기거래자금이 500만원대로 비교적 소액이고, 외환시장은 24시간 열려있어 편한 시간대를 택해 자유롭게 일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경제전문가가 아니어도 소정의 교육을 통해 차트를 읽는 거래기술을 익히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불과 수 년 사이에 일본은 첨단금융신직업인 ‘와타나베부인군단’ 백만여명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는 평범한 사람도 소정의 교육을 통해 외환트레이더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금융직종 외환트레이더는 지금과 같은 불황/취업란/실직란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불황/취업난/실직난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
교육 훈련을 통해 평생직업인으로서 성공가능성 커
하루평균 4,000조원이 거래되는 국제외환시장은 첨단금융블루오션으로 지금까지 미국,영국,일본 등 국제금융강국들이 독점해 왔으나 이제 우리 대한민국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이 황금시장에 당당히 참여하여야 합니다. 이들 금융선진국들은 이미 수백만명씩의 개인외환거래자들이 이 시장에 활발히 직업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 향 후 10만명 이상의 실력있는 외환트레이더들이 시급히 양성되어야 하며, 지금과 같은 불황과 취업난시대에 이는 곧 10만개 이상의 고급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외환트레이더 하면 대단한 것이어서 스트레스도 많고 무조건 어려운 직업인 것처럼 알려져 있으나, 선진국들의 경우 평범한 주부들이나 퇴직자, 직장인들이 태반으로, 외환트레이더는 일종의 기술인이지 경제전문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평범한 사람도 적정한 교육을 통해 시장분석기술을 익히면 성공하는 트레이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하는 컨퍼런스는 평범한 사람도 교육을 통해 얼마든지 외환트레이더로 성공할 수 있음을 실증해 보이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진행됩니다.
10만개 고급일자리창출로 국제금융선진화 달성
10주과정수료후 독립트레이더로 꾸준한 수익가능
국제외환시장은 하루 3조달러가 거래되는 세계최대 금융시장으로 주식은 오를 때만 수익을 내는데 비해 외환거래는 오르든 내리든 방향 예측만 잘하면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기와 전혀 무관하며, 경제전문지식이 없는 평범한 개인들도 소정의 교육을 통해 원리원칙과 <시장분석기술>을 익히면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첨단금융업종입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불경기시대에 우리는 이 새로운 시장에 눈을 떠야 합니다. 외환트레이딩은 경제전문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익힐 수 있는 단순한 시장분석 기술입니다. 이 시장은 고수익이 날 수 있지만 동시에 고손실의 위험이 항상 도사라고 있어 손절매습관 등 위험관리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명석하고 절제력이 있고 도전적이기에 이 직종은 우리에게 꼭 맞는 직종이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에 별도의 사무실도 필요 없으며, 하루 3~4시간 정도 일하면 충분합니다. 불황기 취업난 시대를 돌파하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본 외환트레이더 과정은 일주1회 총10주 과정으로 국내외 외환전문가교수진들의 강의와 데모 트레이딩 실습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독립적인 개인외환트레이더로 직접 개업이 가능하도록 실전위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전국 대학으로는 최초로 실시하는 본 과정 교육을 통해 정말 실력을 갖춘 외환트레이더들이 수만명 배출되어 우리나라가 금융강국으로 거듭나고, 취업난시대를 돌파하는 최고의 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양대학교평생교육원 / FX과정 외래주임교수 박 윤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