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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총림 백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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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면 약수리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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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총림백양사(종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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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92-7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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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톨게이트를 빠져나와 1번 국도를 타고 백양사방면으로 9.6km을 달리다 16번 군도를 타고 북하면 약수리로 향하다 보면 오래된 벚꽃나무와 단풍나무들이 다소곳이 줄지어 찾아오는 이들을 맞이하는 곳, 그곳이 백양사이다.여느 절처럼 산속에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으나 동시에 커다란 계곡과 연못을 끼고 있다. 또한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이 흐르는 신록, 가을에는 백암산의 오색단풍, 겨울에는 산사의 겨울풍경이 사계절 사람들의 발길을 향하게 하는 절이기도 하다.
노령산맥 백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백양사는 백제 무왕 33년(632년)에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여환선사가 백암사로 개창하였고 고려 덕종 3년(1034년) 중연선사가 중창 불사 후 정토사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이 절이 지금의 백양사로 불리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한다. 선조 7년(1574년) 환성지안 선사가 영천굴(靈泉屈)에 주석하여 법화경을 독경하며 예불하였는데 그럴 때면 백학봉 밑에 사는 흰양 한마리가 암자로 찾아와 무릎을 꿇고 스님이 '법화경'을 외는 것을 다 듣고 돌아갔다고 한다.
그러기를 몇달, 어느날 스님의 꿈에 흰양이 나타나 스님의 독경소리에 깨달음을 얻어 축생의 몸을 벗고 이제 사람의 몸으로 환생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하며 절하며 물러났다. 스님은 이를 이상히 여겨 다음날 아침 뒷산을 산책하던 중 흰 양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해하였다고 한다. 그 후로 스님의 높은 법력에 의해 축생인 양을 제도하였다 하여 이때부터 절 이름을 백양사(白羊寺)라 고쳐 부르고 스님의 법호도 지안에서 '환양(喚羊)'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백양사 일주문을 지나 흐르는 계곡을 따라 멀리 그림같은 백학봉 학바위의 절경과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푸른 공기를 마시며 걷다보면 연못에 물그림자를 만들며 서있는‘쌍계루’를 만난다. 흐르는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쌍계루의 그늘에서 한숨을 돌리면 바로 ‘극락교’가 있다. 이 극락교를 지나야 비로소 사천왕문이 나타나고 백양사 경내로 들어가게 된다.
예로부터 선도량으로 유명해 수많은 높은 고승들을 배출했던 백양사는 송광사의 더불어 호남 최대의 사찰이지만 화려하거나 웅장하지 않고 평범하고 수수하다. 오히려 단아하고 조용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참선하는 스님들의 독경소리에 따라 온갖 상념에 잠기다 보면 일상의 시름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다. 백양사에는 현재 국가지정문화재인 소요대사부도 뿐만 아니라 대웅전과 극락보전, 사천왕문, 청류암 관음전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산내 암자로는 쌍계루와 부도군 사이의 길을 따라 500미터 정도 올라간 곳에 자리한 비구니의 도향 천진암, 또한 백양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약사암이 있고 그 옆 영천굴이 있다. 그 외에도 선방스님들이 자주 찾는다는 청류암과 산의 정상 가까이에 있는 운문선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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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백양사 → 약사암 → 영천굴 → 백학봉 → 상왕봉 → 운문암 → 백양사 (총 9.3㎞, 5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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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백양사 → 운문암 → 능선갈림길 → 사자봉 → 청류암 → 홍련암→ 가인마을 → 주차장 (총 8㎞, 약 4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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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내장산 연결)백양사 → 약사암 → 백학봉 → 구암사 → 대가마을 →내장산신선봉 → 금선계곡 → 내장사 (총 18㎞, 9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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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남창골 연결)백양사 → 운문암 → 능선 갈림길 → 몽계폭포 → 남창골 → 전남대 수련원 (총 7.2㎞ 약 3시간 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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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I.C에서 1번 국도로 진입→ 담양방면(9.6km)→ 북하면 소재지에서 16번 군도를 따라 가다가 왼편의 백양 주유소 맞은편 길을 따라 3km 정도 가면 백양사가 나온다. 2) 내장사 버스터미널 옆으로 나있는 삼거리→ 추령고개→ 복흥 3거리→ 백양관광호텔→우회전→ 백양사 (12.5km) 3) 장성읍에서 1번 국도를 따라 정읍쪽으로 20.2km→ 북하면 소재지에서 16번 군도를 따라 가다가 왼편의 백양 주유소 맞은편 길을 따라 3km 정도 가면 백양사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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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 : 사거리경유-백양사행 직행버스 / 40분 간격 / 1시간 소요 (사거리터미널에서 백양사 입구까지 20분 소요) 2) 정읍 : 사거리터미널 직행버스 이용 / 30분 간격 / 35분 소요 3) 광주 - 백양사행 직행버스 / 40∼50분 간격 / 1시간 20분 소요 | | |
축령산 휴양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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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면 모암리 山 98번지 일대, 북일면 문암리 山 233번지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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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 산림자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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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90-77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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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면적 :779ha(국유림 240, 사유림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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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네이게이션 안내) : 서삼면 모암리 山 98번지 일대, 서삼면 모암리 682번지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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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문암리 山 233번지 일대, 서삼면 대덕리 山 113번지 일대, 서삼면 추암리 山 24-7번지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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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과 경계를 이룬 축령산(621.6m) 일대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무입목지에 1956년부터 21여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지금은 전국최대조림 성공지로 손꼽히고 있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하는 피톤치트라는 특유한 향내음이 있어 삼림욕의 최적의 장소로 널리 홍보되어 특히 국·내외 단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축령산 입구 괴정 마을에는 민박촌과 관광농원이 조성되었고, 산 중턱에 40여명의 동자승들이 수도하는 해인사의 진풍경, 산 아래 모암마을에는 통나무집 4동이 있어 체험하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을 즐길수 있고, 휴양림을 관통하는 임도를 지나가면 태백산맥과 내마음의 풍금을 촬영하던 금곡영화촌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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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무료, 주차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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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축령산! 한 사람이 있었다. 살아 있었을 때 그는 숲이었다. 숲이 될 거라고 누군가에게 약속한 적은 없다. 혼자서 묵묵히 숲이 되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어느 날 쓸쓸하게 죽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자신과의 약속은 여전히 유효했다. 그가 심은 나무들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리고 천천히 자라면서 숲으로 변해갔다. 춘원 임종국 선생이 죽는 순간까지 나무를 심고 보살폈다는 그 숲, 축령산에 간다.
장성 서삼면 모암리와 북일면 문암리 일대를 뒤덮고 있는 50여년생 편백나무와 삼나무들, 그 넓이가 무려 258ha이다. 빈틈없이 자란 그 나무들, `숲으로 된 성벽’이다. 벌거숭이 땅에 1956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해 87년 다른 세상으로 가는 순간까지도 그 나무들만 생각했다는 애림가. 임종국 선생은 자신의 땅도 아닌 국유지에 나무를 심고, 그 나무들이 곧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날 때 그 나무들은 선생의 것이 아니었다. 나무 심는 일에 모든 가산을 내어주고도 그 일을 멈출 수 없었던 선생은 다 자란 나무를 담보로 빚을 얻어 계속 나무를 심었다. 결국 그 빚을 감당하지 못해 선생에게는 자식 같았던 그 나무들이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던 것이다.
나무에 모든 것을 내준 선생의 인생도 어느 정도 보상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2002년 그 숲을 사들인 후 `고(故) 임종국 조림지’로 이름지었다. 그 숲을 가꾼 공로가 인정되어 2001년에는 선생의 이름 석 자가 `숲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 선생은 자신의 숲으로 되돌아 왔다. 평생을 가꾸었던 그 숲에 수목장(樹木葬) 되었다. 사람들은 축령산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에 기대어 삶의 위안을 찾는다. 우리 모두는 그 숲을 통해 얻은 만큼의 행복을 임종국 선생에게 빚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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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마을 → 삼거리주차장(춘원 임종국선생기념비) → 헬기장 → 능선갈림길 → 정상 → 임도 → 삼거리주차장 → 금곡마을(총8.8㎞, 3시간 25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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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마을 → 춘원 임종국선생기념비 → 능선갈림길 → 정상 → 해인사 → 괴정마을(총6.5㎞, 2시간 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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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마을 → 삼거리주차장(춘원 임종국 선생기념비) → 헬기장 → 우물터 → 모암갈림길 → 통나무집 → 산림욕장 → 우물터 → 삼거리 주차장(기념비) → 괴정마을(총 5.5㎞, 2시간 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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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남고속도로 장성IC → 호남고속도로 가작교차로에서 장성|상무대 방면으로 좌회전 → 24번 국도 장성교차로에서 함평|해보|상무대|평림댐 방면으로 우측방향 → 상무로 24번 국도 고가도로 → 장산사거리에서 통안(홍길동생가, 필암서원) 방면으로 우회전 → 추암로 추암|축령산휴양림 방면으로 우회전 → 축령산휴양림(20분소요)
2.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서장성(물류)IC 이용시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장성JC나 고창 JC에서 →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중간 서장성(물류)IC→ 첫 번째 출구에서 우회전 → 서삼면 소재지 좌회전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모암마을 입구 좌회전 → 통나무집 → 축령산휴양림(10분소요)
※ 자연생태를 보호하고 방문객이 맑은공기와 쾌적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2009. 9. 17일부터 축령산내 도로와 임도의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나 노약자는 모암마을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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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간 |
운행횟수 |
역ㆍ터미널ㆍ공항 |
전화번호 |
비행기 |
서울-광주 제주-광주 |
19회운행 20회운행 |
광주공항(아시아나) 광주공항(대한항공) |
1588-8000 1588-2001 |
기 차 |
용산-대전-장성 목포-광주-장성 |
36회운행 18회운행 |
장성역 |
1544-7788 |
K T X |
용산-대전-장성 |
18회운행 |
장성역 |
1544-7788 |
버 스 |
서울-광주 광주-장성 |
수시운행 수시운행 |
광주버스터미널 장성버스터미널 |
062)360-8114 061)393-2660 | 군내 버스
출발지 |
주 경유지 |
종점 |
시간 |
장성(버스터미널) |
신흥, 오산, 광암 |
금곡 |
상행) 06:10 08:20 10:20 12:20 15:20(율리,궁평) 17:20 18:20(밀등) 하행) 07:00(밀등) 09:00 11:05 13:05(궁평,율리) 16:10 18:00 19:10 *(마을)-경유 |
장성(버스터미널) |
장성육거리, 황룡시장, 해주아파트, 황룡중, 필암 |
추암 |
상행) 06:40 09:20 13:50 18:20 하행) 07:30 09:50 14:10 18:50 |
장성(순환) |
문화센터, 서삼면소재지, 임곡, 모암, 상평 |
장성 |
상행) 06:30, 13:45(문) 하행) 17:15(문) 19:20 *(문)-문화센터 경유 |
장성(버스터미널) |
문화센터, 서삼면소재지, 임곡 |
모암 |
상행) 08:10 11:00(문) 12:25(문) 16:00(문) 하행) 08:30 11:25(문) 12:50(문) 16:25(문) | 택시 요금(장성읍 출발) 추암 괴정 12,000원 / 모암 11,000원 / 대곡 10,000원 / 금곡 18,000원 ※문의전화 : 장성터미널393-2660, 사거리터미널 392-8900, 군청 지역경제과390-7366 | |
학바위와 쌍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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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면 약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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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건 : 1350년경 백양사 스님 각엄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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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실 : 1950년 10월(6.25사변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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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수 : 백양사 스님 청수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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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원 : 1984년, 17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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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방등(장)산 도적에게 붙잡혀간 여인이 자기를 구하러 오지 않는 남편을 원망하며 노래했다는 '방등산가'의 현장 방장산.
노령산맥의 줄기로서 옛부터 도적떼의 소굴로 이용됐을 정도로 울창하며, 우리 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자였던 김대건 신부가 관군의 박해를 피해 은거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호남정맥의 한줄기로써 서해바다와 근접한 지대에 우뚝 솟아 신비한 구름속에 가리워져 있기에 옛부터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신선지경에 이르며 고창을 비롯한 광활한 들판과 함께 남도의 선굵은 산세를 감상할 수 있고, 맑은 날 등산 하는 운좋은 등산객은 육안으로도 푸르른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무등산이 보이고 페러글라이딩장으로서의 입지여건도 매우 좋다.
휴양림내에는 참나무류와 소나무, 편백, 낙엽송, 리기다 소나무 등이 많이 자라고 있으며 고창방면으로 난 임도를 따라가면 벽오봉(640m)과 고창고개 중간의 능선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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