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만 아시느니라.
* 때는 분별하되 날과 시각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은 ----> 정상적인 신앙인의 상태를 유지하고 경건한 삶을 유지하라는 명령이다.
* 맑은 정신을 가지라는 경고하는 말씀 ---> 롬12:3, 살전5:8, 딤전2:9-10, 딤전3:11, 딛2:1-3, 딛2:11-12, 벧전1:13
37 -39--
그러나 노아의 날들이 어떠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 우리는 누구에게 지배 당하는지 생각해야된다. 세상이 추구하는 것들 깊게 생각해보라. 나의 정신과 시각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깊게 생각하라,
* 나이야 가라에서 30초뒤에 폭포수와 함께 수백미터 떨어질 것을 상상해 보라.
40-42 ---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 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 휴거 사건이 아니다. 붙잡혀 죽임을 당하러 가는 사건이다. 7년환난기 안에 들어가는 유대인,이방인들을 가르킨다.
* 휴거사건이 아닌 이유 : 깨어 있으라 ----> 1) 교회는 붙잡혀 가기 위해 깨어 있을 필요 없다, 맑은 정신으로 경건한 신앙의 삶을 살기 위해 깨어 있어야 된다. 2) 어느 시각에 주가 올지 ----> 성도는 주가 올 때 붙잡혀 가는 것이 아니다, 올 때 주와 함께 온다, 눅12:36, 유1:14
43-44 ---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지 집주인이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 도둑과 경점 ---> 도둑은 예고없이 갑자기 온다, 경점: 유대인의 밤시간, 두려움,공포의 표적과 이적들,심판,붙잡혀 죽임당함 벧후3:10,
* 생각지 않는 시각에 사람이 아들이 오느니라 --->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45 -46---
그런즉 자기 주인에게서 그의 집안 사람들을 넘겨 받아 다스리며 제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46 그의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
47-51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를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을 치리자로 삼으리라. 48 그러나 그 악한 종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주인이 오는 것을 늦추는구나, 하며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고 술 취한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 시작하면 50 그가 주인을 기다리지 않는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그를 잘라 내고 위선자들과 함께할 그의 몫을 그에게 지정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니라.
* 예수님의 재림전 이땅은 기독교계이다. 1) 믿음을 고백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모든 성도들 참된 그리스도인과 거짓그리스도인들이 섞여 있는 세상, 참된 그리스도인은 지극히 소수다, 거짓그리스도인들이 다수이다. 바르게 전하는 참된 목사를 찾아보기 힘든 세상은 바르게 분별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없고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심판의 때가 문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요일 2: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것은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지게 하려 함이요, 또 그분께서 오실 때에
우리가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