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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취푸)에서 청도(칭다오)로 1호 BUS속의 정경 & 발맛사지
청도까지는 시간이 많았다. 1호 BUS에서는 재담과 폭소 위트덩어리 L장로님의 사회로 한바탕 웃고나서 앞자리부터 마이크를 옮겨잡았다. 애절했던 지난날의 삶으로 부터 시작하여 여행담, 신앙간증 재치 만담, 명창의 솔로가 있는가 했더니, 국민교육헌장 초안에 資質을 保持하고 부터 국문학, 역사, 물리에 사회복지 등 전공분야의 재담으로 감동과 희열 가운데 지루함없이 청도에 도착했다
아쉽지만 마무리하고 이제 맛사지집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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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사지 받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