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잠시 쉬어가는 유머 * - 3가지 -
★ 에이즈★ 아버지가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얘야! 내가 죽거들랑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에이즈에 걸려서 죽었다고 그래라~!"
"위암에 걸려 돌아가시는 거잖아요?" "야 이놈아!
그래야 동네 사내놈들이 네 어머니를 안 건드릴 거 아니냐??" 환장 하겠구만...!!! ------------------ ★기름 만땅꾸
★ 어느 날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일곱살박이 아들 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보고 말았다.
"아빠!!! 뭐 해요?" "응ㅡ, 엄마한테 기름 넣는다."
아들 녀석 왈~, "아버지!! 어제 옆집 아저씨도 엄마한테 만땅 채워주고 갔어요..! "뭐ㅡ야?~~~
하루100원씩 일년내면=황당무게 하늘에서 별따기보다 힘든것=하늘에 별달기 여자들리좋아하는피=모피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나이가라 폭포 꿈에 많은사람이 큰절을 했다 점쟁아물으니 혀를차며 전생에 돼지머리였다
씨암닭의 천적=사위 가장오래된변소 전봇대 동창모임에 이런 저런 이야기중 종교문제나와 예수와 부처는 무엇이 다른가-아무래도 헤어스타일이 아닐까 고기먹을때 따라오는것=이쑤시게 웃기는 유머모음360가지15번 1127번 고양이가면=야옹 강아지가면 멍멍 오징어가면="함사세요" 눈코뜰새없이 바쁠때=머리감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