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 표현 않터라도 짤은글 한편에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생각 하는지 회원 누구나,
알수있고 생각 할수있는 그런 카페라면 좋겠습니다,
믿음직한 소나무처럼 늘그자리에 서,서,,,
우리 힘들고 지칠때 향그러운 바람 부드러운 손으로
우리에 아픈마음 토닥여주는 그런 카페라면 좋겠습니다,
프르름 잃치안은 산그림자 모두 끌어안고
포근히 잠이드는 강물처럼 항상 따스한
가슴으로 포응해주는 그런 카페라면 좋겠습니다,
산과들 강과바다 대지와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듯, 저들과 그대와 나 각,각의 세계에
그자리에서 빛을내는 그런 카페라면 참, 좋겠습니다,
도3산악 카페 활성화에
많은 열정과 성의를 배플어준
회원님 들깨 감사를 드리며,
도3 산악 카페 개설 1년을 맟이하여,
카페지기,운영자,님께 화이팅 드림니다,
도3 산악카페, 많은 친구들에게
회원, 차돌, 권 갑중,
첫댓글 벌써 1년이 되었다니,,, 세월 무지 빠름니다. 아울러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