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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한지혜 윤은혜 이다해 이윤지 남상미 ![]() 현재 TV 브라운관을 주름잡고 있는 미녀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대표적인 스타는 바로 윤은혜(10월3일생), 그녀는 지난해 여름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났다. 윤은혜는 현재 미니시리즈 섭외 1순위에 꼽히는 스타 중 하나다. 이어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은 한지혜(6월29일생)은 현재 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를 통해 연기 꽃을 피우고 있다. 차세대 스타 구혜선(11월9일생)은 KBS 1TV 일일극을 통해 연변처녀 역을 무난히 소화해 내면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SBS 월화극 '왕과 나'에서 중견 윤씨(훗날 폐비윤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대해는 2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불한당'에서 싱글맘을 연기한다. 이어 이윤지(3월15일생)는 1월 초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세종의 정부인 소헌왕후 심씨 역을연기한다. 신민아(4월5일생)는 스크린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상반기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남상미(5월 3일생) 드라마 '식객'에 캐스팅 됐다. 김래원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지혜, 공현주, 아유미(8월25일생),소이현(8월28일생),세븐(11월9일생),박한별(11월17일생), 서인영 등이 있다 ▒▒☞[출처]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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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쌍의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과 현재 공익근무 중인 그룹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 현영과 김종민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를 즐겼고, 스포츠서울닷컴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을 함께 보내는 둘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남들의 눈을 의식해서 일까. 현영과 김종민은 주로 차 속 데이트를 즐겼다. 구랍 25일에는 현영이 자신의 승용차인 벤츠 S550을 끌고 김종민이 살고 있는 삼성동 모 빌라 주차장을 찾았고, 29일에는 김종민이 카니발 리무진을 몰고 현영이 살고 있는 청담동 모 빌라로 갔다. 둘은 시간을 쪼개 차 속에서 짧은 데이트를 즐겼다 ![]() ![]() ![]() ![]() |
![]() 이날 콘서트에 앞서 오프닝 무대에서는 박진영이 미국 빌보드 진출로 야심차게 준비중인 JYP 소속의 가수 민과 지소울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해 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출처]스포츠서울 ![]() ![]() ![]() |
![]() 허수경은 지난 31일 건강한 공주를 낳았다. 허수경의 득녀 소식이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허수경이 현재 독신이며 지난 3월 시험관아기 시술로 임신하여 당당하게 미스맘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임신 4개월째에 들어섰던 허수경은 당시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 아이를 혼자서도 잘 키우겠다"고 깜짝 고백했었다. SBS 라디오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를 맡고 있는 허수경은 3주간의 출산 휴가를 갖는다 ▒▒☞[출처]스포츠서울 |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그르바비차’ 3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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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작곡가와 함께 1집 앨범을 제작한 계기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대만 성녀F4 2기는 지난 12월 2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한 '중국문화축제'에 초청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 활동을 계획중인 여성 4인조 댄스가수 성녀F4 2기(데나,베티,에미,체리)는 "화장품 전속모델 체결을 통하여 본인들을 알리고 한국 팬들과 더욱 더 친밀한 만남을 갖게되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기뻐했다. 성녀 F4는 2008년 상반기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여성 4인조 댄스가수 星女F4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동양아트홀에서 아시아의 빈민아동 기금조성 콘서트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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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왕과 나’에서 중전이 된 소화 역을 맡은 구혜선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고 진심어린 세배를 올렸다. 84년생 쥐띠인 구혜선은 2008년 무자년 쥐띠해를 맞아 “2008년은 쥐띠 해인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라고 새해다짐을 밝혔다. 지난해 드라마와 CF를 넘나들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구혜선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 사랑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연기자가 될게요”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앞으로 ‘왕과 나’는 소화가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더욱 많은 사랑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출처]일간스포츠 ![]() |
![]()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소녀시대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2008년,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2008년이 되길 빌께요”라고 새해 인사를 깜찍하게 밝혔다. 2007년을 최고의 해로 보낸 소녀시대는 “ 올 한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8년엔 더욱 발돋움해 높이 날 수 있는 소녀시대가 될께요”라며 “소녀시대의 또 다른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내년에도 변치 않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시 팬들 마음 속에 더 가까이 가도록 최선을 다할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 효연 윤아 수영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2007년 9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소녀그룹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이어 1집 ‘소녀시대’를 발표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소녀시대 열풍을 전국에 강타시켰다 (의상협찬=박술녀 한복) ▒▒☞[출처]일간스포츠 ![]() |
![]()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배슬기는 2007년을 하루 남긴 31일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중한 1월 1일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라고 신년 인사를 밝혔다. 배슬기는 2007년 한해 중국 드라마 ‘경무세계’의 주인공으로 활동하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힌 후, 한국에서 지난 10월 2집 앨범 ‘플라잉(Flying)’을 발매하고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12월 31일로 2007년 스케줄을 마감하는 배슬기는 1월 1일부터 3일간 가족과 함께 할머니가 계시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김제의 기도원을 찾을 예정이다. 배슬기는 “새해 첫날 스케줄을 다 비웠어요. 할머니가 아프셔도 그 동안 일 때문에 못 찾아갔는데, 이번엔 할머니와 함께 3~4일 정도 함께 지낼 거에요”라고 남다른 신정 계획을 전한다. 이어 “새해는 친구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가족이 소중하잖아요?”라는 당부말도 잊지 않았다. 배슬기는 2008년 한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2007년을 돌이켜 보면 이룬게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2008년에는 일이건 인간관계건 좀더 성숙하고 멋있게 보내고 싶어요” 욕심쟁이 배슬기가 2008년 한 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의상협찬=김예진 한복) ▒▒☞[출처]일간스포츠 ![]() ![]() ![]() ![]() ![]() ![]() |
![]() 산다라 박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공하길 빕니다”며 웃음지었다. 산다라 박은 필리핀에서 먼저 연예인으로 데뷔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필리핀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연예계 생활을 하다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특히 84년생 쥐띠인 산다라 박은 200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산다라 박은 오랜만에 새해 첫날을 고국에서 보내는 소감에 대해 “3년 전 한국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은 적이 있지만 갈 곳이 없어서 호텔에만 있었어요”라며 “오래만에 고국에서 새해를 보내려니 너무 떨립니다”고 말했다. 산다라 박은 “필리핀은 12월 둘째 주부터 나라 전체가 휴식에 들어가요. 돈이 필요하면 미리 준비를 해야할 정도입니다”며 “한국은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착실하게 새해를 준비하는 것 같아 좋아요. 저도 2008년을 새롭게 즐기며 맞이할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자신을 필리핀인으로 착각하는 몇몇 네티즌들을 보며 다소 서운했다는 산다라 박은 “전 한국 사람이에요. 국적은 물론 생각도, 사는 방식도 한국 사람이에요”라며 “이름도 영어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이에요. 산다라는 총명하다는 뜻으로 김유신 장군의 어릴 적 이름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산다라 박은 2008년 활동 계획을 밝히며 “우선 연기자로 찾아뵐 것 같아요”라며 “어릴 적부터 꿈꾸었던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올해 산다라 박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일간스포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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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에는 '대조영'의 이덕화가 뽑혔고 여자 부문에서는 '인순이는 예쁘다'의 김현주와 '달자의 봄'의 채림이 공동수상했다. 남녀 우수연기상은 일일극 부문 박해진(하늘만큼 땅만큼)ㆍ한지혜(미우나 고우나), 주간극 부문 장현성(며느리 전성시대)ㆍ윤정희(행복한 여자), 미니/수목극 부문 강지환(경성 스캔들)ㆍ이다해(헬로 애기씨)ㆍ한지민(경성 스캔들)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미우나 고우나'의 김지석과 '며느리 전성시대'의 김지훈ㆍ이수경과 '아이 엠 샘'의 박민영이 받았다. 탁재훈과 이다해가 사회를 맡은 이날 시상식은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나머지 수상자 명단. ▲조연상 = 임혁(대조영), 이필모(아줌마가 간다/며느리 전성시대), 김혜옥(미우나 고우나/며느리 전성시대), 한고은(경성 스캔들) ▲특집/문학관/단막극상 = 박인환(못생긴 당신), 꾸억 트리(랍스터를 먹는 시간), 유인영(우리들의 조용필님), 전예서(기억상실증에 걸린 저승사자) ▲청소년연기상 = 최우혁(경성 스캔들/산너머 남촌에는), 김예원(착한여자 백일홍) ▲공로상 = 양근승 작가(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인기상 = 정보석(대조영), 한효주(하늘만큼 땅만큼) ▲베스트커플상 = 김지훈-이수경(며느리 전성시대), 강지환-한지민(경성 스캔들), 박해진-한효주(하늘만큼 땅만큼) ▲네티즌상 = 최수종(대조영), 한지민(경성 스캔들) ▲특별상 = '사육신' ▲작가상 = 장영철(대조영) ▲우정상 = 박승규 KBS탤런트극회장 (서울=연합뉴스) ▒▒☞[출처]일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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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ㆍ하희라ㆍ구혜선의 사회로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7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은 '왕과 나'의 전광렬,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요원, '쩐의 전쟁'의 박진희가 차지했다. 연기상은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내 남자의 여자'의 김상중, '강남 엄마 따라잡기'의 유준상과 하희라가 받았고, 연속극 부문에서는 '황금신부'의 임채무와 견미리, '왕과 나'의 오만석, '그 여자가 무서워'의 유선이 공동 수상했다. 조연상은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쩐의 전쟁'의 이원종, '로비스트'의 김미숙, '내 남자의 여자'의 하유미에게 돌아갔고, 연속극 부문에서는 '사랑도 미움도'와 '조강지처클럽'의 오대규와 '연개소문'의 이세은이 수상자로 뽑혔다. 또 SBS 프로듀서상은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범수와 '내 남자의 여자'의 배종옥이 나란히 받았고 '쩐의 전쟁'과 '왕과 나'의 신구에게는 공로상이, '황금신부'에 출연한 베트남 인민배우 누 퀴인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10대 스타상'에는 박신양ㆍ송창의ㆍ오지호ㆍ이범수ㆍ전광렬ㆍ김희애ㆍ박진희ㆍ신은경ㆍ이영아ㆍ이요원이, '10대 뉴스타상'에는 류태준 ㆍ박시후ㆍ이영은ㆍ송종호ㆍ이지현ㆍ신동욱ㆍ최여진ㆍ한기주ㆍ구혜선이 각각 선정됐다. 다음은 그외 부문 수상자들(괄호 안은 작품명). ▲아역상 = 유승호('왕과 나') 주민수('외과의사 봉달희' '왕과 나') ▲우정상 = 유정우 ▲제작공로상 = 삼화네트웍스 신현택 회장 ▲베스트커플상 = 김병세-하유미('내 남자의 여자) 이범수-이요원('외과의사 봉달희') ▲네티즌 최고 인기상 = 박신양('쩐의 전쟁') 이요원('외과의사 봉달희') ▒▒☞[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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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것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