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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화전 한글날 백일장 및 1일 시화전 행사 참여 감사드려요
인천문협 추천 0 조회 226 14.10.10 20: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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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10 21:07

    첫댓글 그 흔한 돗자리 하나씩은 나눠주었어야 하는데, 땅바닥에 주저앉아 글을 쓰는 학생들이 안쓰러웠답니다.
    내년에는 무슨 방책을 강구해야...

  • 14.10.13 21:09

    다음 행사에서는 후원 받아서라도 1인용 돗자리(미니방석, 캠핑방석이라고도 하더군요)를 행사명+ 인천문협 글자인쇄해서 행사기념품(?)으로 배부함도 고려해보시지요. 예를 들어 Gmarket에서 싼가격의 비용은 1개당 300원-500원합니다. 최저가 수준, 최소량으로 하면 400개x500원=20만원입니다. 혹시 수량 남더라도 차기에도 계속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 작성자 14.10.11 05:52

    김시흔 님 의견 감사드려요.

  • 14.10.10 21:26

    애쓰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십여 년 전쯤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글짓기 다니던 때가 어제인 듯 생생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4.10.11 02:35

    회장님 백일장이 성황리에 잘 치룰 수 있도록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열정으로 임하시는 임원진의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시화전을 감상하는 일반 시민분들이 많아서 더욱 훈훈했습니다. 모두 고생하신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일장, 우수한 작품이 나오면 금상첨화겠어요.

  • 14.10.11 04:41

    우리 문협의 회원이신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박승희 시의원과 황홍구 시의원께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시어 참가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을 것입니다.
    아침 일찍 자유공원에 나와 행사 준비를 해 주신 준비위원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인천문협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고생하시는 문광영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4.10.11 08:28

    회장님! 그 많은 행사 주관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고 가을 풍경에도 눈맞춤해 주세요.

  • 14.10.11 13:49

    준비해주신 자리에 발걸음만 살짝 찍고와서 민망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추진하시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도 회장님은 얼굴빛이 더 반짝반짝하시던걸요. 추진위원님, 여러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여러 문인 선생님들을 알아가는 올해가 제겐 아주 특별한 해로 각인됩니다.

  • 14.10.11 14:06

    꼭 가서 도와 드려야 할 사람이 못가서 죄송합니다. 마음은 굳게 거기에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집에 오겠다는 바람에 참석을 못했네요. 그래도 문우님들의 많은 협조에 마음 흡족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우님들 좋은 나날 되세요.

  • 14.10.11 19:44

    회장님 고생하셨니다
    사무국장님도 고생많으셨고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여러 선생님들께서 수고 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알차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 14.10.11 20:49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의 회원님들 모두 알겠는데 회장님 왼쪽에 계신 여성회원님 한 분만 모르겠네요.
    윤연옥 부회장님 반대쪽에 계신 회원 말입니다.
    채효근 씨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0.11 21:42

    채효근 씨 노래 잘 하시더군요. 류 이사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김광석이 냄새가 나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노래 잘 한다고 칭찬해 드렸어요.
    밤에 아르바이트를 나가시니, 저녁에 부를 수 없어 아쉽습니다. 안타까워요.
    내년에 다시 불러 하이라이트로 삼을까 합니다.
    감사해요.

  • 14.10.11 21:16

    손성란 선생님이군요. 반갑습니다.

  • 14.10.12 10:02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특히 노고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하시고 고생하신 덕분에 백일장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김시흔 선생님의 의견도 좋구요, 볼펜도 몇 십자루 준비하여 필기도구를 준비못한 참가자를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하늘 한 번 올려다 보자구요.

  • 14.10.12 13:53

    김시흔 선생님, 윤연옥 부회장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 14.10.12 10:01

    류종호 이사님 ,궁금해 하시는 분은 손성란 아동문학가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아주 쾌활한 분이랍니다.

  • 14.10.12 13: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12 15:58

    손성란 님은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나오고, 현재 인천 모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고 계십니다. 지난 번 작품집을 냈지요.

  • 14.10.13 17:29

    백일장 행사를 잘 치러 다행입니다. 회장님, 사무국장님, 추진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한 회원 여러분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 14.10.13 21:34

    회장님과 사무국장님과 많은 회원님의 마음이 하나 되고 손발이 맞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기뻤습니다. 2% 부족한 것은 차차 보충해나가면 될 것입니다. 모나미 153 볼펜 몇 통을 사서 접수자에게 한 자루씩 나눠주고 같은 크기의 종이상자에 흰 종이를 붙이고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예쁜 글씨를 쓴 후 작품을 제출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0.14 03:39

    네에, 이사님, 준비할 사항을 아예 지금 적어놓을 것입니다. 돗자리, 볼펜, 여기에 커피, 회원들 간식거리도...
    사족-그런데 이번 백일장 추진위원 회의가 철저하지 못한 측면도 있어요. 직장에 있는 이사가 많아서...

  • 14.10.14 11:27

    진정 노고가 많았습니다. 원고접수도 풍성한 것 같습니다. 문회장님의 영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14.10.14 21:45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여러 날 지방에 머무르느라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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