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에 대해 여러 가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이론♥♥
오늘은 우리 회원님들 중에서 난을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과 조금
오래 되었어도 건성으로 하여 이론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은 회원님들을 위하여
난을 배양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너무나 많이 다루어 졌고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이 썼던 글과 중복이 되는 부분도 많을것으로 사료 되나,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는 말과 같이 난을 오래 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난 배양 방법이 결국은 보편 타당성으로 돌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한 4~5년 까지는 별의별 방법으로 난을 키워 봄; 그리고 자기가 대가
인것처럼 착각 함. 10년이 지나면 난을 아무리 해도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이 때 부터는 고개를 숙이기 시작 하는 시기임.)
오래된 회원님들도 복습 한다는 의미와 재미로 다시한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난을 잘 키운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어떤 농약을 쓰고 물을 어떻게 주고 어떤 비료를 썼느냐에 대한 한 가지 문제가 아니고(물론 이것도 매우 중요한 것중에
하나입니다만) 그 난을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웠느냐, 나아가선 내 집에 온 이후 어떻게 키웠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영양제나 특수 약품은 비교적 작은 요인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물주기입니다.
물주기 3년이라고 물주기만 배우는데 최소한 3년이 걸릴 정도로 중요 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이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주기는 각기 난실 환경마다 다르기 때문에 몇 일에 한 번씩이라고 설명 하긴 어렵고, 사람도 배고프면 밥을 먹듯이 난도 물이 마르면 주라는 막연한
원칙이 철칙인데 너무 바짝 마른 뒤에 주어도 안 되고 너무 안 말랐을 때
주어도 안 됩니다. 요새 같은 신아철에는 어느 정도 통풍만 된다면 매일 주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화분이 선풍기 바로 앞이 아닌 좀 멀리 떨어진 곳에 놓여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할 때, 위의 화장토가 하얗게 마르고 나서 이틀쯤 지난 후
주시면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심은 난석이 영풍에서 나온 동양란 골드
대 중 소의 비율을 20 - 60 - 20 퍼센트 정도의 비율로 3.5호분 ~ 4.5호
낙소분에 심었을 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이고 만일 휴가토로만 심었다든지,
도자기분에 심었다든가 더 큰 화분에 심었다든가 했을 경우는 훨씬 더디게
마르니까 2, 3일 가량 더 늦춰야 할 정도입니다.
물을 줄 때는 난 잎 위에서 부터 잎을 씻듯이 샤워기로 수압을 조절하여 주되,
(샤워기로 세게 사정 없이 급하게 주면 난이 흔들려서 피해를 입음)
분 밑으로 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흠뻑 줘야 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매일 한 컵씩 끼얹어 주는데 그랬다간 뿌리가 다 썩어 난이 죽습니다.
스프레이는 벌브가 마르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살짝 벌브쪽 위에만 하면 좋은데,
스프레이도 가능한 하지 마시기 바라고, 정 할려고 하면 난 잎에는 물이 안 닿게
해서 물고임이나 기타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더러는 양동이 등에 물 을 가득 부어놓고 분을 담갔다 꺼냈다 하라고들 하는데 분 속의 탁한 공기를 몰 아내고 새로운 공기를 교환해 준다는 측면에서는 아주 우수한 방법이나 분이 많 을 경우 힘든 일이고 또 분이 두 개 이상일 경우 어느 한 분에만 병충해가 있으 면 나머지 분으로 전부 다 전이될 위험이 매우 큰 방법이기 때문에 권장하고 싶 지는 않습니다.
둘째, 적절한 통풍입니다.
난은 바람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을 만큼 통풍은 중 요합니다. 통풍이란 탁해진 난실의 공기를 빼내고 신선한 바깥 공기를 유입시 켜 공기를 회전 내지 교환해 준다는 의미이고 물 준 후 난 잎에 묻어 있는 물 을 가능한 한 빨리 마르게 해 준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더운 여름엔 난잎의 온 도를 떨어뜨린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환풍기와 작은 팬들을 적절한 위치 에 잘 배치해서 돌려 줘야 합니다. 그래야 난이 몸살도 적게 하고 병충해에 시 달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난은 동물로 말하면 체력을 길러 꽃과 새 촉도 떡 두꺼비처럼 튼튼하게 내밀고 잘 자라게 됩니다.
셋째, 적당한 햇빛입니다.
난도 엽록소를 지니고 광합성을 하는 녹색식물이기 때문에 햇빛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햇빛은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지나 치게 강 한 햇빛이 비치면 난잎 표면의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 난이 지나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숨구멍을 막아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왕성한 광합성 작용이 이루어지지 못 하고 오히려 광합성 작용이 저해됩니다. 잎이 숨을 못 쉬다 보니 결국 햇빛에 타 조직이 파괴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 이유는 난이란 원래 숲 속의 나무나 바위 등걸에 붙어 뿌리를 대기 중에 드러내 놓고 살던 식 물이기 때문에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적은 수분이 잎을 통해 지나치게 많이 증 발되면 탈수를 일으켜 죽습니다. 그래서 생존방편으로 뿌리에 물을 오래 저장 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치 못 하기 때문에 지나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반그늘에서 광합성에 필요한 적당한 햇 빛만 받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잎의 구조가 심한 뙤약볕보다는 약하고 부드러운 햇빛에 맞도록 적응했습니다. 자생지에 가 보면 난들이 다 소나무 그 늘 아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활엽수는 잎이 무성해 햇빛이 전혀 안 들기 때 문에 난이 못 살고 뙤약볕은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에 난이 못 삽니다. 그 래서 난은 상록 침엽수의 적당한 그늘을 택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는 그런 침엽수림을 조성할 수가 없기 때문에 햇빛이 들어오면 그냥 뙤약볕이 고 햇빛이 안 들어오면 완전그늘이 됩니다. 그러한 환경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 해, 아침햇살은 난잎의 광합성을 도와 줄 만큼 부드럽기 때문에 쬐어 줘야 하 지만 오후 햇살은 난잎의 기공을 막고 잎을 태울 만큼 강하기 때문에 피해 줘 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엔 햇살이 여리기 때문에 한낮의 햇살만 피해 주면 오후 햇살도 피해를 안 주지만 여름햇살은 오전 아홉 시만 돼도 강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문에 발을 치거나 해 서 반그늘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러면 난은 토실토실하게 살이 찝니다.
넷째, 적당한 영양공급입니다.
난은 자생지에서는 부엽토와 낙엽, 땅에 기생하 는 난균 등의 도움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지만 난석에 심어서 기르는 방법 은 일종의 수경재배에 해당하므로 난이 물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을 균형있게 공 급받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비료와 영양제를 줘야 합니다. 비료는 질소, 인 산, 칼리를 주성분으로 하고 약간의 미량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하고(하이 포넥스, 나이트로자임, 유비, 하이콤 골드, 다이나그로, 북살, 기타 등등) 영 양제란 질소, 인산, 칼리 성분은 아예 없거나 거의 없고 비타민과 기타 미량요 소로만 이뤄져 있는 게 영양제입니다.(메네델, 바이오레민, 하이아토닉, 베스 트 원 등등) 이러한 비료와 영양제를 봄철 새 촉이 형성되고 성장을 할 때부 터 완전히 자랄 때까지 적절하게 공급해 주면 난이 튼튼해져서 새 촉 역시 엄 청나게 튼튼하게 나오고 난이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자라며 병충해에 대한 저항 력도 강해집니다. 흔히들 메네델을 많이 쓰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메네델은 뿌 리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2가 철이 미량으로 들어 있을 뿐 맹물이기 때문에 안 주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난이 튼튼해지진 않습니다. 비료와 영양제가 골고루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애란인들이 봄철에는 바이오레민 1,000대 1용액이나 하이아토닉 200대 1 용액과 적당한 비료를 난에 줘서 큰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비료와 영양제는 맹물, 영양제, 맹물, 비료, 맹물, 영양 제, 맹물, 비료, 맹물......의 순서로 주면 되고 비료나 영양제는 물을 다 흠 뻑 주고 난 뒤 30분쯤 후에 분 가장자리로 가볍게 조금씩 주면 됩니다. 분 밑 으로 한 두 방울 똑똑 떨어질 정도만 말입니다.
다섯째, 병균과 해충의 침입으로부터 난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난에는 여러 가지 병과 해충의 피해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 난강좌란에 보시면 병해와 충해 부분으로 나뉘어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방하는 차원 에서 적절한 약을 뿌려 주며 병들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난 역시 생명체이 기 때문에 모체가 병약해지면 그 자손도 튼튼해질 리가 없고 따라서 난이 뒷촉 은 무너지고 새 촉은 안 나오며 죽게 되죠.
여섯째, 난이 겨울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난은 겨울에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성장을 위한 모든 생리작용을 멈추고
휴면에 들어갑니다. 이 때 충분히 자게 놔 두어야 난이 쉬면서 에너지를 축적하여
새 봄이 되면 기지개를 켜 고 새 촉도 튼튼히 밀어올리고 그 해 병충해도 거뜬히 견뎌냅니다. 단 겨울잠 을 자는 동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난이 동해를 입을 수가 있기 때문에 꽃 의 발색을 위해 보안장치를 해 둔 경우가 아니면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10도 이상 올라가지 않게 약 40일 정도 난실 환경을 맞춰 주셔야 합니다.
일곱째, 공중 습도입니다.
많은 애란인들이나 책에서 공중습도가 최우선인 듯 야단이지만 사실 중요성이나 현실성으로 따진다고 했을 때 가장 나중에 고려해 야 할 사항입니다. 겨울처럼 난실을 밀폐시킬 땐 그래도 적정 습도(70%정도) 를 유지할 수 있으나 봄, 여름, 가을에 창문을 다 열면 대기 중의 습도 때문 에 도저히 그 적정습도를 못 맞춥니다. 그런 즉, 습도보다 통풍이 더 중요하므 로 낮에는 건조 상태에 그냥 두시고 그 만큼 분이 빨리 마르면 물을 그 만큼 자주 주시면 됩니다. 물론 그 모든 걸 다 극복하면서 습도도 높혀 주면 난에 겐 금상첨화지만 현실적으론 어렵습니다. 일본은 해양성 기후라 대기 중 습도 자체가 7, 80%를 웃돌기 때문에 가습기 같은 것으로 맞춰 주지 않아도 적정 습 도를 맞출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책은 일본 사람들이 자 기네 환경에 맞게 쓴 것을 그대로 베껴 놓은 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생지에 가 보면 난들이 공중습도가 2, 30%밖에 안 되는 곳에서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그 래서 그런 지 일본란은 병충해에 약한 반면 우리 나라 난은 상대적으로 강합니 다.
여덟째, 난석의 선택입니다.
난석은 뿌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적당하게 습 기를 머금어 주고 적당히 건조시키는 속도를 유지해 줄 수 있고 분 바깥과 분 내의 온도차이를 적당히 조절해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난석은 여러 종 류가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만으로 심으면 난의 생장 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여러 가지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서 씁니다. 여기선 자세한 난석들의 특징은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이미 김 상일 회원이 본 코너에서 자세히 서술했으므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 고 적절한 배합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난석 중 영풍에서 나온 "동양란 골드"라는 혼합 배양토를 쓰시면 제일 무난할 것입니다.
아홉째, 난 화분입니다.
화분 역시 일종의 식재의 연장이기 때문에 어떤 재질 의, 어떤 크기의 화분에 심어 기르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화분은 크 게는 재배용 분이 있고 감상용 분이 있습니다. 감상용 분은 대개 겉에 여러가 지 화려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가격도 몇 만원 하는 등 상대적으로 고가입니 다. 따라서 전시회 같은 특수한 목적으로 임시로 난을 심는 분이므로 여기선 생략하고 재배용 분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배용으로는 검은 낙소 분, 플라스틱분, 선물용으로 많이 심는 도자기분, 파스텔분 등이 있습니다. 도 자기 분이나 검은 화분 중에서도 유약이 반질반질 윤이 나게 칠해져 있는 화분 은 분 내의 뿌리가 호흡을 하기 위한 공기교환이 전혀 안 되고 물 준 후 물기 가 더디게 말라 자칫 물주는 주기를 잘못 맞추면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파스 텔분은 토분과 비슷한 재질로 유약을 칠하지 않은 분인데 너무 빨리 말라 역 시 건조가 염려됩니다. 플라스틱분은 값이 싸고 뿌리 발육에 좋으나 놓아두는 장소에 따라 지나치게 빨리 마르기도 하고 더디 마르기도 하는 등 물주는 주기 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자칫하면 뿌리가 밑으로 뻗질 못 하고 분 벽 을 타고 둥그렇게 빙빙 도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낙소분은 자칫 깨지 기 쉬운 반면 과습이나 건조 등에 비교적 안전하고 분 내외의 온도차가 심하 지 않아 겨울철 난 뿌리의 보호에 좋아 애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난분의 크기는 사람도 아파트가 조금 큰듯 해야 쾌적하게 살듯이
분의 크기도 적은 쪽 보다는 너무 크지 않게만 하면 ,약간 큰듯 한 것은 난의
성장과 여러면에서 이득이 훨씬 많습니다.
열번째, 심는 방법입니다.
난을 너무 큰 화분이나 너무 작은 화분에 심어도 안 되고 난의 크기와 촉수, 뿌리의 갯수와 길이 등을 고려하여 화분의 크기를 선택합니다. 그래도 좀 큰데 심는 것은 사람도 좀 넓은 아파트는 쾌적한 삶을
살기 때문에 좋은 것과 같이 좀 큰 화분은 괜찮으나, 24평 비좁은 아파트에
3세대가 살듯이 비좁은 것은 난이 딱 질색입니다.
대개 한국춘란을 기준으로 세 촉 정도에 뿌리가 한 여섯 가닥에 15센티미터 정도의 길이라면 3.5호분에 심으면 됩니다. 다리가 세 개 달리고 좀 낮은 분은 춘란분이고 다리가 없이 날씬하게 길고 좁게 생긴 분은 한란분인 데 춘란은 춘란분에 심는 게 좋습니다. 밑에 분망을 집어 넣고 난을 분 속에 앉힙니다. 분의 제일 위 테두리보다 위구경(벌브)가 약간 위로 올라오는 정도 의 높이로 앉힌 뒤 뿌리는 가능하면 분 벽쪽으로 고루 펴서 밀착시킵니다. 그 리고 어른 엄지 손가락 끝마디 만한 난석을 분 높이의 20% 정도까지 채웁니 다. 그 후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중간 돌을 화분의 75% 정도 높이까지 채웁니 다. 그 후 콩알 만한 소립토를 위구경(벌브)와 뿌리가 맞는 부분까지 채웁니 다. 마지막으로 쌀알 만한 화장토를 위구경이 3분의 2나 절반 정도 노출되게 덮어 줍니다. 이 때 난석을 꼬챙이 같은 것으로 꽉꽉 쑤셔 넣지 마시고 심으면 서 중간중간에 뿌리 사이사이에 골고루 난석이 박히도록 분 벽을 가볍게 툭툭 서너 번 쳐 주는 정도로 해 주시면 되고, 특히 벌브 밑에는 빈 공간이 안 생기 게 핀셋으로 하나씩 끼워 넣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까지 핀셋으로
하나하나 심어서 공극이 없게하여 숨도 못쉬게 하면 안됩니다
(특히 주의 요함: 장사들이 핀셋으로 심는것을 본 초보자들이 자기도 핀셋으로
공극도 없게 심는 것을 가끔 봄 ).
그리고 3.5호 분보다 더 큰 분에 심을 경우는 제일 밑에 놓는 대립토를
특대립토로 분망이 덮일 정도까지 넣고 그 위에 엄지손가락 만한 대립토와
중립토, 소립토, 화장토를 위의 비율로 심으시면 됩니다. |
첫댓글 난 배양에 유익한 정보 정독하며 숙지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난 초보자는 몰론 산골 모든님들 꼭 읽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장문에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경험이 담긴 배양론 정독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스포츠도 기본기에 충실해야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듯이 기본부터 충실해야 멋진 난인이 되겠지요
세세한 내용을 장문으로 올리셨습니다.읽고 또읽어 머리에 담아 두시고 많이 이해하시고 참고들 하시면 살이되고 피가 될 것입니다. 운곡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몇번더 읽어 보야겠습니다,,,
난 재배에 꼭 필요한 지지식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실력배양을 하고갑니다! 충성^^
좋은자료 감사합니다,,아무리해도 어려운게 난초배양입니다,,,좋은공부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글의 내용처럼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말씀만 해주시네요..ㅎㅎ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게시에 감사드립니다.~~~
장문의글 올리시느라 너무나 수고하셨읍니다 두고두고 일어볼 생각입니다
난에 필요한 지식 넘 감사드림니다..==^_^==..
오래 읽어 보겠슴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두고두고 짬짬히 읽어야 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