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연일 쏟아지는 장맛비..중부, 새벽 '태풍급 폭우'
중부지방 '폭우'입니다.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 장대비가 예상됩니다.
나들이는 다음 주로 미루세요.
중부지방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서해안지역으로 강풍예비특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의 폭염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에도 주의하세요.
해상에는 물결도 최고 6m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주말까지 최대 150mm 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북 정읍과 전주 등지로 호우특보가 현재 발효됐습니다.
중부 지방에서 활성화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몰아치겠습니다.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오후 잠시 쉬었던 장맛비는 새벽에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태풍 마트모의 폭우 구름이 한반도 장마전선에 합쳐지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낮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2도, 대구 31도로 예상됩니다.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제10호 태풍 '마트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중부 지방은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3.0∼5.0m로 높겠습니다.
중부지방의 장맛비가 새벽부터 태풍급 폭우로 강해진다고 합니다.
새벽 경기, 강원 일부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시간당 40㎜ 이상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이 활성화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서해 전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는 1.0∼6.0m로 일겠습니다.
충청이남·강원 영동·제주도·울릉도·독도는 10∼60㎜의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 '마트모'가 약화되면서 수증기가 유입, 장마전선이 활성화됐습니다.
경기서해안과 북부내륙, 영서북부로 최고 150m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으로도 많게는 100mm 정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에서 100∼200㎜,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40∼100㎜,
오늘(25일)부터 다시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면서 빗줄기가 더 굵어지겠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연일 폭염에 시달리던 남부에도 적잖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시간당 40mm의 폭우를 퍼붓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더운 날씨 이어지며 서울,경기는 낮기온 27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마트모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돼, 전국 비 예상됩니다.
주말까지 100mm, 중북부 지방엔 150mm 넘는 물폭탄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5 ∼ 30) <70, 60>
▲ 대전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5∼ 31) <60, 70>
▲ 세종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4∼31) <60, 70>
▲ 대구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6∼31) <60, 70>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비] (25∼29) <60, 70>
▲울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5∼30) <60, 70>
▲ 창원 : [흐리고 한때비, 흐리고 가끔비] (24∼29) <60, 7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6) <90, 8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4∼27) <80, 60>
▲ 전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5∼32) <60, 70>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5∼29) <60, 80>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 29) <90, 9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7) <90, 9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8) <90, 90>
▲ 제주 :[구름 많음, 구름많음] (27∼32) <20, 20>
[25일 제주날씨] 밤 9시 '29도' 열대야...한밤 중에도 '후텁지근'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도에 올 여름 첫 폭염특보입니다.
열대야는 지난 23일 밤부터 시작됐습니다.
해상에는 25일 풍랑특보가 예고돼 있습니다.
제주 서부지역에는 24일의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25일에는 매우 후텁지근 바람이 도심지를 뒤덮고 있습니다.
제주도 산간에는 26일까지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기온은 '29도'를 기록했습니다. 습도 86%.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5~4.0m.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한 밤 중에도 30도 가까운 '열대야' 현상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같이 덥지만 흐릿한 날씨에는 발랄하고 소녀틱한 컨셉으로 이쁜 코디로 외출해 보세요^^*
심플한 듯 간결한 V네크라인 티와 복고풍으로 세련미를 연출시켜 드리는 보라통나팔 팬츠.
군더더기 없는 전체적인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 악세서리만 살짝 걸쳐 주시면 OK입니다~
<남성>오늘 같은 날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색상으로 자신을 연출해 보세요.
강렬한 느낌의 레드와 블랙이 조화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밀리터리 카고 팬츠 그리고
가죽 백이 당신을 건강하고 멋진 남성으로 표현해 주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으로 변신시켜 준답니다.
오늘의 역사 7월25일 음력: 6월 29일
<탄생>
1562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가토 기요마사.
1803년 독일 작곡가 페르디난트 바이어 출생
1848년 영국의 전 수상 아서 밸푸어.
1861년 대한 제국말의 충신 민영환.
1905년 스웨덴의 정치가 다그 함마르셸드.
1905년 불가리아의 소설가 카네티 출생.
1981년 노벨문학상 수상
1903년 한글학자 정태진 출생
1910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김용식.
1925년 해태그룹의 창업자 박병규 출생
1934년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장병락.
1945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허태열.
1961년 대한민국의 배우 양미경.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양정아.
1977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경헌호.
1978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인 루이즈 브라운이 영국에서 태어나다.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수애.
1980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차두리.
1981년 일본의 축구 선수 고마노 유이치.
1984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이윤아.
<사망>
1907년 러시아 시인, 작가 바를람 샬라모프.
1934년 오스트리아의 정치가 수상 엥겔베르트 돌푸스 암살.
1953년 베트남에 태풍, 주민 천여명 사망
1974년 우리나라 추상화의 선구자 화가 김환기 타계.
1979년 미국 작가 알렉산더 케이.
2000년 프랑스 콩코드기 추락, 승객 등 113명 사망
2007년 대한민국 장로교 목사 배형규가 탈레반에 납치되어 피살.
2008년 마지막 강의로 유명한 미국 교수 랜디 포시가 췌장암으로 사망.
2009년 영국의 군인 해리 패치.
<사건>
2011년 일본 지상파 아날로그방송이 동북 3현을 제외하고 모두 완전히 종료.
2004년 중국산시성 타이위안 발사지구에서 ‘探測 2호’발사.
2004년 ‘스타우트 인펀트 피시’, 세계 가장 작은 물고기로 호주박물관에 기록.
2004년 재미동포 16세 김시환 US주니어골프 우승, 타이거우즈 이어 두 번째 최연소 정상
2001년 프랑스 소장 외규장각 도서 297권을 국내 고문서와 맞교환 합의
2001년 수영강국 미국ㆍ호주, 일본 후쿠오카세계수영선수권대회서 실격 망신.
2000년 야구선수 김기태, 국내최초로 6타수 6안타 기록
2000년 에어프랑스4590편 콩코드기가 파리를 이륙하면서 폭발, 113명 사망.
1994년 이스라엘-요르단, 46년간 적대관계 청산을 선언하는 공동선언.
1992년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개막
1984년 미국-중국, 항공우주기술협정 체결
1984년 패킷교환 공중데이터 통신망 개통
1983년 고리원자력발전 2호기 상업운전
1983년 시베리아 가스관 완공
1983년 미국, 레이저무기 미사일격추실험 처음으로 성공
1983년 스리랑카 인종폭동
1981년 기획원, 외국기업의 투자문호를 확대. 427개 업종에 외국인 투자허용
1980년 미국, 군정 볼리비아에 전면 원조중단. 외교관-군요원도 철수
197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월드컵
1975년 민방위 기본법 공포
1969년 `닉슨독트린` 발표
1968년 문화공보부 발족
1968년 KAL, 서울~동경간 취항
1964년 최초의 국악관현악단 창립
1963년 부분핵실험금지 조약(PTBT) 조인
1957년 튀니지, 공화제 선언
1956년 여객선 안드레아 도리아호 침몰
1955년 미국, 극동지상군사령부 및 8군사령부를 서울로 이전 결정
1954년 이승만 대통령 방미
1953년 베트남에 태풍, 주민 천명 사망
1950년 영국, 터키, 필리핀 등 한국전에 지상군 파견 결정
1949년 네덜란드, 대한민국을 정식 승인
1946년 좌우합작회담 시작
1943년 이탈리아 무솔리니 실각
1939년 경춘선(성동-춘천)이 개통됐다.
1935년 코민테른 제7차 세계대회 모스크바서 개최
1922년 전국기자연맹 결성
1920년 오상순 등 ‘폐허’를 창간.
1919년 소련, 중국과 제정러시아의 불평등조약 폐기 선언(카라한 선언)
1909년 佛 항공기술자 루이 블레리오, ‘블레리오11’로 도버해협 횡단.
1894년 청일전쟁 발발 1867년 칼 마르크스《자본론》제1권을 런던서 완성
1814년 스티븐슨 증기기관차 시운전 성공
1261년 미카일 8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고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