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검하면서 벌들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현상을 보는데
이유와 용어가 궁금했었습니다.
"패스토닝" 이라고 하고 공간감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유튜브 쇼츠에서 알게되었습니다.
탐구심에 자세한걸 알고 싶어서 구글 검색해도 만족할 만한 정보가 없네요.
파스타면처럼 길게 연결되므로 파스타-->패스토닝 으로 부르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하~~~패스토닝 이라..먹이전달용인줄 알았는데아닌갑네요상하로 사양수 길어 올릴때사비장간에 꿀 이동 시킬 때 등등릴레이 방식의 전달시스템
festooning꿀벌들이 벌집을 지을 때, 서로 다리를 걸어 길게 체인을 만든 모습을 봅니다.그런데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종의 비틱질이나 휘플링의 의미일까요?
요런 현상이군요.작년에 봤었는데 신기해서 찍어 놓은 사진이네요.
첫댓글 아하~~~
패스토닝 이라..
먹이전달용인줄 알았는데
아닌갑네요
상하로 사양수 길어 올릴때
사비장간에 꿀 이동 시킬 때 등등
릴레이 방식의 전달시스템
festooning
꿀벌들이 벌집을 지을 때, 서로 다리를 걸어 길게 체인을 만든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종의 비틱질이나 휘플링의 의미일까요?
요런 현상이군요.
작년에 봤었는데 신기해서 찍어 놓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