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도보를 이용하여 빵집과 다이소에 다녀왔어요.
차로는 5분 남짓 거리이지만 걷다가 힘들면 자전거 타다가 하면서 가니 이것 저것 구경할게 많아서인지 왔다 갔다 2시간이 걸렸네요. 공원을 지나다 빨간 열매도 많이 줍고, 다이소에서는 직접 계산도 해보았어요. 산 물건들은 에코백에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