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세진회 초청 서울 세종문화 회관에서 청주 여자 교도소 합창단 하모니와 공연 이후에
청주 여자 교도소 하모니 합창단 지휘자이신 조성근 목사님의 부탁으로
금번 금요 집회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장로교 합동측 충북 노회 여성 합창단과 함께 이레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를 힘입어
담안에 갇힌 소외된 많은 분들을 위해 성탄의 계절!
주님의 심장 가지고 은혜 가운데 잘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예배를 인도하는 가운데 1년동안 성경 필사 하신 자료들을 모아서
세상에 유일한 자기만의 성경책으로 만들어 드리는 사역으로
제소자 번호가 아닌 본인의 각자의 이름을 새겨서
선물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글씨도 예쁘고 귀할까? 생각하며
잠시 기도하기를 이 마음이 세상에 나오셔서도 주님 오시는 날까지 간직하시길
기도하고 제 순서를 마친 후 바로 부산시 진구청과 교회 연합에서 초청
서면 크리스마스 추리 점등 식전행사를 위해 달리고 달려 갔습니다.
사역 후기는 계속 됩니다. 쭉! 샬롬!
첫댓글 사역 느낌아니깐~~~목사님 홧팅!
감사합니다. 김민규 집사님 기도 덕분에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귀하고 복된 사역 가운데 중보로 함께 하신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