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대비 국토부 품질안전관리단 점검을 받았습니다.
저의가 마지막날 점검이라서 뭐 ......
저의 점검조 국토부 팀장 포함 2명, 서울청 1명, 자문의원 1명 총 4분이 현장 점검을 왔습니다.
10시 30분 도착해서 13시까지 현장을 보고 점심 먹고 13시 30분 부터 서류를 보기 시작해서 17시까지 점검을 했습니다.
주가 동절기 대비 안전 점검 이라서 품질 쪽은 별루 본것 없고 안전관리계획서가 주를 이루었고.
점검중에 나온 이야기는.
터널 계측계획서에 락볼트 인발시험이 포함이 되었으면
계측월간보고서에 락볼트 인발시험 결과가 포함되어야 된다고 이야기 나왔고.
별도 서류관리중이였는데 보고서에도 포함이 되어야 된다고
시험계획에 누락이 된것이 있었는데 제대로 계획을 못세웠다고 말이 나왔는데
다행이 공급원승인, 의뢰시험은 진행이 되어서 미흡으로 확인서 징구가 되었습니다.
차수 공사라서 최초 전체 시험계획(제가 오기전에 승인이 된)에 누락이 되어있어서 차수에 넣질 못했는데 전체분이랑 차수분 다 수정하라고 이야기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품질관리자 선임관련 서류 확인하고 품질쪽은 서류 본것이 없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서는 본문 내용들에 현장을 알아볼 수 있게 명확히 표시하라고 나오고
현장 지적 3가지 지적이 나왔습니다.
----추가----
시험계획 횟수 관련 깜빡잊고 못적은 내용이 있는데.
국토부 점검관이 사전에 검토 끝내고 와서 해당 부분은 확인하는것 같은 상황이 였습니다.
품질시험계획 전반을 다 검토 한것이 아니고 해당 항목만 확인하고 지적이 나왔습니다.
저의 보다 먼저 점검을 받은 현장도 확인 했는데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네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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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