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셨죠?
잘읽었습니다. 이설문을 답하면서
제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됬죠
서하엄마님도 그러실줄 믿어요
300문300답 힘들면서도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네요
잘 읽었습니다.
--------------------- [원본 메세지] ---------------------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꼭 해야할 것만 같은 강박감이...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내가 혹시 미친건 아닌가?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별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미워한다고 할 수가 없다.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알았어..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마음가는대로 가자...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2. 고향 ? 전남 장흥
3. 생일 ? 8월 19일(음)
4. 가족관계 ? 나, 서하, 서하 아빠
5. 전공 ? 신학
6. 종교 ? 기독교
7. 태몽 ? 어머니가 말씀해주셨는데 잊어먹었음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63, 0.1이하, 몸무게 밝힐 수 없다.
9. 혈액형 ? A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키에 비해 다리가 길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기본은 한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눈
13 IQ ? 밝힐 수 없음(중학교때 전학년 중에서 제일 높음, 거짓말이 아님 믿지 않을까봐 못 밝힘을 이해해달라.)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단발컷트 형
15. 별명 ? 수도꼭지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잘 울어서
17. 나의 좌우명은 ? 최선을 다하자. 나누며 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사람답게 사는 지름길이므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좋은아빠카페를 비롯하여 몇개 됨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사려깊고 남을 배려할 줄 안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좀 급하다고 함, 그리고 위와 같다고...
22. 나의 매력은 ? 잘 웃고 색쉬하다....(울 남편은 절대 아니라고 함)
23. 나의 장점은 ?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한다. 의지의 한국인형
24. 나의 단점은 ? 자신을 들들 볶는 것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나한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글쎄유...
26. 나의 특기는 ? 노래하기(잘 못하지만)
27. 나의 취미는 ? 음악듣기, 감상수준이 아니라 닥치는대로 들음
28. 무서워 하는것들 ? 비얌(모든 종류의 뱀들은 모두 무조건적으로 싫다. 무섭고)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없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지금하고 있는 일이 좋다.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지금 하는 일이 좋다니깐.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내가 큰 나무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신 분이라서
34 한달의 독서량 ? 한 5권쯤,
35. 운전면허 (유/무) ? 유
36. 무선호출기 (유/무) ? 예전에는 있었지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한겨레 신문, 굴렁쇠 어린이 신문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2시간정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팬티엄3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2000년 2월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약 2시간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5만원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290타 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매일 4통정도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차인표 혹은 장동건?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48. 애인 (유/무) ? 뭘 묻는겨?
49. 결혼은 언제 ? 1991년 1월 5일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딸 하나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출근, 퇴근, 집안일, 놀고 공부하고 자기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출근하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공부해야 하는데... 하고 생각만 한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알람시계 끄고나서 몸부림 치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내가 법이당.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날마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내가 쓰는게 용돈이징, 모든 돈은 다 내꺼?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파랑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우울하다. 어깨가 결리니까~~ 히휴~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모두 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민중가요, 기타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서하 어깨너머로 배운 풀룻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짱가, 팔자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없는것 같은디요.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거의 팡파레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꿈 꿔본지 오래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없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차렷자세로 잔다. 아침에 관절이 잘 안굽혀져서 애먹을 정도로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아주 자주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3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채식과 해조류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생긴대로 살기로 했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간장 게장에 밥 비벼서...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비밀이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안 싸워서 잘 모르겠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책을 읽는다. 잡생각 없애려고.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무서운것 없는 아줌마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쓴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무척 좋아한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싸돌아 다니기를 좋아해서 자주 간다. 전에는 지리산, 지금은 동해안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젊은 시절엔 목숨걸고 싸웠다. 잡혀서 빵에 갈뻔한 적도 있다. 도망쳤지만... 지금은 좀 비겁해졌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커피, 레모네이드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있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서하가 없을 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여행다니며 음악들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주머니 없는 옷을 입어서리..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잘 모르겠음. 작정하고 사는 경우도 없고 그렇다고 충동구매도 안함.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없음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지 맘이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것도 지맘이지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수영(좋아하는데 잘 못함)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안정환(잘생겼으니까)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안쳐봐서 모름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한창때는 평균 170정도 지금은 모름
98. 좋아하는 음식 ? 생선류
99. 싫어하는 음식 ? 없음
100. 좋아하는 음료수/ 물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체육
103. 좋아하는 노래 ? 국악가요, 민중가요 등 지금은 장사익 노래를 좋아함
104. 좋아하는 시 ? 정호승, 김용택, 양성우, 고정희.... 등등의 시
105. 좋아하는 꽃 ? 들꽃은 모두 다
106. 좋아하는 숫자 ? 특별히 없음
107. 좋아하는 동물 ? 동물 싫어한다. 굳이 들라면 시골집에 있는 누렁소
108. 좋아하는 색 ? 파랑
109. 좋아하는 의상 ? 아무거나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달려라 하니의 하니, 미래소년 코난의 코난, 포켓몬스터의 로켓단 ㅋㅋㅋ
111. 좋아하는 오락 ? 테트리스
112. 좋아하는 TV 프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무조건 아무거나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차인표나 장동건이라고 했잖아.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내숭떨고 남 무시하는 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우이씨 차인표, 장동건. 한번만 더 물어보면 화낸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맥 라이언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조수미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없음(싫은 모름)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포기, 상처받기 싫어서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7시 20분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새벽 1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1번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위와동일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고등학교때 21초뛰어본 후로 뛰어본 적 없음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없음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없음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기본 요리를 포함해서 일품요리도 많이 할 줄 안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지리산 3박 4일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혼자 지리산 갔다가 길을 잃어서 헤매다 극적으로 하산한 일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많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은행에 가거나 가게들어가서 필요도 없는 것을 산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못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대학 때.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없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못 마셔...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못 마신다니까...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못 마신다니까아아아...
139. 술버릇은 ? 못 마신다니깐ㄴㄴㄴㄴㄴㄴㄴ....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못 마신다고 했쥐?????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대답 안해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이것도 대답 안해.
143. 좋아하는 안주는 ? 모두 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대답 못함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몰라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신라의 달밤 중에 차승원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연락할 사람 없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부른다면 대답하지. 뭐.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뛰어가서 줍는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우리 서하가 아닐까?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없다고 믿어야지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나는 남자가 싫어....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어쩌겠어. 이대로 살다 죽어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20대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너무 슬퍼서 퍼질러 앉아 울겠지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우리 아이들 집도 고쳐주고 좋은 엄마 아빠를 만들어줄 수 있는....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통일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함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아니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없다고 생각함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억 하고 기절하겠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없음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미치는거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물건 말고는 안되나? 나는 서하랑 서하아빠만 있음...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고민 끝나면 알켜줄께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통일, 사람이 살만한 세상 만들기, 노력하는 만큼 제대로 살 수 있는 세상 만들기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그냥 이대로 살다 죽을래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따라 죽는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남.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가장 최근으로는 장학금 받은 일
171. 슬펐던 일 ? 어머니 돌아가신 일
172. 죽을뻔한 기억 ? 중1때 익사할뻔함
173. 아쉬웠던 순간 ? 글씨..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날마다 울기 땜시.... 이유도 많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전혀 없음. 보물찾기도...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항상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비밀(우리집 삐돌이 알면 대책 없으므로)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없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대학교 3학년때 수업 땡땡이 치고 백양사 가서 비에 젖은 단풍에 취했던 일
180. 첫사랑은 언제 ? 중 3때(나는 아닌데 서하아빠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스므살 때
182. 첫키스의 느낌 ? 기억안남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개미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신라의 달밤
185. 감명 깊었던 책 ? 끝나지 않은 노래, 베트남의 흰 옷
186. 나의 수집품 ? 책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우리 신랑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우리 신랑이랑 서하
189. 소중한 물건 ? 책, 컴퓨터
190. 재산 목록 1호 ? 컴퓨터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자동차(면허를 최근에 땄기 때문에)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쉴 수있는 시간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거의 없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안 준다 준다면 읽던 책?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도서상품권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말 할 수 없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당근 할 수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빨리, 무조건,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빠를수록 좋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걸어서 백두산 가보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폼나는 취임사 후에...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아침에 안가고 저녁에 간다. 일주일에 두번.
204. 학생이 나쁜 점 / 요즘 학생들 불쌍하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인생의 설계가 가능하므로 부럽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음
208. 벼락공부 타입? 어떻게 알았지?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수다떨기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좋은 친구를 얻었고 어떻게 살것인지를 생각했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거의 없음. 난 범생이였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지각해서 학생과 선생님이랑 추적 30분 하던 일
213. 학교의 분위기는 ? 매우 즐거웠음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한 두어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없음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기억엔 없지만 갔다면 아마도 영화관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있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눈이 안좋아서 못해봄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별로 없는데 중3때 서하아빠 담임이 날 불러서는 못된 소리 했음(그래서 서하 아빠를 미워하게 됨)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음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정말 행복하고 좋은 곳이어야 한다.(희망사항)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잠잠히 바라보는 마음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인간다움을 갖는 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마찬가지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생긴게 좀 차이가 난다면 날까?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모르겠다. 만남에 따라 운명으로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지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잘 모르겠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내가 사랑하는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좋으니깐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있다. 안세어봐서 모름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어떤 남자랑 지리산 간일(둘만 아니었음)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수도 없이 많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좋아하는? 그렇다면 있다. 애인은 아님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팔자려니 해야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2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묘했다 부답스럽고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있지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아무나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결사적으로 결혼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설마 그런 일이 있을랑가? 고백한다고 달라질건 없겠지만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말은 무슨, 우선 패고 보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곤란한데... 그래도 사랑이 중요하겠지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예배끝내고 와서 술마심(나는 맥주 한잔 마시고 처음으로 정신놓지 않음)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본다. 바라만 봐도 좋으니까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사랑해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비상벨 누르지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좋을 때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은 자료. 어? 채팅을 말하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는데...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 많이 부족한 엄마로서의 나를 바라보게 됨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운영하는 카페와 좋은 아빠 카페, 학습자료 찾기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없다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곤란함. 혼자만 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땜시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못해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근엄하게 문서하 어머니 김영숙이라고.. 지금이 더 좋구만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정모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일이 있었다면 ... ? 없다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만났던 분들 모두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못뵌분들 모두 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번개는 별로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술에 관심 없음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아직은 잘 모르겠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끙~ 몰러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글쎄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좋아서 결혼한다면 뭐든 어떠리...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여기서? 욕심내다간 딸기아빠님한테 짤려...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글씨요. 날마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애교 있는 태도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늘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없는데?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사람다움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잘 모름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다 가는겨. 서하 스무살은 넘기고 죽어야 할텐데...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열심히 일하는 아줌마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결석안하고 지각안하고 대학원 2학기 마치는것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캐나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언제고 찾아올 수 있는 것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서하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잘 도와야지
280. 내가 남길 유언 ? 열심히 살아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묘비를 세워준다면 누구 묘비인지나 알게 내 이름 석자?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지금은 바빠. 다음에...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라. 남을 헤치는 일만 아니라면 아무거나 좋다.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너무 힘들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기억 안남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1시간50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다 어려웠음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이런거 만든 너는 천재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절대 못사줘.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기력이 없다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그런거 소질 없다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화장실 가기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아무도 하지마라. 아니다. 좋은아빠들은 필수 사항이다. 전부 하도록....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당연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에 없다. 점검해 볼까 했는데 시간이 없다. 급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