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을 마무리하는 예배와 2024년을 맞이하는예배를드리는 날입니다. 뒤돌아보면 감사할것이 너무 많아 참으로 행복합니다. 예배전 이용순권사님 86번째 생신을 마을분들과 피묵교회모든이들이 축하해주고 자녀들을 통해 식사를 대접받습니다.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셨던 권사님이 나이가 들어도 환하게 웃을수 있는것 당연한것 아닌 큰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올해도 새해맞이 당회원들 모두 질섬기기로 다짐하며 큰절^^이런교회가 또 있을까요? 예배후 성가대원들 한자리에 모여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시간을 주님앞에 내어드리고 헌신하는 청지기들 모두가 귀한보배입니다. 이런교인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