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된다면 너무 광범위해 지겠죠.. 방사선 계통 직종의 모든 실무를 다 배우고 가야되니깐요~ 저는 감독자 면허취득하고 비파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이 손에 익는데만 1년 걸렸습니다.. 월보고,분기보고,반기보고,년보고 여러 허가업무 신고업무 등등등.. 한가지 분야가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나머지 직종들까지 익히고 시험을 볼려면 너무 포괄적이라 생각되네요~ 방사선취급감독자 시험을 여러분야로 다시 나눠서 직업에 따른 면허를 주지 않는 이상 실무를 다 알고 가는건 무리입니다~ 차라리 법적으로 인수인계 기간을 두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법령 및 여러과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실무의 첫걸음이죠~
다소 이해가 안되는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올해는 1명 빼고 현업에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만 시험을 봤다는 것인데.차라리 올해는 한명도 안 뽑고 싶었다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듯. 시험은 시험일뿐.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무는 오히려 그런 실무들을 합격자들에게 알리고 교육하고 능력배양하게하는 사후 제도개선을 통하는게 개인적 사회적 고충과 비용을 막고 안전관리 증진을 위해 더 좋을거 같은데..과목당 50분으로 이 넓은 방사선관련 분야를 그것도 실무를 평가할려고 하는거 자체가 무리가 아닐런지.ㅋ 뭐든 정도껏 해야지 안그러면 욕 먹습니다. ㅎ
공감합니다. 시험자격에 경력이 무슨의미가 있는 걸까요? 시험 관리 하는 분들이 이번 시험 본 분들은 현업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를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뜻인지? 그리고 현재 안전관리자가 모르고 일한다면 그 보수교육 책임지고 있는 기관도 자체 보수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요?
우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실무 가능형 인재를 배출 하는게 지극히 맞는 말이긴 한데요, 실무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네요. SRI 실기편 해서 책을 내던지.. 필기 합격자에 한해 실기 교육을 기간동안 수료하고 현장에 투입되게 한다던지.. 하면 될거 같은데, 아무 예고 없이 문제만 실무형으로 내버리니, 불만도 많고 합격자수도 적고 혼란스럽기 그지 없네요..
첫댓글 이글을 비추어 보면, 관리자들은 감독자들이 면허만 있을뿐 업무처리에 미숙한점도 실무적 시험경향에 한몫을 한거로 생각이 듭니다. 자료 감사드립니다.
합격자들을 교육,훈련시키는 제도가 더 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실무자들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경험없는 분들도 간절히 원하고 있으니..
역시나 방향은 바뀌지않을뿐... 어찌됐던간에 어느정도 실무부분은 나오겠죠..아마도..책에서 나온부분이 전부다 맞지않는이상 합격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음...이런 내용도 있고 재미있네요 ㅎㅎ 일단 기본적인 이론은 필요하니까 시험은 옛전대로 하고 합격자들은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지 면허증이 발급되는것로 하는게 좋은것 같은데...머 개정안을 생각해보겠다니....거기에 따라야겟죠ㅜ.ㅜ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비파괴회사, RG생산 판매, RI 생산 판매, 폐기물 등등 SRI로 취업할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기때문에 취직해서 인수인계 제대로 받는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요ㅠ 어느 분야로 취직할지 모르는 현실이니깐요~ 한 우물만 파는것도 아니고 ㅠ
그렇게 된다면 너무 광범위해 지겠죠.. 방사선 계통 직종의 모든 실무를 다 배우고 가야되니깐요~ 저는 감독자 면허취득하고 비파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이 손에 익는데만 1년 걸렸습니다.. 월보고,분기보고,반기보고,년보고 여러 허가업무 신고업무 등등등.. 한가지 분야가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나머지 직종들까지 익히고 시험을 볼려면 너무 포괄적이라 생각되네요~ 방사선취급감독자 시험을 여러분야로 다시 나눠서 직업에 따른 면허를 주지 않는 이상 실무를 다 알고 가는건 무리입니다~ 차라리 법적으로 인수인계 기간을 두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법령 및 여러과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실무의 첫걸음이죠~
결국 조만간 실기 제도가 도입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좋은자료 감사 합니다 !!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무거워질 수 밖에 없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다소 이해가 안되는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올해는 1명 빼고 현업에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만 시험을 봤다는 것인데.차라리 올해는 한명도 안 뽑고 싶었다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듯. 시험은 시험일뿐.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무는 오히려 그런 실무들을 합격자들에게 알리고 교육하고 능력배양하게하는 사후 제도개선을 통하는게 개인적 사회적 고충과 비용을 막고 안전관리 증진을 위해 더 좋을거 같은데..과목당 50분으로 이 넓은 방사선관련 분야를 그것도 실무를 평가할려고 하는거 자체가 무리가 아닐런지.ㅋ 뭐든 정도껏 해야지 안그러면 욕 먹습니다. ㅎ
공감합니다. 시험자격에 경력이 무슨의미가 있는 걸까요? 시험 관리 하는 분들이 이번 시험 본 분들은 현업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를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뜻인지?
그리고 현재 안전관리자가 모르고 일한다면 그 보수교육 책임지고 있는 기관도 자체 보수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신고한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ㅋ KINS직원 1명이 합격한거에 대한 의문제기를 하신분이 누구신지.. 불만이 있으면 저렇게 행동으로 할 용기가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셤이 쉬워질지 아님 실기가 생길지.. ㅎㅎ
도통 어렵네요... 그래도 붙을 사람은 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ㅁ^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실무라... 전임자 같은건 없지.. rasis 참여마당 게시판과의 고독한 시간이 생각나네요 ㅎㅎ
실무를 교육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겟어요
우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실무 가능형 인재를 배출 하는게 지극히 맞는 말이긴 한데요, 실무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네요. SRI 실기편 해서 책을 내던지.. 필기 합격자에 한해 실기 교육을 기간동안 수료하고 현장에 투입되게 한다던지.. 하면 될거 같은데, 아무 예고 없이 문제만 실무형으로 내버리니, 불만도 많고 합격자수도 적고 혼란스럽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