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무뉘창포,빨간수련이 자라고있네요.
2번째 연못에는 흰수련 옆에 금낭화는 회춘합니다.새꽃이 나와요
3번째 연못속에는
붕어.우렁이 가시연이 자랍니다.
해마다 이때만되면 야생화처럼
항상 새싹이 나옵니다.
꽃보다 잎이 볼거리죠.
밤만되면 이동네 개구리들
놀이터가됩니다.
솔직이 말해서 시끄러워 죽것쇼.
지금은 어디에서 낮잠자고 있겠죠.
한넘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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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이야기
우리집연못에는
유기농사꾼
추천 1
조회 123
23.05.09 15: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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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파트 벽천에도 저녁이면개구리 소리가 소음입니다.
ㅎㅎㅎ~개구리 낮잠잘때
같이 주무셔야 할려나요
개구리들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겠어요
올챙이도 많이 보이네요 ㅎㅎ
엊그제 누가 뒷 아파트에 연못이 있는데
개구리소리 시끄러워서 문을 못 열어 놓는다고 해서
마냥 웃었네요.
전 잎만 보아도 너무 멋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