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랜드호텔뷔페 갔다가 너무너무 실망해서 안갔는데 주방장 바뀌고..꽤 괜찮다고 해서 벼르고 벼르다..다녀왔네요 이렇게 보니 그랜드호텔 참 이쁘네요 ㅎㅎ
호텔 5층에 위치한 더키친 입니다
이건 브로컬리 스프에요 제입에 괜찮더군요
음식 사진을 못찍게해서 담아온것만 찍었어요 종류도 많고..즉석에서 스테이크도 구워주시고 쌀국수나..우동도 그릇에 담으면 다시 따뜻하게 데워주시고.. 전반적으로 꽤 괜찮더군요 뷔페음식이 많이 짜서..잘 찾지 않는편인데..여긴 담백한 음식들이 많았어요 물론 조미료때문에 뒷맛이 ..혀끝이..조금 그런건 있었지만 다른곳보단 양호하더군요 인당 45000 이란 가격이 좀 쎄긴하지만..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나왔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많은 종류의 맛난음식.. 전..최근 대구에서 먹은 뷔페중엔 제입에 젤 낫더군요 눈과 입이 즐겁고 싶다면 한번쯤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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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중이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다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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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ㅎ
아기 돌잔치 키친에서했는데 음식좋았어요
저도괜찮았어요
즉석요리 종류 좀 알려주세요^^
스테이크.스파게티.해물철판..기억나는건.이정도ㅎ
넘비싸고 가격에비해 못힌것같네요
비싸긴한데ㅡ어줍잖은가격에맛없는뷔페보단.좀비싸도여기가훨나았어요..저는^^
ㅋ 만족했다면 다행이시네용ㅋ
배터지게 먹고온날이네..ㅎㅎ
웅.완전!!ㅎ
사진바도 많이 잡수신듯 ㅎㅎ 잘지내지요? ㅎㅎ
ㅋ ㅋ 많이 먹었죠..저야 항상 이슬양과함께 ㅎㅎ 오랜만이네요^^
좀 비싸긴 하지만 대구에서 제일 괜찮은듯합니다..^^
제생각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