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영산강
일시: 지금부터
날씨: 바람 조금 모기 많음
동행인: 독
대편성: 38 40 44
오늘 비예보가 없어져서 가까운곳 왔습니다~
여기는 수심이 50이네요ㅋㅋㅋ
단편님..전 열정이 식은게 아닙니다~
시간도 없고..몸도 예전 몸이 아닙니다ㅋㅋㅋ
타지에서 눈칫밥 먹으며 일하니 용서 하십시오~
오늘은 꼭 한마리 보길..
단편님께 보고 드리면서 34-35라고 했는데...
33이네요...낚시꾼의 허풍이란ㅋㅋㅋㅋ
일단 손맛은 봤으니 한마리 더...
11시 넘어서부터 입질이 없어서 2시까지 버티다가 다른분들 철수하셔서 저도 퇴근합니다~
첫댓글 대물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지내셨어요~^^ 얼마나 고생많으십니가!!?? 만나뵈었던 그곳인가요?ㅎㅎ
그쪽라인 나무요~탐냈던 자리요~ㅋㅋ
손맛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맛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이 식었다니..,단편님께서 잘못아신듯...
그니깐..내맘을 모르신다ㅋㅋ
손맛보세요
감사합니다~
손맛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손맛보세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어려운 시기에 손맛 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월척붕어 손맛 축하드려요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