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확진자 현황(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797명(국내 758명, 해외 39명), 전체 117,458명★★04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경 제》☞200개 넘는 코인거래소…9월까지 등록 안하면 폐쇄...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가상화폐에 대해 "투기성이 강하고 내재가치가 없는, 인정할 수 없는 가상 자산"이라며 "가상 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그림을 사고파는 것까지 다 보호해야 할 대상이냐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말했다.☞美상장 공신·기업 파수꾼…법조인에 플랫폼기업 구애...플랫폼 기업 중 법조계 인사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쿠팡이 꼽힌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김앤장 소속 변호사 강한승 대표를 경영관리 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강 사장은 최근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 작업을 진두지휘하면서 대박 흥행을 낸 주역으로 떠올랐다.☞국산코인 폭탄돌리기…시총은 비트코인 0.03%, 거래량은 맞먹어...대표적인 국산코인 `메디블록` 거래량만 보면 비트코인 수준...국내 거래소에 상장한 코인 중 20%는 국내서 만든 가상화폐 한방 노리는 개인투자자 몰려...해외는 기관이 코인시장 주도 국내는 사실상 개인이 100%☞"韓경제 떠받치는 반도체 지렛대…이재용, 해결사로 투입을"...반도체 위기극복 전략...반도체 전쟁에 휘청이는 한국 첨단산업·제조업 경쟁력 약화 친중 행보에 한미관계도 삐걱...K반도체 역량 키우는게 핵심 美투자 늘리고 공급 도움줘야...화이자 협상창구 뚫은 이재용 日반도체 수출규제 당시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로 위기 돌파《금 융》☞LG생활건강 사상최대 분기매출…소비 살아나 '대박'...1분기 주요 상장사 실적...中보따리상 '면세점 싹쓸이'에 뷰티 매출, 코로나후 첫 성장세 럭셔리 화장품 실적 살아날듯 생활용품·음료 사업 고루 성장...삼성SDS 매출 전년비 26% 쑥 KB금융 당기 순익 분기 최대☞삼정KPMG, 자율주행 정보시스템 컨설팅 맡는다...국토부 사업에 컨소시엄 참여 삼정KPMG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정보시스템 구축 컨설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삼성전자 팔고 SK바사 사고… 기관 ‘코스피200 새내기’ 베팅...연기금 SK바사 이달 632억 매수 삼성전자는 총 1조 넘게 순매도 코스피200 편입 기업들에 관심☞'바이든 효과'…태양광株 OCI 신고가 경신...‘바이든 효과’에 국내 태양광 관련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중국 신장웨이우얼 지역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갈등도 국내 태양광 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 기대작 ‘입증’…사전 캐릭터 생성 조기 마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MMORPG ‘블레이드&소울2’에 대한 이용자 반응이 뜨겁다.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3시간만에 48개 서버의 생성이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추가 서버 오픈을 공지할 방침이다.《기 업》☞LG전자 新가전 물만났네…올 이익 4조 간다...스타일러·식기세척기·건조기 변방서 `필수 가전`으로 등극 수출서 40% 차지…마진율 굿...냉장고 등 전통가전도 초강세 휴대폰 철수·전장사업도 한몫...매출 70조, 영업이익 4조 전망 지난해 최대실적 뛰어넘을 듯☞BMW "전고체배터리 도입" 삼성SDI와 또 손잡나 촉각...`1회충전에 500㎞ 주행` 핵심 2030년까지 전기차 본격 탑재 시장선 삼성·美솔리드등 주목...삼성SDI, 대만서 ESS 대거수주☞제네시스·SUV덕에…현대차 '영업이익률 6%' 수익성 껑충...1분기 사상 최대 매출 27조...1분기 영업이익 1조6000억 영업이익률도 2.6%P 올라...자동차 반도체 수급 불안에 2분기부터 생산차질 우려...내년 아이오닉6 출시하고 2025년 전고체배터리 개발☞삼성전자, 캐나다서 '가장 존경받는 기술제품 기업' 선정... 컨설팅 업체 `다트 I&C(DART I＆C)`와 여론조사기관 `마루 블루(Maru Blue)`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캐나다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Canada`s Most Respected) 프로그램에서 삼성전자는 기술제품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크기 다른 택배상자도 '척척'…CJ대한통운, 'AI 로봇팔' 상용화...CJ대한통운은 택배 박스의 면적과 높이,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컨베이어벨트에 옮기는 `인공지능(AI) 로봇 디팔레타이저`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부 동 산》☞"성수동 허가구역 묶이자 매물 다시 쏙…장기투자는 각오해야"...토지거래허가구역 4곳4색...개발단계 따라 `셈법` 달라 압구정·여의도 분위기 차분 "어차피 집 거래 잘 안돼 지구단위계획 앞당겨 달라"...성수 "재개발 신호탄"반색 목동 "매매하려면 빨리 해야"☞첫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자 몰려…경쟁률 27대 1...자녀를 둔 중산층의 전세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공공전세주택이 첫 입주자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북부경찰 투기 수사, 기획부동산으로 확대...우 청장은 이날 열린 정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획부동산 관련 제보도 많아 수사를 확대하게 됐다"며 "지역 내 토지 개발 예정지를 중심으로 농지를 사들인 후 농사는 짓지 않고 단기간에 팔아 버리는 수법 등 기획부동산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집값 더 오른다"…여의도·성수·목동 매수문의 늘고 막판 최고가 거래도...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재건축·재개발 추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묶겠다고 발표하자 규제 시행 전 막판 매수세가 꿈틀대고 있다. 부동산공인중개업소에는 매물을 찾는 문의 전화가 증가했으며 거래가 최고가에 성사되기도 했다.《사 회 유 통》☞반도체 줄게 백신 다오?…韓美빅딜론 실현가능성 있나...다음달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백신-반도체 빅딜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국 반도체를 미국 화이자 등 백신과 맞바꾸자는 주장이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판타지 소설 같은 이야기"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주식 벌어 등록금 냈어요" "여의도 증권맨이 꿈"…대학생 몰리는 주식동아리...성균관대·한양대 주식동아리 인터뷰...코로나19 이후 경쟁률 8대1 리포트 발표·자체 펀드까지..."지금 20대는 재테크 능력 키워야"☞연세대, 조국 아들 대학원 입학 취소 논의 여부 검토...연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씨의 대학원 입학 취소를 논의할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에 있다. 학교 측은 보존연한이 남은 조모씨의 대학원 입학서류를 폐기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무더기 징계 절차도 벌이고 있다.☞텔레그램 'N번방' 운영 안승진, 2심도 징역 10년...대구고법 제1-1형사부(고법판사 손병원)는 22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와 A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국 제》☞슈퍼마리오, 伊경제 살리기 300조원 투입...드라기 총리, 내주 발표 40조원 자국예산으로 충당 EU기금서 나머지 조달할듯...전력망 개선 등 인프라투자 법률체계·부패 개혁도 나서...GDP 대비 올 나랏빚 160% 101년만에 최고치 늘어 부담☞"제2 클럽하우스 찾아라"…美, 스타트업 투자 광풍...SW·SNS 기업에 돈 몰리며 1분기 美 `유니콘` 64개 탄생 클럽하우스 기업가치 4배 쑥...비상장 기업 거품 우려도☞백신맞고 부활하는 뉴욕관광…호텔예약 늘고 2층버스 달려...뉴욕시, 관광 캠페인 예산 기존 10배인 3천만弗 투입☞독일 다임러 차 공장도 멈춘다…반도체 부족 일파만파...벤츠 자동차로 유명한 다임러가 독일 내 공장 2곳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하는 등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자동차 생산 차질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성취가 가까울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처음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분명한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라는 것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 괴테4월 23일(금)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주요보도 ▲윤호중 비대위원장, 22일 현충원 참배.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 방명록 논란▲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 쇄신안 발표. 지도부 향해 “당 쇄신위원회 구성해야. 성비위 사과 요구”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35명, 105일 만에 최대. 중수본 “상황 모니터링 필요. 환자 수만으로 단계 격상 안 해”◎ 그 외 ▲바이든 美 대통령, 21일 “백신, 다른 나라 줄 만큼 충분치 않아” 밝혀…일각선 “한국 ‘백신 스와프’ 요청 사실상 거부” 해석1. 코로나19 ● [전 신문]바이든 美 대통령, 21일 연설서 “다른 나라에 백신 줄 만큼 충분치 않아” 언급. 일각선 “한국 ‘백신 스와프’ 요청 사실상 거부한 것”…美, “쿼드와는 백신 협력 논의” 밝혀 “한국, 쿼드 참여 요구 땐 난감” 분석 ☞ [동아]美에 거절 당한 ‘백신 스와프’. “대미라인 실종-대미전략 부재” 지적 잇따라…‘미국통’ 없는 의회도 외교 채널 먹통● [전 신문]방역당국, 22일 “식약처·외교부 등,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백신 안전성 자료 수집 중” 밝혀…러시아 측 “곧 WHO 승인 받을 것” 자신에도 전문가 일각 “혈전 논란 AZ와 같은 방식. 실효성 우려”● [서울/중앙/세계/동아/한국/조선]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5명, 105일 만에 최대. 중수본 “상황 모니터링 필요. 환자 수만으로 단계 격상 안 해”…일각선 “감염경로 불명 29%, 집계 후 최고. 4차 유행 진입 확연” 우려2. 정치 ● [한경/매경/한국/서울/조선/동아/국민/경향/한겨레/세계]윤호중 비대위원장, 22일 현충원 무릎 참배. 방명록에 “선열·국민·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 남겨. “장소·형식·내용 부적절” 지적…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왜 현충원서 사과” 비판● [한겨레]홍영표 후보, 22일 인터뷰 △검경 수사권 조정 안착 최우선. 중수청 논의 일러 △송영길 ‘LTV 90%로 완화’ 주장, 박근혜 정부와 다를 것 없어 △친문-비문 편 가르기, 언론 프레임 △문자폭탄도 국민 목소리● [한경]홍영표·송영길·우원식 후보, 22일 충청권 합동연설회서 공약 밝혀…△홍영표 “코로나 극복 예산, 고위당정협의 1호 안건 올려야” △송영길 “세종 국회의사당 추진” △우원식 “성급한 부동산 처방 안 돼”● [한경/동아/국민/세계/서울/한겨레/경향]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 22일 △쇄신위원회 구성해야 △성비위 사과 요구 △입법·정책 결정 전 의원 간 집단 토론 활성화 등 쇄신안 발표…일각선 “구체적 대안 없이 당에 미뤄. 쇄신의지 부재” 비판도● [전 신문]민주당, 보유세 완화 등 부동산 정책 재검토 나서…진성준 의원, 22일 SNS에 “어째서 부자 세금 깎자는 얘기부터” 지적. 일각선 “與 정청래 등 고가 아파트 많은 지역구 의원들이 주도” 비판도. 정의당 “이명박·박근혜 정권 판박이” ☞ [세계]與, 부동산 완화 놓고 ‘수정해야 VS 정책 후퇴’ 내홍 양상…김부겸 총리 후보자 “원칙 허물면 안 돼” 밝혀● [매경/세계/서경]윤호중·주호영 여야 지도부, 22일 첫 공식 만남…△주호영 “협치·관용·통합으로 국회 이끌길” △윤호중 “민생이 국민의 명령. 협력해야” 밝혀…법사위원장 비롯 원 구성 대화 안 나눠 “갈등 불씨 남겨” 평가도● [매경]민주당 미디어·언론상생 TF, 22일 비공개회의 열고 활동 기간 연장·확대 재편 논의…언론 개혁 명분 아래 규제 입법 강화. 정치권서는 “대선 앞두고 언론 자유 침해 우려도”● [서울/매경/동아/머투/서경/경향/세계]국회의원·고위 공직자 직무 관련 사적 이익 추구 차단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통과. 국회 운영위도 국회법 일부개정안 처리. 여야, 이달 말 본회의서 처리 예정● [조선]이상직 의원, 과거 문재인 대통령 대선 자금 마련 목적 ‘담쟁이 펀드’에 8억 투자. 안규백 등 당시 민주통합당 현역 의원 28명 직접 투자.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고위직 등 맡아” 지적● [서울/국민/세계/한국/경향/조선/동아]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출마한 중진 의원들, 22일 사면론 공론화…김태흠 “통합 차원” 권성동 “빠를수록 좋아”…청년-초선 그룹 “도로 한국당 안 돼” 반발3. 청와대·정부 ● [전 신문]문재인 대통령, 22일 화상 기후정상회의 참석…△연내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신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 공적 금융투자 중단 밝혀…“적극적 이행 방안, 목표 제시 안 해. 주요국과 대조적” 비판 나와 ☞ 바이든 美 대통령, “2030년까지 美 온실가스 배출량 50~52% 감축” 목표 제시. 기후 리더십 놓고 중국과 경쟁 나서. 시진핑 “국제사회와 협력 기대” 밝혀● [동아]美 국무부,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합의 폐기, 실수 될 것” NYT 인터뷰 공개 하루 뒤 “北 위협 해결 위해 정책 주도할 것” 밝혀. “한국 정부 조급함에 휘둘리지 않겠단 것” 분석4. 사회 ● [한겨레/동아/중앙/조선/세계/국민/한경/서경/경향/매경/서울/한국]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22일 “수사팀, 표적 수사 염려” 수사자문단-수사심의위 소집 요청…수사팀 지휘 오인서 수원고검장도 조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수사심의위 신속 요청. “심의위 명분 ‘기소 지연 전략’ 막으려 맞불”● [머투/세계/국민/경향/한겨레/중앙/한국]한국개발연구원(KDI), 22일 “코로나19 고용 위기, 초등 자녀 둔 기혼 여성에게 특히 큰 타격” 고용 충격 격차 보고서 발표…전문가 “영유아 중심 현행 돌봄 지원 정책, 초등 자녀까지 포함해야”● [전 신문]국토교통부,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발표…△10년 지방 대도시권 중심 광역철도망 깔려. 전국 2시간대 철도 생활권 형성 △GTX-D 노선, 김포-부천 연결돼. 인천·경기 서부 지역 주민 “3기 신도시 살리려 2기 신도시 버린 것” 반발5. 경제 ● [서울/세계/국민]지난달 일 그만둔 지 1년 이하인 실직자, 358만2133명. 전년 동기 대비 36만 여명 줄어. 코로나 이후 첫 실직자 감소…폐업·해고 등 비자발적 실직자도 증가폭 줄어● [전 신문]오세훈 시장발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기대감에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폭, 전주보다 커져. 서울시장 선거 이후 2주 연속 오름폭 확대…27일부터 압구정·여의도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여 효과 나타날지 주목● [전 신문]은성수 금융위원장,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서 “암호화폐는 잘못된 길. 투자 많다고 보호하진 않을 것” 밝혀…암호화폐 공시 등 규정 필요 지적에 대해선 “어딨는지도 모르는 가상 자산을 어떻게 공시” 반박6. 국제 ● [세계/서울/중앙]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0명대…일본 정부, 23일 도쿄도 등 4개 광역지역에 세 번째 긴급사태 선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도쿄올림픽과는 무관. 日 연휴 앞두고 확산 막기 위한 사전 대책”《7개 언론사 주요 사설》[코로나 백신] ▲ (조선) 바이든에게 “트럼프 계승하라”며 백신 지원 기대할 수 있겠나 ▲ (중앙) 대통령의 ‘백신 약속’조차 이젠 못 믿겠다 ▲ (한겨레) 백신 확보,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전방위 대응을 ▲ (서울) 미국에도 이롭지 않은 반인권적 '백신이기주의' ▲ (한국) 백신 접종 후유증, 정부가 책임진다는 자세 가져야[국민의힘 사면론] ▲ (서울) 탄핵불복론까지 국민의힘은 '도로 새누리당'인가 ▲ (한국) 국민의힘, 선거 승리 후 벌써 과거로 회귀하나 ▲ (동아)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 사면… 文, 미래 위해 결단하라 [기후정상회의] ▲ (경향) 기후회의서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반드시 실천해야 ▲ (한겨레) 기후정상회의, 한국의 공허한 온실가스 감축 약속 ▲ (한국) 온실가스 감축 확대, 피하기 어려운 선택이다[기타] ▲ (서울) 궤변-협박 이상직, 의원직부터 내놔야 ▲ (경향) 정치적 의사표시 옥죄는 선거법 조항, 이번엔 꼭 없애야 ▲ (동아) 은성수 “코인거래소 다 폐쇄될 수도”… 투자자, 최악 대비할 때 ▲ (동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처음부터 외교로 풀어야 했다 ▲ (경향) 최숙현 선수 죽음 산재 인정이 스포츠계에 던진 과제 ▲ (조선) 수사권 조정 넉 달, 권력에 대한 수사권 해체로 가고 있다 ▲ (한겨레) 쿠팡 ‘동일인’, 실제로 지배하는 김범석 지정해야 ▲ (조선) 이번엔 北 총격이 “사소”, 말 事故 주워 담기 바쁜 鄭 외교 ▲ (중앙)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동맹 흔드는 발언 할 땐가-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