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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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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야기 충남 예산 수덕사에서 (수정 중)
바람이 되어 추천 0 조회 135 08.05.06 13: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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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6 21:46

    첫댓글 네 ~~잘 읽기 좋게 하셔요

  • 작성자 08.05.06 21:58

    미안하게도 수정할 수록 점점 읽기 어렵게 변질되겠네요. ㅎㅎㅎ. 양해바람....

  • 08.05.06 23:05

    숨 쉬면서 읽을수 있게 끊어 쓰기를 하시면 됩니당 ^^* 수덕사는 점점 회손이되어 가는듯해서 참 안타깝습니다..대웅전에 아름드리 나무 기둥만 유일하게 반겨 주더군요...경허스님의 일대기를 들을수 있었던곳이라 그런지 숙연한 맘이 드는 곳 이랍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당^^

  • 작성자 08.05.07 07:58

    숨 쉬게 짧게 쓰면 좋겠지요. 또 문장의 길이를 간략간소하게 줄이면 좋겠지요. 그런데.... 요즘 제 글은 길어지기 시작했지요. 짧게 쓰지 못하는 이유는 글을 오랫동안 구상해서 다듬지 않는다는 뜻. 그냥 마구잡이로 쓴 결과로 문장이 길어지고, 군더더기가 많아지고...... 어제도 글 잘 쓰고 싶어서 정주환 수필가의 "수필 창작론'인가를 샀지요. 책 주문했더니 20일 만에 손에 들어 왔지요. 쉬운 글 쓰도록 더 연습하겠습니다. 요즘은 글 쓰기보다는 바깥에 나가 새소리를 듣는 게 .... 제가 근무하는 현충원 숲에서는 아카시꽃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네요. 차가운 무덤으로 남은 전사들이 좋아할 냄새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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