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차가운 비바람이 내렸지만
안에서 뜨거웠습니다.
월요일을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가족이 함께 운동하기 좋은 정우관에서는
예림서연 자매도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그리고 석준,형준 형제들도 한참 열심히 운동중!!
마치 기계처럼 움직여도 다 알아주는 두사람.
서로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느낌으로 다아는 두사람!!
한빈씨와 선화님도 퇴근후에는 항상 마무리는 정우관에서!
함께 즐겁게 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
오늘도 추억하나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