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분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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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발생과 형성 강호가도란 무엇인가? 사설시조 시조가 실린 문헌 조선 전기의 시조 조선 후기의 시조 여류시조의 특징
사설시조 (너무 많아 찾기 힘들 때는 ctrl + F를 눌러서 검색하세요)
가마귀를 뉘라 물드려-무명씨
갓나희들이 여러-김수장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무명씨
개야미 불개야미-무명씨
귓도리 져 귓도리--무명씨
나무도 바히돌도 업슨-무명씨
날 데려가계-무명씨
내게는 원수가 업셔-박문욱
논밭 갈아 기음 매고-무명씨
니르랴보자 니르랴보자-무명씨
님으란 회양금성-이정보
님이 오마 하거늘-무명씨
대천 바다 한가온데-무명씨
댁들에 동난지 사오-무명씨
두터비 파리를 물고-무명씨
모란은 화중왕이오-김수장
모시를 이리저리 삼아-무명씨
물레는 줄로 돌고-무명씨
바독이 검동이 청삽사리-김수장
바람도 쉬여 넘는-무명씨
발가버슨 아해들이-이정신
사랑을 츤츤 얽동혀-무명씨
살구꽃 봉실봉실 픤-무명씨
서방님 병 들여 두고-김수장
싀어마님 며느라기 낫바-무명씨
어이 못 오던가-무명씨
웃는 양은 닛밧에도-무명씨
이리 알뜨리 그리고-안민영
일신이 사자하니-무명씨
잡으시요 잡으시요-무명씨
장진주사-정철
즁놈도 사람이냥 하여-무명씨
즁놈은 승년의 머리털 잡고-무명씨
창 내고자 창을 내고쟈-무명씨
콩밭에 들어-무명씨
한숨아 셰한숨아-무명씨
여류시조 (너무 많아 찾기 힘들 때는 ctrl + F를 눌러서 검색하세요)
꿈에 뵈난 님이-명옥
내 언제 무신하여-황진이
당우를 어제 본 듯-소춘풍
동지달 기나긴 밤을-황진이
매화 녯 등걸에-매화
묏버들 갈해 것거-홍랑
북두성 기울어지고-다복
사랑이 엇떠터니-송이
산은 녯 산이로되-황진이
산촌에 밤이드니-천금
상공을 뵈온 후에-소백주
솔이 솔이라 한이-송이
압 못세 든 고기들아-어느 궁녀
어이 얼어 잘이-한우
어져 내 일이야-황진이
이화우 흣뿌릴 제-계량(매창)
장송으로 배를 무어-구지
제도 대국이요-소춘풍
죽어 니저야 하랴-매화
철이 철이라거늘-진옥
청산리 벽계수야-황진이
청산은 내 뜻이오-황진이
청춘은 언제 가며-계섬
한송정 달밝은 밤의-홍장
한양서 떠온 나비-송대춘
연시조 (너무 많아 찾기 힘들 때는 ctrl + F를 눌러서 검색하세요)
강호사시가-맹사성
강호연군가-장경세
견회요-윤선도
고산구곡가-이이
농가-위백규
도산십이곡-이황
동유록-김수장
만흥(산중신곡)-윤선도
매화사-안민영
몽천요-윤선도
비가(국치비가)-이정환
어부단가-이현보
어부사시사-윤선도
오륜가-김상용
오륜가-주세붕
오우가-윤선도
입암-박인로
자경가-박인로
전가팔곡-이징일
조홍시가-박인로
초연곡-윤선도
탄로가-신계영
파연곡-윤선도
풍아별곡-권일륭
하우요-윤선도
훈민가-정철
현대시조 (너무 많아 찾기 힘들 때는 ctrl + F를 눌러서 검색하세요)
강 있는 마을-김상옥
개화-이호우
고무신-장순하
고지가 바로 저긴데-이은상
곡처-정훈
구름-이병기
금강산 좋다 마라-신채호
깃발-이호우
나도 푯말 되어-조종현
낙동강-원용문
낙화-이영도
난초-이병기
다보탑-김상옥
달밤-이호우
동백-정훈
매화2-이병기
백자부-김상옥
벽공-이희승
봄처녀 제오시네-이은상
봉선화-김상옥
비둘기-이광수
비-이병기
사향-김상옥
산딸기-이태극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삼월은-이태극
서해상의 낙조-이태극
소경되어지이다-이은상
수선화-이병기
아지랑이-이영도
오동꽃-이병기
옥저-김상옥
을숙도-정완영
임오야승-윤금초
자모사-정인보
저무는 가을-이병기
조국-정완영
학-이호우
한강을 흘리저어-최남선
평시조 (너무 많아 찾기 힘들 때는 ctrl + F를 눌러서 검색하세요)
가노라 삼각산아-김상헌
가다가 올지라도-무명씨
가더니 이즈양하여-무명씨
가마괴 눈비 마자-박팽년
가마괴 디디는 곧애-이시
가마귀 거므나다나-무명씨
가마귀 검거라 말고-무명씨
가마귀 검다하고-이직
가마귀 싸호는 골에-정몽주 모
가마기 너을 보니-무명씨
간 밤에 우던 여흘-원호
간밤 오든 비에-유종
간밤의 부던 바람-선우협
간밤의 부던 바람에-유응부
강산 죠흔 경을-김천택
강호에 기약을 두고-이항복
강호에 노는 고기-이정보
강호에 버린 몸이-김성기(어은)
강호에 봄이 드니-황희
거문고 술 꽂아 놓고-김창업
거문고 타쟈 하니-송계연월옹
거울에 빗쵠 얼골-무명씨
건너셔는 손을 치고-무명씨
검으면 희다하고-김수장
겨월날 다스한 볏츨-무명씨
고금영-윤선도
고울사 저 꽃이여-안민영
곡구롱 우는소리에-오경화
곳즌 밤비의 피고-정철
곳지 진다하고-무명씨
곳지고 속닙나니-신흠
공명도 부귀도 말고-무명씨
공명을 즐겨마라-김삼현
공명이 긔 무엇고-김천택
공명이 긔 무엇고-신흠
공산에 우난 접동-박효관
공산이 적막한되-정충신
구레버슨 천리마를-김삼현
구름은 가건만은-무명씨
구름이 무심탄 말이-이존오
국화야 너는 어이-이정보
군산을 삭평턴들-이완
굼벙이 매암이 되야-무명씨
그려 병드는 자미-안형보
그리 하거니-무명씨
글도 병된 일 만코-김수장
글여 사지말고-무명씨
금로에 향진하고-김상용
금생여수라 한들-박팽년
금오옥토들아-무명씨
금준에 가득한 술을-정두경
기럭이 산이로 잡아-무명씨
기세탄-윤선도
기울계 대니거니따나-정철
길우희 두 돌부텨-정철
꿈아 꿈아 어리쳑쳑한-무명씨
꿈에 다니는 길이-이명한
나 탄 말은 쳥춍마요-무명씨
나모도 병이 드니-정철
나뷔야 청산에 가자-무명씨
나올적 언제러니-정철
남이 해할지라도-이정신
남진죽고 우는 눈물-정철
내 가슴 슬어난 피로-무명씨
내 가슴 쓰리 만져-무명씨
내 그려 꿈을 꾼가-무명씨
내 나흘 플쳐내여-무명씨
내 본시 남만 못하여-무명씨
내 시름 어디두고-정철
내 오새 내 밥먹고-무명씨
내가 쥭어 이져야-무명씨
내라 그리거니-인조
내마음 버혀내여-정철
내말 고디드러-정철
내집이 기구업써-무명씨
내해 됴타하고-무명씨
내해 됴타하고-변계량
내헤 됴타하고-주의식
냇가의 해오라비-신흠
너부나 널은 들희-무명씨
노래 삼긴 사람-신흠
노새 노새 매양 쟝식-무명씨
노푸나 노푼 남게-이양원
녹양 춘삼월을-김삼현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최영
녹초 청강상에-서익
논밧가라 기음매고-신희문
놉프락 나즈락하며 -안민영
농암애 올아보니-이현보
누은들 잠이오며-무명씨
눈마자 휘여진 대를-원천석
뉘라셔 가마귀를-박효관
뉘라셔 날 늙다하는고-이충집
늘거지니 벗이 업고-송계연월옹
늙어야 맛난 님을-이정보
늙었다 믈러가쟈-송순
님그려 바자니다가-무명씨
님그린 상사몽이-박효관
님보신 달보고-이원익
님을 미들 것가-이정구
님이 혜오시매-송시열
다나 쓰나 니탁주-채유후
달다려 무르려 하고-무명씨
달발고 셔리친 밤의-무명씨
달은 언제 나며-낭원군
달이 두렷하여-이덕형
달이 하 발그니-무명씨
대 심거 울을 삼고-김장생
대붕을 손으로 잡아-무명씨
대위에 심근 느티-정철
대천바다 한가온대-윤두서
대쵸볼 불근 골에-황희
동기로 세 몸 되어-박인로
동지ㅅ달 밤 기닷 말이-무명씨
동창에 돗은 달이-조명이
동창이 밝았느냐-남구만
두류산 양단수를-조식
뒷 뫼히 뭉킨 구름-정훈
뒷믜헤 떼구름 세고-무명씨
드른 말 즉시 잇고-송인
디난일 애다디 말오-이적량
마음아 너는 어이-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 ㅣ니-서경덕
마음이 지척이면-무명씨
만수산 만수봉에-무명씨
말 업슨 청산이요-성혼
말리말리하되-권호문
말은 가쟈 울고-무명씨
말하기 좋다 하고-무명씨
맑고 맑은 강남수야-무명씨
매암이 맵다울고-이정신
머귀닙 디거야-정철
뫼혀난 새가 긋고-황희
뫼흔 노프나 놉고-허강
무릉도원 홍도화도-무명씨
뭇노라 부나븨야-이정보
미나리 한 펄기를-유희춘
밋기 가진 아해-박권
바람 불으소서-무명씨
바람아 부지 마라-무명씨
바람에 휘엿노라-인평대군
바회 암상에 달암쥐-무명씨
바회예 셧는 솔이-이신의
반남아 늙어시니-양응정
방안에 혓는 촛불-이개
배호고 닛디 마애-주세붕
백구야 놀내지마라-무명씨
백구야 말무러보자-김천택
백설이 자자진 골에-이색
백일은 서산의 지고-최충
백초를 다 심어도-무명씨
벼슬을 져마다 하면-김창업
벽상에 걸린 칼이-김진태
벽상의 칼이 울고-무명씨
벽오동 시믄 뜻은-무명씨
보거든 슬뮈거나-고경명
봄비 갠 아츰에-김수장
봉래산 님겨신 데-정철
뵈잠방이 호뮈 메고-신희문
부모 사라신제-김수장
부생이 꿈이여늘-김천택
북창이 맑다커늘-임제
불로초로 비즌 술을-익종
브채 보낸 뜻을-무명씨
비즌술 다 머그니-무명씨
빈천을 염치말아-김수장
빈천을 팔냐하고-조찬한
사람이 늙은 후에-이정보
사람이 한번 늘근 후에-김천택
사랑이 거즛말이-김상용
삭풍은 나무긋에 불고-김종서
산가에 봄이 오니-이정보
산촌에 눈이 오니-신흠
삼동에 베옷 입고-조식
삿갓셰 되롱의 입고-김굉필
새벽비 일갠날의-적성군
새원 원주되여-정철
샛별지고 죵달이 떴다-이재
서검을 못 이루고-김천택
서리티고 별 성긘제-박효관
석양에 매를 밧고-박문욱
선인교 나린 물이-정도전
설악산 가는 길헤-조명이
설월이 만정한데-무명씨
세상 사람들이-인평대군
소나기 한 줄기미-정철
송림의 눈이 오니-정철
수양산 나린 물이-홍익한
수양산 바라보며-성삼문
술 먹고 노난 일을-신흠
술 먹기 비록 죠흘지라도-무명씨
술먹지 마쟈하니-무명씨
술을 취케 먹고-이완
술이 몃 가지오-신흠
쉰술 걸러내여-정철
슈박것치 두렷한 님아-무명씨
시비에 개 즞거날-구인후
심야요-윤선도
십 년을 가온 칼이-이순신
십년을 경영하여-김장생
십년을 경영하여-송순
싸움애 시비만 하고-이덕일
쓴나믈 데온 물이-정철
아침은 비 오더니-신흠
아해야 구럭망태-조존성
아희야 되롱삿갓-조존성
알고 늙엇는가-박문욱
앗가야 사람되랴-효종
어른쟈 너추리야-무명씨
어리거든 채 어리거나-이정보
어버이 날 나흐셔-낭원군
어부가-이현보
어전에 실언하고-구인후
어져 세상 사람-무명씨
어졔 오던 눈이-홍유
어졔런지 그졔런지-무명씨
어화 아희들아-박인로
언약이 느져 가니-무명씨
언충신 행독경하고-성석린
엇그제 버힌 솔이-김인후
예셔 나래를 들어-정철
오날은 비 개거냐-김태석
오늘도 죠흔 날이오-무명씨
오동에 듯는 빗발-김상용
오면 가랴 하고-선조
오백년 도읍지를-길재
옥분에 심근 매화-김삼현
옥에 흙이 므더-윤두서
옥을 돌이라 하니-홍섬
올해 댤은 다리-김구
요순갓튼 님군을-성운
우러셔 나는 눈물-박영수
우후요-윤선도
울며 잡은 사매-이명한
이 몸 싀여져서-무명씨
이 몸 허러내여-정철
이 몸이 죽어가셔-성삼문
이 몸이 죽어죽어-정몽주
이런들 엇더하며-이방원
이몸이 삼긴 후에-김수장
이몸이 쓸듸업서-서호주인
이바 이집 사람아-정철
이별하든 날애-홍서봉
이시렴 브듸 갈따-성종
이화에 월백하고-이조년
인생을 혜아리니-김천택
인생을 혜아리니-주의식
인생이 꿈인 쥴을-송종원
인심은 낫갓하여-이정보
일각이 삼추라 하니-주의식
일뎡 백년산들-정철
일모요-윤선도
일심어 느즛 퓌니-성여완
일이나 일우려 하면-정철
자네 집의 술 익거든-김육
잔 들고 혼자 안자-윤선도
잘 가노라 닷지 말며-김천택
잘새는 나라들고-정철
장검을 빠혀들고-남이
장백산에 기를 곳고-김종서
장부로 삼겨나서-김성기(어은)
재너머 성권롱 집의-정철
적토마 살디게 먹여-남이
전원에 남은 흥을-김천택
전원에 봄이 오니-성운
져 건너 일편석이-조광조
젼나귀 모노라니-안정
조무요-윤선도
주욕신사라 하니-인평대군
주인이 호사할샤-인평대군
죽기와 늙는 일이-정훈
쥐찬 소로기들아-구지정
쥬려 죽으려하고-주의식
지당에 비뿌리고-조헌
지란을 갓고라 하야-강익
지죄괴는 져 가마괴-김진태
집방석 내지 마라-한호
창 밖에 창 치난 임아-무명씨
창밖이 어른어른커늘-무명씨
책 덥고 창을 여니-정온
처음에 모로듬면-김우규
천만리 머나먼 길에-왕방연
천세를 누리소서-무명씨
천심에 돗은 달과-주의식
천지 몃 번째며-조찬한
천지는 부모여다-김수장
천지로 장막 삼고-이안눌
철령 노픈 봉에-이항복
청강에 비 듯는 소릐-봉림대군
청산 자부송아-박태보
청산도 절노절노-김인후
청산도 절로절로-송시열
청산아 말 무러보자-김상옥
청석령 지나거냐-봉림대군
청천 구름 밧긔-정철
청초 우거진 골에-임제
청춘에 곱던 양자-강백년
청춘에 보던 거울-이정신
초당에 깁히든 잠을-이화진
초당에 일이 업서-유성원
초당의 발근 달이-곽기수
초암이 적료한 대-김수장
촉석루 밝은 달이-무명씨
추강에 밤이 드니-월산대군
추산이 석양을 띄고-유자신
춘산에 눈녹이는 바람-우탁
춘산의 불이나니-김덕령
춘효음-윤선도
칠십의 책을 써서-송계연월옹
큰잔에 가득 부어-이덕형
태산이 놉다하되-양사언
태산이 높다 하여도-김구
평생에 원하기를-이정보
풍상이 섯거친 나레-송순
풍파에 놀란 사공-장만
풍파이 일니던 배-정철
하늘이 높다 하고-주의식
하려 하려 하되-권호문
하운이 다기봉하니-김진태
한 손에 막대 들고-우탁
한산셤 달 발근 밤의-이순신
한식 비 갠 날에-김수장
한식 비 온 밤의-신흠
해다져 져믄 날에-조명이
헌삿갓 자른 되롱이-조현명
형제 열히라도-이적량
호사코 부귀키야-기대승
홍진을 다 떨치고-김성기(어은)
흉중에 불이 나니-박태보
흥망이 유수하니-원천석
흰구름 프르내는-김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