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4,885원 (+29.92%) |
지분 분쟁 본격화 전망에 상한가 |
▷동사의 2대주주인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는 지난 13~19일동사 주식 243,95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특히, 지난 2월에는 경영참가를 선언한 바 있어 최대주주와의 지분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
2,407,000원 (+3.39%) |
실적 모멘텀 지속 및 주주환원정책 기대감에 상승, 신고가 경신 |
▷HMC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Flexible OLED 출하량 증가 등으로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및 매출액이 각각 13.2조원, 60.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2018년 이후 실적에 대한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될 때
주가는 한 단계 Level Up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880,000원[유지] ▷이에 동사의
주가가 장중 강세 흐름을 지속하다 장막판 2,407,000원까지 고점을 높이면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 |
78,000원 (+2.77%) |
자회사 티슈진 모멘텀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인 티슈진이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티슈진 가치를 2조원으로
예상한다면서 공모에 따른 자금조달은 2천억~3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 ▷이에 티슈진에 대한 일련의 모멘텀으로 연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 아울러 보유한 티슈진 지분 31.5%의가치는 6,305억원으로,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 9,154억원의 68.9%
수준이며, 상장 이후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더욱 증가할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
64,000원 (+1.91%) |
업황 호조 및 실적 기대감에 상승, 52주 신고가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DRAM이 모바일 비수기를 지나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 및 서버향 출하가 예상보다 양호하여
올해 2분기 영업이익 및 매출액이 각각 2.94조원(YoY +549%),6.96조원(YoY +77%)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중국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10주년 모델 준비 등으로 인해 3분기 DRAM 수요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목표주가 : 68,000원 →
78,000원[상향] |
35,000원 (+1.01%) |
소형 건설기계 中 생산 개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에서 소형 건설기계 '어스포스'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동사는 현재 미국·프랑스·체코·인도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생산으로 5개국에 10개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됨.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중국·신흥시장 맞춤형으로 개발한 밥캣의
서브브랜드 '어스포스'임. 기초 설계와 주요 부품은 밥캣 브랜드 기준에 맞춰 성능과 내구성을 유지하고 핵신 성능에 영향이 없는 부품들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조달해 가격경쟁력을 높인것으로 알려짐. |
16,850원 (-2.32%) |
주요주주 지분 블록딜 소식에 소폭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주요주주인 유진자산운용이 전일 장 마감 후 보유중인 동사 지분 676만주(1% 규모)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최종 매각 가격은 한 주당 4%의 할인율이 적용된 16,550원인 것으로
알려짐. |
7,830원 (-5.09%) |
자회사 지분매각 불발에 하락 |
▷동사는 코스모신소재 매각 재추진 결과와 관련하여 보유중인 코스모신소재지분(38.96%)을 매각하고자 하였으나, 매각조건의 불일치로
매각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하락 마감했으며, 자회사 코스모신소재의 주가 역시 약세로
마감. |
361,000원 (-11.41%) |
리니지M 거래소 미적용 소식에 급락 |
▷동사는 금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출시를 하루 앞두고 게임 내 아이템을 거래하는 '거래소' 기능이 제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세로 마감. 이는 게임 이용자 연령 등급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짐. ▷다만, 출시 이후 자체 심의와 수정을 통해 최대한
빨리 거래소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