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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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1

서귀포(西歸浦)라는 이름은 제주도로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중국인이 지은 이름이라 전해온다.

옛날 중국 땅에 ‘불여위’라는 큰 장사꾼이 있었는데 어느 하루 계락적으로 볼모로 잡혀 온 왕자를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자기의 첩을 그의 마음에 들게 하여 진상했으며 그때는 이미 그의 자식 ‘정’을 잉태 하고 있었는데 그가 자라서 나중에 진시황이 되었으며 불여위는 재상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나중에는 그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실은 진(秦)나라를 세운 시황제(始皇帝; 시호, 처음 황제)즉, ‘정(政)’은 고유명사 이어야 하는데 ‘진시황(진나라의 초대 왕)’이란 말은 뜻이 좀 어긋나는데 한국 최초의 내각수반은 누구인가 물었을 적에 ‘초대 대통령’같이 대명사가 되는 셈이다.

명리(名利; 명예와 이익)에 가득 찬 그가 여러 나라를 통일 했던 심저(心底)의 계책은 먼 나라들과 손잡고 가까운 나라를 쳐서 나라가 커진 후에는 먼 나라마저 쳐서 중원을 평정한다는 것이다.

그는 불여위의 자식인 셈이며 독재자로 변하는데 “다른 왕과 같을 수가 없다.” 하여 ‘3황5제(三皇五帝)’ 즉 신농, 복희, 헌와 등 지도자의 삼황에서 따온 황과 5제(소호, 곡, 전, 요, 순)등 성군에서 따온 제를 섞어서 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어인 ‘황제’ 라고 칭했는데 “임금의 덕은 3황보다 더 낫고 공적은 5제보다 더 높다.”라고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때부터 진(秦; 벼 이름, Chin)이 서쪽으로 전해져 차이나(China; 支那)로 발음이 된다.

중국에서 서양으로 건너간 것이 화약, 철학, 도자기, 나침반, 종이(漢紙, paper는 파피루스에서 온말)에 이어 ‘짐(朕)’ 이 되며 자부심 때문에 나라 이름을 중국(중원에 위치한 中심이 되는 왕 國)이라 이름 했는데 세계의 모든 나라는‘China’라 부르지만 오직 화교와 한국사람 만이 중국이라 부른다.

18세기후반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남는 물건을 중국에 수출하고 차를 수입하려 했으나 청 정부의 조종으로 광동에만 국한되니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아편을 재배하여 영국 상인에게 팔아넘기는데 그들은 중국으로 밀수출했고 미국까지 포함하여 년 3만7천 상자(1상자=60kg)에 이른다.

청국(청국장, 청대콩 등도 이때에 생긴 말 같음)은 아편전쟁으로 왕은 권리를 박탈당하고 남경이 실함되니 위신이 흔들릴 것을 염려하여 남경 조약을 채결했고 그리스도교의 포교를 허락했는데 남경조약으로 국치심(國恥心)이 만연 하던 중 공산주의가 들어가니 금방 적화하게 된다.

중국땅인 마카오는 해적을 소탕해 준 댓가로 폴투칼에 주어져 442년 동안의 지배를 받아오던 중 1999년 중국으로 다시 반환되었는데 한국전쟁 후 영국산 마카오양복지라고 비싼 모직 천을 한국에서 수입 한 적이 있다.

그 후 삼성에서는 전후에 사람들이 모직을 선호하는 데 착안을 하여 독일산기계를 들여와서

대구의 침산동에다가 제일모직 공장을 짓게 되는데 그곳에 살던 사람의 이야기로 지하수를 이용하니 동네의 샘물이 모두 말랐다고 했다.

진(Chin)을 차이나(China)라고 하는 것은 국가는 여성이 되니 끝에 ‘a'자를 사용하기 때문인데 클레오파트라(Cleopatra)의 ‘에이(a)’는 여성이름의 마지막에 오는데 BC30 년에 처음 사용했으며 예를 든다면 마리오(Mario)는 ‘o’가 이름 뒤에 와서 남자의 이름이 되지만 마리아(Maria)는 여자 이름이 되는 이치다.

내가 연구를 해 본 것으로 글자의 나열 순서에, 라틴어의 알파, 영어의 에이, 독일어의 아, 등“a”가 먼저온다.

5개의 대륙이름에는 여성 이름으로 아프리카(Africa), 아시아(Asia), 아메리카(America),........ 등 모두 ‘a’가들어 가지만 단지 유럽만이 대륙이 아니어서 예외가 된다.

그리고 모든 대륙의 이름들은 첫 번째의 글자와 끝에 오는 글자가 ‘A a'나 'E e'로 대략 같다.

예를 든다면 Asia, Africa, America, Europe등이 되는데 단 대양주는 대륙이 아니어서 ‘Oceania"로 예외가 된다.

끝에 ‘a'가따르는 나라로는 리비아(libya), 캐나다(Canada), 코리아(Korea), 이탈리아(Italia),등 수십 개에다가 주(州)로는 버지니아(Virginia)를 비롯하여 플로리다(Florida), 캘리포니아(California), 조지아(Georgia)등 수십 개가 되고, 도시로도 수 십개가 되어 알렉산드리아, 마닐라(Manila), 하바나(Havana; 얕을 물), 오타와(Ottawa)등이 있는데 지상의 생명체 모두를 끌어안으니 여성으로 간주(看做) 된다.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동물이 새가 되는데 상형문자 중 새의 모양에서 따온 ‘a'가 가장 먼저 오는데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땅 이름중에 앞뒤가 ’a'로 끝이 나는 이름이 많다.

예를 든다면 Assyria, Algeria, Alaska, 최근에 분쟁이 많았던 Alexandria, Albania, 멕시코의 유원지 도시 Akapoca 등이 있다.

배에서는 콜럼버스가 사용한 산타마리아(聖母:Santa Maria)는 널리 알려져 있고 핀타(Pinta), 니이나(Nina)모두 ‘a’가 끝에 따르는데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켄쿤에서 핀타의 모조품을 대서양에 띄우고 선상에서 열리는 3시간 동안의 각국에서 모여든 다인종의 댄스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즉석에서 석탄구이 바다가제꼬리요리가 곁들이며 사회자는 서반아어와 영어를 교대로 말했다.

그리고 꽃 이름도 사루비아, 다리아, 베고니아 진달래(azalea), 개나리(forsythia), 병명도 말라리아, 콜레라, 인플루엔자, 지역이란말도 ‘에어리아(area), 알파벳은 알파(alpha), 베타(beta), 세타(theta), 델타(Δ; delta), 시그마(Σ; sigma), 람다(Λ, lambda; 1ℓ의 백만분의 1,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배울적에는 '라무다'라고 발음을 했다)등도 수학기호에 사용을 하는데 끝은 ‘a’이다.

한국에서 보내온 후에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는 분청사기[14기 후반에서 15세기초반으로 보임]

도자기를 China 라고 하는데 주식인 벼[秦:진]와 연계되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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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진주]

몰라 읽기싫어 그냥 갈꺼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