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코 앞에 다가왔다. 습하고 더운 여름날 짜증스러운 장마를 생각하면 걱정도 앞서고 눅눅한 기분이 떠올라 웃을 수만은 없는 것이 사실. 장마철 예쁜 우산으로 기분 업 시키고 활력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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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처럼 예쁘게 접히는 3단 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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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3단 우산. 기본적인 사이즈지만 접히는 부분의 술이 화려해 접어도 예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형형색색 예쁜 우산으로 짜증나는 장마 기분 좋게 보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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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우산도 커? 그럼 손안에 쏙 들어오는 5단 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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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이것이 우산이라고? 3단을 넘어 5단으로 접혀 포켓사이즈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우산. 크기도 귀엽고 디자인도 깜찍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디자인도 귀엽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핸드백에 넣지 않고 들고 다녀도 편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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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튼튼한 무지개 장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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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살이 16개나 있어 바람이 많이 불어도 끄떡 없는 우산. 원색의 무지개 컬러도 예쁘지만 크고 실용적인 우산이라 인기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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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면 비를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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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처럼 투명한 우산. 비록 비를 뿌리는 어두운 하늘이지만 우산 속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고 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기분까지 좋아지는 우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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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우에도 끄떡없다! 파라솔 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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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실용주의!! 실속을 따지는 당신이라면 큰 우산 속에서 비를 맞지 않는 것이 최고! 실속파가 좋아하는 파라솔 우산은 우산 크기 자체가 크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써도 넉넉하고 어깨에 비를 맞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요즘에는 실속파들이 좋아하는 크기도 크고 디자인도 예쁜 파라솔 우산이 많이 있으니 살펴보고 구입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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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도 파란 하늘을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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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뿌리는 어두운 하늘이 아닌 우산 안에 그려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우산. 우산을 쓰고 걷다가 문득 위를 봤을 때 맑은 구름이 떠 있는 그림을 보면 맑은 하늘이 그리워지며 기분까지 맑아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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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한 당신을 위한 멜빵 우산 여름이면 매번 잃어버리는 우산. 사는 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매번 잃어버려 갑자기 비가 오는 날은 낭패를 보기 일쑤다. 이렇게 건망증이 심한 사람을 위해 나온 제품 멜빵 우산. 우산을 어깨에 멜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인데 분실의 염려를 덜 수 있어 우산을 자주 잃어 버리는 사람에게 추천 할만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