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눈덩이처럼 커지는 이유?

[가스파르]

📢"ㅡ 최경영의 '스픽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터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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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영 기자의 시작 맨트 ]
- 가칭 조국신당 '인재 영입 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 "<정치적 차원에서 윤석열 정권의 힘을 다~ 빼는 '데트덕', '네임덕'이 아니고 '데드덕'(죽은 오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의석수는 일관되게 10석이 목표다.>" 라고 말했습니다.

- '3지대'의 기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모시고 관련된 내용 들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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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 발언 중략 부분 요점》

○ '조국신당' 국민 지지율 17%

○ 당원확보 계획
현재 4만 5천 명이고, 3월 3일 창당대회 하고 총선전까지 10만 명 당원확보 목표

○ 국민들의 요청은,
"<윤석열 독재정권과 세게 싸워달라>"
"<민주당이 못하는것, 민주당이 주저하는것을 대신 싸워달라.>"

○ '조국신당'의 '경제정책'은,
"<주거권 문제>, "<복지 문제>"를 유럽처럼 과감 하게, (예 : 주거권 50년 임대 등, '조국신당' 의 '정강정책'에 반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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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영 기자의 질문 ]
- 국민적 공감대 말씀 하셨는데, 언론이 많이 공감을 먼저 언론이 해줘야 될것 같은데,

- 언론에 관해서는 불만도 많으실것 같애요. 한국언론 특유의 쏠림 현상이 이른바 조국사태 때 일어났기 때문에 그때 느끼셨던 것 하고, 지금의 상황도 말씀해 주셔야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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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잔 법무부 장관 답변 발언 발췌》
- •••(중략)2019년 이후로는 저는 언론에게는 사냥감 이었죠. "<검찰이 던져주는 첩보, 미확인 첩보를 부풀려 쓰거나 단독으로 쓰는 이런 행태가 계속 반복>" 되었고,

- 사실은 공적 사항과 전혀 무관하게 저희 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이 보도 되었습니다.

- 사실 그 시기에 새벽부터 심야까지 제가 살았던 아파트에 기자들이, 뭐라고 할까 '<뻣치기>'라고 하더군요. '<뻣치기>'를 하면서 정말 소소한것 까지 보도를 하고 사진 찍혔던 경험이 있고,

- 심지어는 현관문 앞에, 아파트 현관문 뒤에 숨어서 가족이 들어오면, 튀어나와서 카메라를 들이 대거나 마이크를 들이대는 이런 일들이 수도 없었는데,

- 또 언론에 났습니다만, "<혼자 사는 딸 집을 두드리고 취재 요구하는 이런 일들을 벌렸습니다.>"

- 저는 이게 언론이 해야되는 보도, 취재가 정상적 방식인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 왜냐 하면, 그뒤로 윤SY, 김GH, 한DH이, 등등의 각종 범죄 혐의가 보도 되고 있는데, 조국에 대한 보도 또는, 언론 취재 행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찾아 가지도 않고 '가족 스토킹' 하지도 않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제가 아직도 인상 깊게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게 있는데, 제가 살던 집에 '압수수색'이 들어왔는데,

- 그때 기자분 들이 '압수수색' 하는 집안으로 음식 배달이 들어왔는데, "<배달한 아저씨한테, 정말 깔깔깔 대고 킬킬킬 대면서, 저 안에서 뭘 먹었냐, 그 안에 누가 있더냐,>"

- 온갖 얘기를 묻던, 그장면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그런 장면 좋다 이겁니다. 그런식의 열의를 갖춘, 그게 열의인지, 악의인지, 모르겠지만,

- "<왜, '아크로비스타' 가서는 안그랬죠? 이런 생각이 들구요.>"

- 사실 그 과정에서 수 많은 오보가 있었고..
그런데, "<제 딸이 모 병원에 가서 '피부과'로 뽑아 달라고했다.>"고, <조선일보>가 크게 보도 했습니다.

- "<'오보'인게 확인 되었고, 사과했고 손해배상 청구>"했고, 그다음에 저희 가족이 어떤 관련자 에게 '해외 도피'를 지시했다고,

- <세계일보>가 단독을 냈습니다. "<다 허위인 게 확인 되었고, '손해배상'도 이겼습니다.>"

- "<사실 한 두개가 아닌데, 2019년에 수 많은 '오보', '허위보도'가 났고 그로인해 저는(조국) 거의 죽은 사람이 되었거든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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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토막] 조국 "국민들 제대로 싸워주길 원한다." 꽉 막힌 국민 속 시원하게 뚫어준 조국 신당, 윤석열 이제 어쩌나?/스픽스/2024. 2. 28./(조회수 33만회 · 1일 전)🔔

▶️ : https://youtu.be/ihU15nB_FD0
[최경영의 '스픽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터뷰 영상 원본]

https://youtu.be/ihU15nB_FD0?si=CGA0TowdXsM_6F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