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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민상담 스크랩 고민 732.181원을 가지고 aia가 오늘 채무부존재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469 09.11.27 23: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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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11.28 00:34

    첫댓글 일단 내용은 글올리신분이 보험료 미납으로 기인하여,자동해지가 되었고 그에 따른 환급금은 7만원대로 계산되나봅니다.하지만 글올리신분은 기납입보험료전액을 환불을 주장하고 있어서,보험사는 보험료 전액환불은 터무니없고,해지에 따른
    실효환급금 7만원정도만 지급한다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전체보험료-실효환급금=차액 부분에 대한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줘야할 금전이 없다는부분을 법원에 확인을 구하는 소로 보입니다.

  • 익명
    작성자 09.11.29 12:24

    압니다. 이 소를 제기한 보험사는 이전에 제가 요양급여서 재심사를 의뢰를 했는데 재심사를 하지않고 바로 소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억울한것은 제가 모르는 병명이 공단에서 띠어보니 있어 고지에대한 중요사실을 주변 언론이나 인터넷등으로 스스로 알게되어 혹시나하는 맘으로 재심을의뢰했습니다. 설계사는 고지에대한 수령권한이없어서 고지에대한 심의 의무는 회사가 지고 있는데 그 만행을 덮으려 소송을 무작정 걸어온것입니다. 다른 보험사는 같은 민원중에 제 요양급여서를 보여줬더니 미리 검토를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이자까지 합해서 원금도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aia는 재심을 무시하고 소장을 걸어온것입니다.

  • 익명
    09.11.28 11:56

    보험사나 보험외판원이나 도둑놈으로 밖에 안보이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09.11.28 13:11

    니도 만만치 않거든....ㅋㅋㅋ

  • 익명
    09.11.28 18:05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죠..별게 다 짜증나시나봅니다..(지나가다..)

  • 익명
    작성자 09.11.29 12:27

    보험사가 자기 유리한것만 짤라 소를 제기 했기때문에 저는 처음부터 민원을 제기한 이유부터 말해주고 싶어서 글이 길었습니다. 저는 절박한 심정입니다. 좀 말좀 삼가해주세요 이렇게 길게 올린것은 보기에 짜증나시라고 올린게 아니라 제 민원을 듣지안고 고지에대한 재심의를 해주지 않으려고 해서 거의 반년을 넘게 싸웠고 그중 자료의 일부분밖에 안되는데 그나마 핵심을 보여드린것입니다. 짜증을 내실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부분이 계시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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