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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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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엄마 장례 치르는 중 단상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6 23.12.03 10: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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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3 10:43

    첫댓글 댓글 중---

    노래쟁이s
    돌아가신 어르신들도, 당신들의 제사로 인해 아래 자손들이 갈등일으키는걸 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될 일이지, '너 왜 안해'는 정말이지 할 말을 없게 만드네요..
    예쁘게 표현하셨으면 충분하다 싶습니다.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에일리언
    어머니들 보시면 ... 꼭 나는 하지만 뒤에 넘기지 않겠다 하신 분들이 많죠.
    저도 11월에 어머니가 떠나셔서...
    뭐... 아버지가 나머지는 좀 하시겠지만... 장손의 장손의 장손의 장손인 아버지를 도와드리실 엄마도 이제 안계시니...
    뭐 더 하고 싶은 분들은 어머니랑 상담하고 오시라 하면 될 일 같습니다.
    아직 꿈과 생시 사이에... 엄마가 슬쩍슬쩍 끼어들어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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