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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universe 한승윤 팬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수다 [자유수다]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드라마 OST "한승윤+로시"의 "품"에 대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594 21.07.07 18: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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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07 18:05

    첫댓글 지난 주에 게재하였던 글이지만
    혹시나 싶어 이번 주에 이 카페에 맞도록 재 편집하였으나
    만약 삭제 요청하시면 언제든지 삭제할 요량입니다.
    좋은 소식이 차고 넘치는 유니 한승윤님을 위한 응원글이긴 하지만
    어쨋거나 불편할 경우에는 연락주시옵길요.

  • 21.07.07 19:30

    부모라면 꼭 봐야할 자녀들의 성장드라마
    라는 시선이 새롭네요
    승윤님의 ost 너무 좋은데 시청률이 저조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무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7.07 21:22

    그러게요....나름 의미있는 드라마인데
    OST도 많이 들려지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무한 애정을 갖고 응원하는 중.

  • 21.07.07 20:11

    제목이 우리네 인생사죠
    들여다 보면 저마다 사연 없는 사람이 없고..
    웃고 있어도 속으론 울때도 있고...
    시청률이 저조해서 맘아파요 승윤님 노래 많은 사람들이 들었음 좋겠는데~ㅠ

  • 작성자 21.07.07 21:24

    그렇죠....들여다 보면 죄다 희비쌍곡선, 우여곡절
    각자의 인생드라마 속에 있는 거니까요.
    어쨋거나 열심히 OST라도 듣는 수밖에요....
    플렉스엠 자체 동영상은 귀엽기까지 하던뎁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7 21:29

    그러니까요.
    주인공들의 잔잔한 연기도 과하지 않아서 좋더구만
    인지도 문제일까나?

    다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1등급 주연급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럴까요?
    누구나 처음, 초짜 신인 시절은 있었을 터이고
    그 시절에도 주목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건데
    참 아쉬운 부분이에요.

    부모나 자녀들, 모두에게 필요한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부모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은 다른 고로.
    어쨋거나 요란하지는 않지만 쭉정이 같은 드라마 보다는 훨씬 나은
    나름 꽤 괜찮은 드라마라는 생각은 여전하다는.

  • 21.07.07 22:34

    저도 어제 처음 봤는데 재밌더라고요..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21.07.08 07:39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잔잔하지만 여운있는 드라마니까 말이죠.

  • 21.07.08 00:29

    아마도 캐스팅된 분들이 10대.20대에 인기있는 분들이라.. 앱으로 드라마보는 세대들에게 본방사수는 큰 의미가 없어 시청률이 다소 낮은듯해요. 근데 볼수록 저두 제 청춘이 떠올라 자꾸 보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승윤님의 ost... 정말 최고입니다 👍👍👍👍👍

  • 작성자 21.07.08 07:44

    참 그게 그렇더라구요.
    OTT시청자도 많을텐데시청률과는 별개이니....
    저도 티비는 음악방송 외에는 잘 안보는지라
    "웨이브"를 티비 전환하여 이번 주 것을 몰아서 챙겨보았지만 말이죠.

    OST는 두말 할 필요 없을만큼인데
    드라마가 후반부로 가면서 더 위력을 발휘할 듯요.
    승승장구의 신호탄으로 보여져서 참으로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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