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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166회 詩하늘 시 낭송회-정윤천 시인 편-에 시를 사랑하는 시민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425 11.04.20 12: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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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0 20:38

    첫댓글 [십만년의 사랑]은 이해리 시인이 낭송한다고 하셨습니다

  • 11.04.21 02:34

    아~~5월엔 꼭 가야하는데
    근무가 또 맞지 않습니다.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1.04.21 12:24

    꽃잎은 말라가면서 자꾸만 배어나오던 보랏빛..그러니가 그것은 가슴으로 멍이 번지는 그런 일이었을 거라네...봄이며 정윤천 시인 팬이에요.^^ '별 물'도 좋아하지만 '물방울과 보라색' 낭송에 콕 찍습니다.^^

  • 작성자 11.04.21 15:07

    두 편이 선택 되었군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 11.04.21 17:56

    어린이날인데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별 물... 연습해 볼께요^^.

  • 11.04.21 22:31

    어린이가 있다면 같이 오십시오..........

  • 11.04.22 09:22

    '와온에서' 는 제가 콕 찍어봅니다. 좋아하는 시입니다.^^ 마음은 와온에 ...ㅎ

  • 작성자 11.04.22 11:43

    혜아 님, 여름안개 님, 낙첨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4.23 13:02

    '지구는 추운 별이어서' 찜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4.23 23:14

    그러지요. 늦었네요.

  • 11.04.26 11:02

    포항의 이종암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이번 모임에는 참석하려합니다. 저도 낭송할 수 있는지요? 시간의 그 자리가 있다면 저는 <새들의 문자 같은>시를 낭독해보고 싶습니다. 정윤천 시인,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 시인입니다. 몇 달 전, 상주에 잠시 보고 인사도 없이 그냥 헤어져 내려와서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구. 시 낭송을 할 수 없어도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많이 오셔서 먼데서 오는 손님 얼굴이 화-아-ㄴ 해졌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04.27 12:36

    그래요. 낙점 되었습니다. '새들의 문자 같은' 시

  • 11.04.30 09:17

    반갑습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웬일인지......댓글이 사라져~~ 다시 인사드립니다. *^^*

  • 11.05.03 14:30

    종암샘~~~ 시하늘에서 만나면 더 반갑겠네요.ㅎ 기다릴게요.^^

  • 11.05.02 00:43

    낭송하실 분

    1.별 물- 혜아 님
    2.물방울과 보라색- 김영숙 님
    3.십만 년의 사랑 -이해리 님
    4.경첩 - 원무현 님
    5.사과를 깎았던 저녁 - 박숙경 님
    6.와온에서 - 곽도경 님
    7.새들의 문자 같은 - 이종암 님
    8.지구는 추운 별이어서- 하모하모 님
    9.내 마음의 서쪽 - 남효만 님
    10.사랑의 일 초 2 - 해돋이 님

  • 작성자 11.04.30 11:22

    솜나리 님에게 '사과를 깎았던 저녁'을 드리지요?

  • 11.05.01 21:26

    그럴게요...사과를 깎았던 저녁

  • 11.04.29 11:05

    경첩이 참 좋군요. 쇠나비의 날갯짓 소리가 안 나마 우짤까 걱종정 됩니다.

  • 11.04.30 02:46

    그 날 오셔서 낭송까지 하신다고?............ 좋지요.

  • 11.04.29 21:45

    잘 할 자신도 없는데
    남 앞에 나서지 못하고
    세상안으로 자꾸만 움크리고 작아지는 제모습에
    제동을 걸기 위한 몸짓으로
    마지막 사랑의 일초를 낭송하면
    귀한 자리 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누가 될까요?
    지금도 자신은 없지만... ㅎㅎ

  • 11.04.29 13:59

    저도 낭송하라고 누가 등 떠밀어 나가면 아직도 오금이 저립니다 ㅎ 그래서 낭송은 늘 딴나라 세상입니다...해돋이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가 되긴요...꼭 낭송해주십시오. 즐겁게 듣겠습니다~

  • 11.04.29 20:30

    사랑의 일초 2 제가 할수 있는지요 첨인데 찜 하고싶은데 될런지...

  • 11.04.30 02:47

    어떻게 하지요?
    해돋이 님께서 먼저 찜 하셨는데, 다른 걸 해보시면 어떨지?

  • 11.04.30 07:26

    내 마음의 서쪽 남았으면 찜

  • 11.04.30 08:58

    고맙습니다

  • 11.04.30 11:39

    갈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간다면 남는 것 중 아무거나 하나 낭송해도 될 시간이나 있을런지요...생각해보니 정윤천 시인님의 시집 중에 <천천히 와> 라는 시가 마음에 닿습니다... 그거 할게요^*^

  • 11.05.01 00:12

    그렇게 하세요. 시집 <구석> 가져오셔서 친필사인도 받으시고...............

  • 작성자 11.05.02 17:29

    알겠습니다. 조정하겠습니다.

  • 11.05.02 11:24

    토마토와 고추 모종 심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작업 일찍 마치고 시와 아우러진 수성못의 밤 정취에 빠져볼까 합니다.

  • 11.05.02 15:02

    빨리 마치고 얼굴 보여주러 오세요!

  • 11.05.02 16:05

    저도 얼굴 뵌지 좀 오래 되어서...
    요즘 주말마다 새싹과 새 꽃들의 향연을 즐기면서 봄날을 만긱하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엔 남도기행하느라 시골행을 포기했고, 그 새싹들의 안부도 궁금하고 해서 어린이 없는 우리집은
    어린이날을 시골행으로 택했습니다.

  • 11.05.03 09:34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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