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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리모델링 5일째~!!! 살다 살다 별걸 다~~ㅠ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206 21.10.17 06: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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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7 06:45

    첫댓글 참으로 손재주도 좋으십니다.
    저런 것들은 몇년 지나 비바람에
    삭아서 닳는 것보다, 색깔이
    퇴색되어 바꾸는 경우가 많지요??

  • 작성자 21.10.17 06:47

    태양이 싫어? ㅎ
    직사광선 받는것은
    모두 탈색이 되고 삭쥬ㅠ

    몇 년마다 천갈이를 해 주던가
    칠을 하라는디~~~
    아직은 쓸만 하잖슈???

  • 21.10.17 07:20

    @들꽃이야기
    오랜 세월에 피부가 검고 칙칙한 할머니들도
    속살은 뽀얀하쥬?
    그래도 태양 좋아요
    며칠만 못봐도 그립자나요 ㅎ

  • 작성자 21.10.17 07:21

    @정 아
    암만유ㅎ
    아무리 잘난 비가
    태양이 싫어 노랠 불러도

    태양볕 쪼여서 골다공증도
    완치됐는디ㅋ
    고맙쥬

  • 21.10.17 07:29

    @정 아 할머니들 벗은 모습
    본지 오래되나서...ㅎ

  • 21.10.17 07:30

    @서글이 볼일이 음쥬? ㅎㅎ
    울엄니 모시고 온천가면
    많고도 많은데 ㅋㅋ

  • 작성자 21.10.17 07:37

    @서글이
    ㅋㅋ우덜두 할부지 벗은 모습
    몬 봐유ㅠ
    일본온천 가믄
    실컨 볼랑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17 07:03

    전문가???
    걍 내싸버리라는디???

    내 수고 쫌 보태서
    새 어닝 됐는디~~~

  • 작성자 21.10.17 07:07

    @별다방
    벽색깔도 우덜이 첨부터
    생각한대로 한다니께~!!!!!

  • 21.10.17 07:02


    울 엄니말씀
    남의 주머니돈
    내 주머니로 오게 한다는것
    죽을모팅이라꼬
    세상사 쉬운게 있나유
    그러저러 일생 흘러흘러
    어닝보니 퍼님 생각이 나네유~
    간만이쥬?

  • 작성자 21.10.17 07:05

    글쥬잉???
    퍼니님이 먼데까정 와서
    애써 달아준건디~~~
    저걸 버리라니ㅉ

    빨고 꼬매고 보니
    말짱하구마ㅋㅋ

    그나이나 요즘 퍼니님은 바쁜가뷰

  • 작성자 21.10.17 07:09

    @별다방

  • 21.10.17 07:11

    태양빛에는
    다 탈색이 되고 삭아요
    꼬매니까
    깜쪽 같네요

  • 작성자 21.10.17 07:13

    태양을 이기는 방법은~어휴!!!

    지가 애정하는 바지도 곰탱이 가족을 만들 정도로
    꼬매고 꼬매 입었는디ㅎㅎ

    어닝까지 꼬맬 줄이야ㅠ

  • 21.10.17 07:21

    야물딱진 손맵시
    낚시줄로 어닝까지나..

    그정도 되니까
    펜션관리함서 사시지..
    달란트 많으신분

    날씨가 도와줘서 감사하네요~

    울집 옥상도 방수할낀디~~

  • 작성자 21.10.17 07:23

    ㅎㅎ저건 손맵시랑 아무 상관읎는디유
    걍 한 땀 한 땀~~
    참을성만 있음 되는디ㅋ
    드런 승질에 확!!!
    던져버릴려다가~~^^

  • 작성자 21.10.17 07:27

    옥상방수는 잘 따져보고 하셔유
    우덜두 버섯지붕 방수땜시
    수명단축 하려다가~~~
    이파엘지 만나서ㅎ

    글구 방수는 가능하믄
    추울 때 마시라고여~!!!

  • 21.10.17 07:29

    @들꽃이야기
    ㅎㅎ
    저두 꼼꼼히 바느질할때두..
    수틀림 확 던져불때도
    ㅋㅋ

    이피엘지?
    eplg? 가 모다요
    울집은 아들님이 알아서...

  • 작성자 21.10.17 07:32

    @희수
    이파엘지 방수라고
    건축박람회에서 만나서~~~
    요즘엔 하룻밤에 500밀리 비가 퍼부어도 단잠 잔다능여ㅎ

  • 21.10.17 07:34

    @들꽃이야기
    글쿠나~요..

  • 작성자 21.10.17 07:35

    @희수
    근디~!!!
    겁나 비싸유ㅠ

    그래두 장마철마다 조마조마 하느니~~^^

  • 21.10.17 07:38

    @들꽃이야기
    넵!!
    아들헌티 보고하것슴.

  • 작성자 21.10.17 07:40

    @희수
    효자 아들 맞심다ㅎ

    울아들ㄴ은 G뿔이나~~
    아는 것도 읎구
    관심도 읎구ㅉ

    이피 아니구
    이파엘지요ㅋ

  • 작성자 21.10.17 07:46

    @별다방

  • 21.10.17 08:06

    내가 이미 말했습니다 ᆢ
    설비를 잘하는 남자 하나를 친구로
    만들라고 ᆢㅎㅎ

  • 작성자 21.10.17 08:08

    하나 갖고 되겄슈??? ㅋ

    이거저거 하려믄
    남자 서 넛은 있어야지

  • 21.10.17 08:37

    우리 얼굴화장도 어려운데
    그 큰 집이 화장하려니 얼마니 힘들겠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21.10.17 08:38

    지얼굴 하나 화장도 몬하믄서ㅠ
    1,2층 지붕까지 다 하려니
    화장품값도 많이 들고ㅉ
    알아주시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ㅎ

  • 21.10.17 08:41

    진심 설비 잘하는
    남친 맹글고 싶어유.
    울 옆지기
    똥손. 조막손. 일머리 없고
    소통은 불통.
    똥고집. 😢

  • 작성자 21.10.17 08:43

    ㅋㅋㅋ
    일처다부제 도입을 해야~^^
    돈 버는 ㄴ 따로
    밤일 하는 ㄴ 따로ㅋ
    낮일 하는 ㄴ 따로~~^^

  • 21.10.17 08:47

    @들꽃이야기
    백퍼 동감입니다.
    다음생에는 그런곳에서
    만나요.들꽃님. ㅋ

  • 작성자 21.10.17 08:48

    @명주
    어얼쑤~!!! ^^

  • 21.10.17 21:36

    그런 남친이 여기 있습니다 ᆢ바로 김윤수!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ᆢ

    마누라가 동의서에 도장을 찍어줄지,
    아니면 요강들고 서 있으라고 명령할지ᆢ

  • 21.10.17 12:03

    빨강어닝은
    도 ㄷㄴ 한태 잘어울리내
    아늑한게 ~^

  • 작성자 21.10.17 12:38

    갸두 아늑한기 좋은가
    걸핏허믄 드가앉아 있네여
    꼴에 빨강은 좋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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