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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닉네임:쵸크겅듀
">_<*현아!!"
">_<*웅?"
"헤헤~!현아!!>_<*현이는...수은이 믿어주는거지..?ㅇ_ㅇ*"
"응!>_<*수은이 믿엉!!수은인 착해!!"
그리고...학교가 파하고...교무실로가는...5대천왕과..5대퀸...그리고..이선생님...
교장실에...하유송이라는...여자를 만나러 가는길이다...
교장실.
"교장선생님...왔습니다."
"아...들어오시죠."
"네.."
"흠.....조금있으면 이사장님과...하유송 학생이 올걸니다..."
달칵..[그때...검고 빠질것같은 눈과...길 칡흑색의 머리를 가진...한 여자가 들어온다..
그리고 뒤에..오빠뻘되보이는...그렇게 멋있진 않지만..보통사람보단 멋있는 한남자가 들어온다.]
"아...이사장님..."
"^^교장선생님...^^우리 유송이를 팬애들이 이애들입니까..??"
"아..네...그리고 왼쪽 끝에 서있으신 분은 담임 선생님이고.."
"^^안녕하세요..전..유송이 아빠..이학교 이사장입니다...당신들이 우리 유송이를 팼습니까?"
"네..하지만 먼저 잘못했어요.^-^"
"맞아요오~!먼저 잘못했답니다아~!"
"먼저잘못했어."
"잘못했으니깐 때리지 이 인간아.-ㅁ-우리 난리치는 헐크를 잠재운거 뿐이야.."
">_<*맞아!"
"응.-ㅁ-맞아"
"맞아요..^-^*"
">_<맞는데~!아저씨 하유송이 오빠야?"(플레이걸 소현)
".. . ... . .. .. .."(그냥 살짝 고개를 끄덕일뿐인...-ㅁ-진아)
">_<;;"
"ㅠ_ㅠ 흐윽..아빠...쟤네들이...그랫어요"
!!!!모두 놀랄수밖에 없었다 오빠뻘되보이는 사람이...아...빠라니..;;
"응...그래..?"(갑자기..목소리를 촥 내리깔고 차가워진다..차가운 인상이 한층 더 차가워진듯 하다)
"^^아...네.."
"얘들아..^^그렇게 우리 이쁜 유송이를 패니..?유송이가 엄청 큰잘못이라도했니??
그럼...이런 애들은...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단다..^^부모님과 상담을 해볼까?
그런데...그쪽에..귀엽게 생긴...너도 했니?"
"얘는아...!!"
">_<*넵!!저도 했어요!"
"(피식)그래..?그럼 부모님이라도 불르실까..?^^*교장선생님;.."
"아..네...너희들 부모님께 얼른 전화드려!"
그리고..5대천왕과 5대퀸이 전화를 건다..하지만..단 한명 수은만이 전화를 않하고있다..
"꼬마,^^넌 왜 전화를않하니?"
"ㅇ_ㅇ*전 진우씨가 해주셔요!"
"^^부모님이 없나보구나/?"
"아니요..ㅇ_ㅇ*저희부모님있어요오!"
"그래?"
"네에!!"
수은이 말음함으로 동시에 5대천왕과 5대퀸의 부모님들이 들어오지만..단 수은이네 부모만은 않들어온다.
"하..선진우!!선진아!!너희또 무슨사고 쳤니?-_-+그리고..수은이?>_<*아..수은이는
진우랑 결혼했지..근데..수은이는...왜..?"
">_<잠깐만요!!"
수은은...5대천왕,5대퀸부모님들과...할아버지를 데리고 구석으로 가선...무언갈 속닥거린다..그리고
부모님들과 할아버지는 이제 알겠다는 표정을 한다.
(*부모님들은 수은과 어력을적 부터 알던사이였다..
수은의 부모님과 친구였기때문에...;;그러나 아이들은 그것을 모른다..;;
이야기는 들었지만...수은인줄은 모르기에.;;)
"^^*그쪽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아주 심하게 팼던데..어찌해야할까요?..
좀 그쪽 아이들을 손봐줘도 될까요?"
"아..^^뭐...잘못했는데..피해자쪽이 정 그렇다면..호호!"
"아..^^그러죠~!"
;;이들의 부모님들은...찬성한다..웃.으.면.서 아주 이상황을 즐기고 있는듯하다.
"^^그럼 오늘만 얘들좀 빌리겠습니다~!"
"네~!"
유송이네집
"^^그럼 이제 몽둥이로 맞아야죠??^^유송이도 그랬으니..?"
"후아..네."
"ㅠ_ㅠ*네..아프겠당"
그리고....조폭 육십명정도가 나온다..각목을 손에 하나씩들곤..그리고....
5대천왕과 5대퀸을 6명씩 때린다...그리고..모두들 피투성이다...
특히..수은이...가....젤 심한듯...하다...모두들...겨우 서있지만..수은은 서있기 조차 힘들어한다
그게...당연한 일이다...수은이는..어렷을적부터.,.몸이 약해서...병원도 많이갔다왔다했었다
그리고...심장병이 있어...더...생명의 위협을 받았을수도있다..
그러나 이 집안에서 아는 사람은 수은과 또,...한명..그한명이란..누굴까?
"후./^^끈질긴 학생들이로군요..^^그럼...더 맞을까요..?쓰.러.질.때.까.지..?"
"좋죠..^^훗..."
애들모두 자신감넘친목소리로 찬성하지만...수은만은..힘겹게 대답한다..
하지마 그것을 아는사람은...하유송...그녀뿐...유송이..이걸알면서도..
말리지않는다...제3의 큐트걸 수은이도 죽길바라는...유송이의 바람인걸까..?
그리고...거의 1시간 가량을 더 맞는다..그리고...5대천왕고 5대퀸들은 잘버티지만.
5대퀸중 하나인...유독 수은만이 더 지쳐보인다..정신력하나로 서있으니..
그리고..그때 구원자인..유송의 엄마가 나온다
"꺄악!!여보 이게무슨일이예요!!"
"아..여보..^^얘네들이 우리 유송이를 패서."
"그렇다고해서 애들을 이렇게 패다니요?"
"하지만."
"당장보내줘요!!!"
"후..알았소...가거라..휴"
"!!!잠깐...기다려봐요!!"
"??"
유송의 엄마는...수은을보고는...수은에게 다가가더니...안는다.
"수은아!!"
"하...학....누....하...구.....하악...세...요?"
수은이는 힘겹게 말하면서 눈을뜬다.
"수은아 생각않나니??"
"하악..하악..네..."
"그때!!너희 엄마 동생!!그러닌깐...너희 이모!!!이모친구!!한송이!!언니!"
"아...하악하악송이언니..하하...하.^^*이모는 잘지내는데..하악...하악..."
"설마..너가 새로운...큐트걸...이니?"
"네..하악하악...하악..."
"여보!!애를 어떡해 이지경 까지 팰수있어요!!그것도...ㅎ."
"송이언니!!하악하악...말하지...하악하악...말아요...비밀이에여...
하악하악...저...
결혼했다요??얼음왕자...진우씨랑요..하악하악...이모도 알아요..하악하악..
송이언니한테도 말했다.하악하악."
"ㅇ_ㅇ!!!수..수은아!!병원!!병원!!!!!!!!!!!!!!!!!!!!!!!!!!"
"아줌마..왜그래..?"
"당신...우리 때린년....엄마아니야?"
"ㅇ_ㅜ 난 유송이보다!!수은이가..더...소중해!!"
"어...엄마..?"
"여...여보?"
"흐윽...흐윽...수은아.."
"하아..하아..언니...수은이..조금만..아주 조금만 잘께요...조금만....요"
"수은아!!!!!!!!!!!!!!제발....송아처럼...가지마...송아야..수은이...살려줘..
하유송!!넌...어떡해 내딸이라도 이렇게 잔인할 수가있니...??응?
어떡해!!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다 데려가는건데!!하유송!!!"
"어...엄마..?"
"내가..니엄마라고??나...이제부터 니엄마 않해!!넌 내딸아니야!!
수은이..그렇게가면..모녀지간이고뭐고..없는줄알아!!"
"여보!!"
「수은아...
우리 송아처럼 가지마...제1큐트걸이 된..우리 송아...내동생..송아
그렇게 좋아하던 큐트걸이 됬는데..죽었어..
그리고 내딸...유송이가 됬는데..유송이가 죽였다?
우리 수은이도 내 못난딸 유송이손에 가지마...송아처럼 가지마..
송아야..너친구..수은이...엄마친구..언니의/.딸인..우리 수은이..데려가지마..
아니면..언닌...정말 죽을지도몰라...알겠지..?
by-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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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세상에서 제일싸가지인왕자와 세상에서 제일귀엽고 착한 그녀의 신혼일기!?[12편]
쵸크겅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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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3 21: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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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 송이엄마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