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합창 연주회에 다녀왔어요
'사늘'이 합창으로 연주,
영웅님이 생각나며 너무도 좋았습니다
때문에 생일 라방을 끝까지 못보아 아쉬웠네요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든 내 곁에, 내 맘에 쉬라는 '모래 알갱이'와
영웅시대 이름으로의 기부& 생일 라방
또 넘치는 사랑 받음에 행복할 뿐 입니다
건행 중 건이 문제인데 영웅님도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했으니 더 간절히 원하며 노력하며~
영웅님도 늘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