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가 오래된 법원은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기에 주변 동네 골목길이나 법원
근처 유료 주차장을 보통 이용하지만
신청사의 경우 내 전용주차장을 이용한다.
"왠 갑자기 전용 주차장???"
몇년전 신청사로 이전한 청주지방법원을
예로 들어본다.
법원이 신청사로 옮길때는 항상 검찰청과
법원은 함께 붙어 있다. 법원은 경매가
있는 날이면 주차난에 허덕이지만
많은 사람이 몰릴 이유가 없는 검찰청은
언제나 늘 그랬듯 한가하다. ㅎㅎ
<대전지방법원 위치도>
(대부분의 신청사 법원은 검찰청과 함께 있다.)
법원 입찰시 도전자 이성용의
전용 주차장은 바로 법원 옆
검찰청 주차장이다.
원체 착한 사람이라 검찰청에 주차하러 갈때는
아직도 가심이 떨리지만 내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법원 주차장을 이용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 ㅋㅋㅋ
가끔 검찰청 입구에서 "어디에 가십니까?"
라고 물어 보는 검찰청이 있는데 이때는
쿨하게 "민원실이요."라고 큰소리로
외쳐주면 된다. ㅎ
(대전검찰청은 항상 물어 본다. ㅠ.ㅠ
대전검찰청 너 미오~~~!)
출처 : 부동산 경매 입찰시 내 전용 주차장.
(http://blog.naver.com/starroung/220936278428)
8월 11일(금) 글로는 남기지 못한 이야기를 특강시간에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릴려고 합니다.
아직 특강을 신청하지 않으셨다. 강의 신청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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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무섭네요. 그렇기에 제차는 거기에 ㅋㅋㅋ
ㅎㅎ 공공시설 이용하기 꿀팁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자비 조금 아끼려다 주정차 단속으로 견인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패찰도 하고 주정차 단속되면 속이 많이 쓰릴겁니다^^
아, 도전자님은 저하고 같은 전용 주차장을 쓰시는군요. ^^
ㅎㅎ "쿨하게~" 중요하네요~^^
대전은 옆에 홈플러스라는 대형 주차장이 있어요. 건물짓느라 홀짝제 시행중이니 홈플러스를 이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