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31일 이른새벽에 제주도를 향해서 날라 갔습니다. 반갑게도 마중 나오신 협의회부회장님 과
참숯먹인대추농원 에서도 참여를 해서 대추 큰밖스로 가득히 격려하기를하며 동참을
오후에는 사비를 들여서 장비를 들이대기를 하여서 포크레인 과 스카이를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이것을 어떡캐 를
버닷가에 무우 절여져 있네요. 온갖의 쓰레기 특히 스티로폼 의 부서진 가루는 돌속에 나뭇속에 히 미친다. 중국산 프라스틱병 등
장대로 조금씩가까이 끌어서 밀어주고 포크레인 이 들어 올리고 를 🎶 집어서 옴겨주기를
일부는 교통정리도 하며 안전을 생각하며 무사히 마쳣습니다
이날 수거한 량은 40~50톤 가량으로 많은 량과 경제가 ( 돈이..사비로) 환경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맘이 흡족합니다. 돈 돈은 이러할적에 써야 쓰는 맛이 나지요. 수고하신 green-star.or.kr 제주도협의회 & 서귀포협의회 김희철부회장님 과 위원님들 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추운날씨에 고생 많았겠네요....
비료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네 비료로 가능합니다. 괭생이모자반 을 걷어내서 파도 안치는곳으로 옴겨서 간조를 하며는 량이줄어들며는 파쇄후에 흙과 다른 퇴비를 혼합해서 뒤셖이며는 훌륭한 칼슘성분이 가능하겟지요
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도 해야 합니다. 하고 오니까 기분이 젛아 지네요. 환경살리기 우리의 묶입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